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4-07 12:19
[기타] 조선족 교포 들은 대한민국內 에선
 글쓴이 : 삼촌
조회 : 3,197  

조용히 사셔야 합니다.

즉, 당신들이 돈벌러 왔으면 조용히 돈만 벌어서 가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돈을벌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다른 욕심을 (정치, 시위등)부리면
화를 부르게 됩니다.

당신들 선조들이  우리나라를 떠난건 과거의 불행한 역사에서 자의든, 타의든
고국을 떠났지만 현재의 우리나라 정에 의해 다시 고국에서 경제적으로
살수 있게끔 혜택을 준것에 대해 매우 감사해야 합니다.

6.25 전쟁때 당신들 선조들이 북한과, 중국에 맞서 싸우지도 않았고
피폐해진 6, 70년대 ...
돈때문에 젊은이를  월남전 파병시키는 지도자의 마음.
전쟁에 내보내는 부모의 심정..
70년대 중동의 사막에서 자식새끼 공부시키고, 챙기려  땀흘린 지금의 60,70대들.
이러한 국민의 아픔을 당신들은 모릅니다.

시골에선 흉년들면 전답팔고, 도시에선 밤새 일하며 자식들 공부시킨 덕에..
그자식들은 부모들의 한을 풀고져 또한 열심히 공부하고,
회사를 위해 늦은밤에도, 야간업무에 시달려도 묵묵히  살아오는
우리의 자랑스런 현재의 젊은이들 입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 3년의 세월을 국가에 헌신하며 말입니다.

이러한 아픔의 결실을 맛보기전에 조선족 당신들이 나타난 겁니다.

우리나라가 한참 고생할  6,70년대 그때 와서 함께 고생해서 조국의 번영에 동참
하였다면 당신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당신들의 인권 또한 현재는 동등 할듯 합니다.

그러나 현재, 당신들은 맛있고 달콤한 열매만 따드시려합니다.
달콤한 열매만 따 드시돼 열매를 따기위해 가지를 다치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것이며, 이 열매가 맺기까지 격어온 시련과 아픔을
잊지마고 꼭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드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와 민족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국가에 충성하는 국가이며, 향상 태국기에 경례를 할때 다짐을 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신 조선족께서는 펄럭이는 태국기 앞에 국가에 충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p.s : 교포2세든 3세든 교포는 맞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만바라바 12-04-07 13:31
   
그러고 보면 박정희시대에 명동화교들 쫓아낸거 정말 잘 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서울 한복판을 장악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오싹하네요.
조선족들 이젠 살만하니까 조직화하고, 토착화하는데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대한민국에 위해가 될 겁니다. 우리나라에 득이 될 무리가 절대 못 됩니다. 불법체류자들 무조건 강제추방시키고, 재입국 불허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국심사 보다 엄격하게 하고, 초청관련해서도 인원축소해야 합니다. 너무 풀려있어서 위험할 정도입니다.
국회위원들 제발 이런데 신경써서 제발 제대로 된 나라 만들기 바랍니다. 외노자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치면튄다 12-04-07 14:20
   
교포 아닙니다
그냥 연변짱깨임
밥사랑 12-04-07 15:48
   
교포 아닙니다
살인자 입니다
나가라쟈 12-04-07 16:12
   
아 진짜 왜 일반 중국인들에게 교포교포 그러는지 모르겠네.
후안무치 12-04-07 16:27
   
네 맞아요 교포라는 단어는 좀 떼어 냈음 좋겠네요
다민족을 다문화로 표현하듯 불체자를 이주노동자라고 표현하듯
네티즌을 상대로 말장난 하는거 같아 심히 불쾌 합니다.
그냥 중국인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대략난감 12-04-07 17:03
   
아래 글 쓴넘은 다분이 줭궈 화교넘으로 보입니다.
     
