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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2 14:23
[기타] 한국이 강제적 다민족화를 벌이고 있는 진실
 글쓴이 : 후안무치
조회 : 3,356  

강제적으로 다민족 추구하는 진짜 이유가 뭔지 알고 있나요? 바로 한민족이란 민족을
지우기 위한 정책이란겁니다. 임금 싸게 쓰기 위한건 다민족하면서 딸려오는 부수적인 거라 변명일 뿐이고 바로 친일파놈들의 전략적 정책이란 거죠. 자신들의 반민족 행위는 우리 민족이 존재하는한 지워지지 않는 문신이나 다름없으니 자신들의 죄가 들어나도 확실한 면죄부를 받아 자신의 기득권과 권력을 지키기우해서는 민족이란게 없어지면 반민족행위 자체도 없어지게 되는 거죠. 

어때요 멋지지 않은가요? 친일파와 기득권 세력은 이렇게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라도 민족이란 계념도 없는거죠.자신들의 기득권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민족조차
멸망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일제시대 일본놈들이 쓰던 민족말살정책을
친일파 놈들에 의해 다문화라는 다민족 정책으로 바꿔서 실행하며 민족이란 단어를 차근차근 지우고 있죠..
 이젠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젠 정치세력화 되었고 한국 정치에 진출해서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활동까지 하고 있죠
한국에는 또하나의 특권층이 생겼습니다. 바로 외국인... 외국인들과 불체자들은 그저 한국 나빠요 이 한마디
만 하면 한국인들은 그져 개.돼지 짐승만도 못한 범죄자로 전락하니까요....
한국인이 한국에서 되려 역차별을 당하고 되려 외국인이 되어 외국인의 눈치를 살피며 이들의 비위나 맞추며
희생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도 슬픔니다.

LG,삼성,농협등 다민족에 적극적인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 뿐 아니라 한국인도 정치세력화 하고 정치에
적극 참여하여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견제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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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 12-04-02 14:54
   
공감
81mOP 12-04-02 15:08
   
아우..정말 열받는 일이죠..
이건뭐 여야할것 없이 전부 다문화 다문화 .....
그 다문화의 정의가
내국인 차별인거 같아요...
블루이글스 12-04-02 16:21
   
외노자,불체자,다문화애들 인권 따지는 단체들은 우리나라에서  같이 추방해 버려야함.
각종 불체자 시민단체, 인권단체 애들도 추방해 버려야함.
블루이글스 12-04-02 16:23
   
문제는 진보애들은 꼴에 인권따지느라고 불체자,외노자를 도와주는 형편이고,
대기업들은 인건비 낮출려고 다문화 지원하는 상황이고,
ㅉㅉ 나라꼴이 잘 돌아감.
fuckengel 12-04-02 16:36
   
DJ,NH때 가장 상승률이 가장컸으니..그들은 친일파란 3단논리가 되는군요..
MB은 심장이 쥐만해서 그걸 갈아엎을 용기도 없으니 이대로 그냥 가는거구
MB은 겁이 많은건 맞는듯,  머하나 시원하게 하는게 업씀..

신기남,김희선,조기숙,이미정(??맞나) 친일조상님들을 독립군이란 뻥쳤던 사건은
정말 대박이었죠...이후에 갸들말은 안믿게 되었다는..
mccount 12-04-02 17:57
   
다문화 정책이 싫다면
인권단체들 정부보조금 기생충 짓 못하게 하는게 최우선
존재의이유 12-04-02 18:22
   
친일파와 기득권=진보 인권단체? ㅋ;
루미넌트 12-04-02 21:53
   
역사적으로 보면 친일파들은 오히려 한국의 다민족을 반대하는거 같은데요.. 설명하자면 긴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한민족및 일본인이 한뿌리라는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논리 어쩌구로 하여.... 한국전쟁이후  화교와 외국인 세력 정리에 나선게 친일파 세력이고 한국의 급속한 다민족화의 바탕에는 자국의 인구를 대거 이주시켜 동남아시아처럼 잠식시키려는 중국의 장기적 플랜의 일환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면서 북한부터 서서히 먹어보려고 한느데 가장 걸림돌이 바로 한민족의 정체성이죠.
남북한 같은 민족이란 단일민족 정서가 강하게 존재하는한 중국이 한반도를 마음대로 하는건 불가능임.
그런데 한쪽이 서서히 혼혈,다민족,다문화가 진행되면 남북한 정서상의 이질감은 물론 생물학적 공동체 관계도 희미해지는바, 세대가 지날수록 같은 민족이란 유대감이 약해지고 통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민족 과제적 당위성도 없어집니다.
원래 다민족,다문화의 결합체인 중국으로선 더없이 좋은 상황이 되는거죠. 자국의 인구도 분산시키고....
루미넌트 12-04-02 21:58
   
불체자를 이주노동자라고 지칭하면서 도와주는 단체는 진보,좌파쪽이 대부분이고, 종교쪽에선 교회가 적극적이었는데 불체자들이 이슬람교도가 많고 한국에 거주하면서 이슬람교가 많이 전파되고 확장이 되자 위기감을 느끼게된 교회가 불체자 돕는 활동이 좀 자제되고 있는 상태라고...
마다가스카 12-04-02 22:52
   
정말 공감합니다.
민족구성원을 바꾸고 타민족과 혼합시키는
이런 중대한 문제를 ,

공청회는 고사하고 별다른 토론한번 없이
밀어부친 장본인은 누구인가요,,

궁극적으로 남북한 통일을 방해하고
반대논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며
남북한이 돌아올수 없는 대치상황으로
만들어 가려는 사람들의
목적과 같은거죠,,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주도층이 달라질수 있겠지만,,

전술적인 면에서
반 다문화를 전면에 내세운다면 공감대형성이 어려워
지기 쉬워,미숙한 대응이 될수 있으나,,

발제자 말처럼, 민족공동체 훼손과 저소득층의 노예화라는 측면에서
다가간다면 어느정도 공감을 확산시킬수 있을 거 같습니다.
동남민국 12-04-02 23:23
   
난 다문화찬성일세...

소망교회옆에 이슬람성전이 들어서고,
샘물교회에 앞에 이슬람과격성전이 들어서고..

개독의 맞서 폭행과 파괴로 이슬람전사들의 용맹을 과시하는 그날..

아..! 다문화가 졸라 무서운가 보다 하고 체득하지...

난 다문화강력히 찬성..
알럽뮤직 12-04-03 00:19
   
보통일이 아니구만...
아저씨아님 12-04-03 06:55
   
전쟁나면 해결됨
슈탱구리 12-04-03 09:44
   
섬뜻합니다...ㅡㅡ
Railgun 12-04-04 10:53
   
소설이네...
     
진실을향해 12-04-17 19:33
   
단순히 소설로 치부하기에는 어째던 소설이아니라 현실적으로 민족 문화 말살은 이런씩으로 가면 사실인데요 뭘
진실을향해 12-04-12 02:26
   
일단 우리국민들에게 다문화 실체를 전단지로 배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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