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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3 19:00
[기타]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지도자.
 글쓴이 : 블루이글스
조회 : 3,873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롤 모델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전 러시아 대통령/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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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줄수 있는 지도자는,

푸틴같은 지도자 밖에 없음.

어설픈 민주주의로 다문화 몰아낼수 있을거 같음?

대답은 노(NO)임.



각종 인권단체들, 외노자 지지세력 정당, 대기업,중소기업 인건비 논리 땜에

지금 상태에서는 거의 몰아낼수 있는 방법 없음.

아무리 떠들어 봤자, 인권단체애들하고 대기업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푸틴같은 지도자가 나와서

인권단체 애들하고 대기업 무릎 꿀리고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조선족, 외노자 자식들 다 쫓아 낼수 있음.

그것만이 한국의살길임.

지금 한국은 외노자,불체자 애들 땜에 병들어 가고 있음.

이대로 20년만 더가면 우리나라 외노자 천국이 됨.

진짜 심각한 문제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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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 12-04-13 19:15
   
음~~

괜히 푸틴이 땡기네...
     
워리어 12-04-13 22:01
   
투틴 찬성
Ciel 12-04-13 20:02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언급하신 문제는 다른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지 독재자를 뽑아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지요.
     
블루이글스 12-04-13 20:41
   
푸틴을 독재자라고만 매도하시는군요...

그는 현재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절대로 북한처럼 푸틴이 국민을 억압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얻은게 아닙니다.

러시아 국민들 스스로 푸틴을 지지하는 거지요.

제가 필요로 한다는건 독재자가 아닙니다.

저런 강력한 카리스마와 국가의 앞날을 위해 밀어붙일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현상태로는 다문화 정책 절대 안멈출겁니다, 불체자도 계속 들어올거구요...

보십시오 앞으로 한국이 어떤 꼴이 날지...

앞으로 불체자들의 범죄, 강간, 살인미수등이 더 늘어 날겁니다.

그리고 더 불체자 인권 챙겨지면서 활개치고 다닐겁니다.

그런 나라꼴을 보느니 저런 지도자가 나와 바퀴벌레들을 소탕해야 합니다.
          
Ciel 12-04-13 20:56
   
자발적으로 뽑았다고 독재자가 독재자가 아닌 건 아니지요.

어차피 견해차이입니다만 저는 박전대통령이나 푸틴같은 카리스마형 리더쉽은
우리나라가 현재 필요로 하는 리더쉽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시나 전후복구와 같은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앞으로도 지양해야할
리더쉽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블루이글스 12-04-13 21:08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로 나타나지 않으면...

아무리 다문화 철회 애기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누가 대기업 인건비 논리, 수많은 인권단체들, 다문화 정당들을 제어한다는 말입니까?

쓸데 없는 일 하는 여성부 하나 폐지 못하는 마당에...

그렇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계속 다문화 정책이 추진되겠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타깝습니다...
                    
Ciel 12-04-13 21:22
   
언급해주신 문제에 대한 강력한 해결의지를 가진 정치지도자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게시물을 남기셨을텐데 이거랑 제왕적 리더쉽은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요? 개별사안과 사회문제, 현상에 대해서 추진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푸틴처럼 전방위에 걸쳐 독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으니까요.
밥사랑 12-04-13 20:43
   
푸틴오빠...
mymiky 12-04-13 21:12
   
문재인도 특수부대 출신이죠 ㅋㅋㅋ
다만, 좀 인정이 있어서, 조선족을 동포로 생각한다는 거;;;만
빼고 제 정신만 차린다면 좋겠는데,,
미노 12-04-13 21:28
   
푸틴의 사상은 별로지만.. 푸틴처럼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 때임은 맞습니다.
밥주세요 12-04-14 00:10
   
진짜 우익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쇠무리당처럼 매국노들 말고요
나가라쟈 12-04-14 00:21
   
글쎄요. 그냥 님이 러샤 가서 사시는게 더 빠를듯 싶네요? 그리고 푸틴말고 히틀러도 국민의 절대지지를 받긴 했죠. 국민의 지지와 은연중 유럽 민중의 지지속에 거머리같은 유대인들을 가스실에 쳐넣고 열등한 슬라브인과 집시를 잡아 죽였죠. 근처에 저열한 동양 원숭이들도 만약 있었다면 유대인과 사이좋게 화생방을 시켰을 겁니다. 님의 다문화와 여성부에 대한 적개심은 이해합니다만 그게 선을 넘게되면 파시즘으로 갑니다. 뭐 어쨌든 우리 사회에 동정적 시선과 재벌에 의한 무분별한 값싼 노동력 유입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무솔리니 12-04-14 00:43
   
이런 이런. 너무 깊게 파고드셨군요
     
블루이글스 12-04-14 00:56
   
오바마 존경하면 미국가서 살고,
사르코지 좋아하면 프랑스 가서 삼?

왜 자꾸 제말이 무슨말인지 다 아시면서 비꼬시는지...

제가 언제 히틀러 좋아했나요?

무슨 좀 푸틴애기 꺼냈다고 히틀러 까지 나오네 허참...