밥사랑 12-04-07 17:17
   
아래 글쓴놈 자기가 좆족이래요ㅋㅋ
미소줌 12-04-07 18:06
   
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은 벌이의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 하는데
왜 스스로 교포.동포 운운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글쓴이님은 저 사람들과 지내보셨나 모르겠어요..
저들 절대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마인부우 12-04-07 23:52
   
조선족들한태 "합니다" "됩니다" 한국말로 글쓰지 마셈
한국사람이 아니니까 한국말 쓰면 안됨
대한사람 12-04-12 13:01
   
공감가고 가슴이 짠해 졌네요. 이런 역사의식을 연변사람들이 알리가 없죠..
근데요...가슴 찡하게 읽다가 '태국기'에서 좀....
'태극기'죠..두번이나 이렇게 쓰셨길래..드리는 말씀드립니다. 감동의 전달을 위하여..수정부탁드립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66
3268 [다문화] 다문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수 또는 우파라고 부… (2) 사노라면 06-29 1865
3267 [일본] 일본의 과거 (9) 무명씨9 06-29 3592
3266 [일본] 일본 야쿠자 (1) 무명씨9 06-29 3098
3265 [다문화] 오늘 허영만 화백의 말무사를 봤는데... (4) 내셔널헬쓰 06-29 2586
3264 [중국] 그들에게 식인행위는 일상이었습니다..! (11) 댜블로3 06-29 4559
3263 [일본] 한국의 성공? 일본 반응!! (10) 심청이 06-29 4275
3262 [다문화] 다문화 인식개선 동화 2종 발간 doysglmetp 06-29 2077
3261 [다문화] 청소년 다문화 세뇌교육 doysglmetp 06-29 2267
3260 [중국] 인육게이트의 감춰진 전말과 최종결론 (6) 적색츄리닝 06-28 7320
3259 [중국] 개고기는 한국이 원조(?)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 (10) 투후 06-28 1068
3258 [중국] 아직 사라지지 않은 만주어 (2) 심청이 06-28 4259
3257 [기타] 지금 미국은 중산층소득이 계속감소하고있습니다 (12) ㅉㅉㅉㅉ 06-28 2884
3256 [다문화] ‘양파’ 이자스민, 거짓말 또 탄로나 (8) doysglmetp 06-28 9766
3255 [중국] ‘중국’이라 부르는 순간, 스스로를 ‘오랑캐’라… (13) 내셔널헬쓰 06-28 2887
3254 [다문화] 초등만화책,매매혼, 불법체류자, 외국인노동자 미화… (4) doysglmetp 06-28 3079
3253 [다문화] 떼돈을 벌겠다고 한국으로 몰려오는 아시아인들 doysglmetp 06-28 2448
3252 [다문화] 불법체류자 5계명~~~~~~~~~~~~~~| (2) doysglmetp 06-28 2297
3251 [다문화] 2014수능,베트남어추가,제2외국어 (1) doysglmetp 06-28 2045
3250 [다문화] 이주여성 친자녀 없어도 기초생활 보호받을 수 있어 (1) doysglmetp 06-28 1954
3249 [일본] 왜구에 관한 일본역사 교과서에 설명내용. (11) 바람꽃 06-27 5909
3248 [중국] [펌]인육관련 글 (2) doysglmetp 06-27 3017
3247 [다문화] [펌]오늘 들은 소식입니다. 경남진주 한일병원옆 강… (4) doysglmetp 06-27 3710
3246 [다문화] 다민족 혼혈국가가 되고 doysglmetp 06-27 2077
3245 [기타] 연변족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해충 사바티 06-27 2182
3244 [다문화] '아무리 그래도 조선족도 동포야'에 대한 반… (6) 81mOP 06-27 2087
3243 [다문화] 아무리 그래도 조선족도 동포야 (16) 덩달이 06-27 177
3242 [다문화] 중국조선족들과 : : 북한권력과 공통점 (3) doysglmetp 06-27 2006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