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훈련중이던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효순,미선 사건 기억 나나요?
그때 반미감정 폭발하며 시민단체, 야권, 대학생등등 양키고홈을 외치며 굉장했었는데.
여학생은 아니지만 젊은 여성을 강간한것도 모자라 뼈와 살을 분리해 죽인 중국인에
대해 시민단체등에서 짱깨 고홈을 주장하며 시위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구럼비에서 활동하는 신부님이나 야권 관계자 아무라도 오셔서 한마디 해주셨음 하는데...
무리일까요? 흠...흔해빠진 짱깨 까봐야 시민단체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서 그러는걸까?
역시 미국을 까야 있어보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