그리고 푸틴이 좀 강력하게 통치하긴 하지만, 히틀러 애기까지 나오는건 좀 아니죠

제가 언제 독재자를 하자고 했습니까?

썩은 다문화는 강력한 리더쉽과 결단력 없는 지도자가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강조한 겁니다. 이거 원 무서워 말도 못하겠네...

조금만 애기하면 툭하면 히틀러 애기를 꺼내니...

제말에 어디 나치에 관한 말이라도있나요?
     
후아앙 12-04-14 09:48
   
ㅋㅋㅋ 국민의 지지도 받지않고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어딧슴?? 그리고 선을 넘어서면 돌이킬수없는상황이 다가오는데. 그걸 보지 못하고? 과도한적개심은.. 파시즘을 불러일으킨다 ㅋㅋㅋ니요.
님 잘난건 알겠는데 그럼 어디 님이 생각하는 좋은해결책을 말해보세요. 결국 우리랑 같은 생각아니십니까? 왜 일본 러시아 그리고 유럽 각국들이이제와서야 현재 어떤 조치를 해 놓았는지 보세요.
 그 나라들도 과도한 적개심으로 파시즘이 일어난겁니까? ㅋㅋㅋ
프랜시스 12-04-14 03:00
   
글쓴이가 틀린말 하는것도 아니고만 댓글중에. 혼자 깊게 파고들어가서 히틀러 요지랄하는 버러지도잇고, 마냥 반대하는 말도잇네. 그럼 해결방안 제시하고 반대의견 펼치든가. 암튼 지들 생각이랑 조금 다르면 아주 정신병자마냥 달려드는 놈들때문에 요꼴이지.
후아앙 12-04-14 09:37
   
저것도 독재인가..?? 저런걸 바라고 대통령을 뽑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대통령이 이상적인지..

조폭들 외노자등등 사회 온갖 잡다한걸 어떻게 해결할려고 하는지?? 허긴 오히려 인권 내세워서 자국민 까지 거지꼴

만들어놔야 평화 자유 평등 ㅋㅋ 아주 좋은세상 오겠네요
산골대왕 12-04-14 10:23
   
국민을 위한 정책이 나오면 당을 떠나서 찬성하고 서로 도와야 하는데 지금 우리 현실은 국민은 뒷전이고 지들 밥그릇 쌈만하니 문제죠. 그러다보니 푸틴처럼 강력하게 일을 추진하는 지도자가 그리운겁니다. 딴지거는 똘아이들 걍 무시할 수 있는 그러한 리더를 원하는거라 생각해요.
러시아국민들도 바보 아니니까 푸틴을 지지하는거구요. 최소한 푸틴은 국민을위한 정책이 나오면 실천할줄아는 정치인이라는 그런 생각이 있기 땜에 지지하는겁니다. 옳은 정책 혹은 일을 처리 하는데 반대하고 딴지거는 놈들은 매국노이고 사기꾼이며 도둑넘이라 생각하면 맞을겁니다.
     
산골대왕 12-04-14 10:27
   
전 예전부터 정치인이 깨끗한건 솔직히 믿지도 못하겠고 그런족속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대 대통령들 친인척들 각종 비리 및 부정축제 없었던적 있나요?
호남서 그리 신처럼 받들어 모시는 대중씨 아들들만해도 보세요. 돈이 사과상자에 베란다에 지하실에....더말하면 입아프니 안합니다.
어차피 그런건 바라지도 않구요 지들 해쳐먹을거 해쳐먹더라도 국민들도 좀 먹고 살게끔 하면서 해쳐먹으란 겁니다. 지들만 주둥이고 국민들 입은 입 아니란 식으로 지들만 해쳐먹는대 설치니 국민은 뒷전이란거죠.
더불어 살아야 한단 말이죠.
후후 12-04-14 11:42
   
푸틴정도만하면 어지간한비리는 눈감아줄수있다
줄리엣 12-04-14 12:12
   
푸틴 멋지네요...  보이는 이데로만이라면 멋집니다.. 훌륭하고 국민들이 계속 지지하고 붙들고 붙들고 싶은 대통령이 있을수도 있지요.. 독제방지차원의 법률도 중요하지만 말이죠.. 우리나라에선 절대 잡고 싶었던 대통령은 없었음...우리나라 역대 카리스마는 국민에게 총을 쏴데는데 반해 러샤는 적들에게 총을 쏴데는게 인상적...그리고 자국민의 죽음에 복수까지 해주고... 안됐지만 유가족 과 국민들은 통쾌하다능...
강대국에서만 힘을 가진 나라만이 할수 있는 배짱.....
바리스타 12-04-14 13:19
   
때로는 푸틴 처럼 강인한 카리스마가 필요하기도 해요

이제좀 하고싶은말 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를 위해서가 아닌 99%를 위해서
뭘꼬나봐 12-04-14 22:16
   
포스 땡기네요..ㅋㅋㅋ
Treal 12-04-15 03:08
   
인질테러범 잡겠다고 자국민들 수백명이 있는 극장에 독사스 살포해서 몰살시키는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 ㅋㅋㅋㅋ
신 말고는 아무도 나를 무릎 끓릴수 없다.... ㅋㅋㅋㅋ
위에 표에 있는 대로 러시아 경제가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냐?

독재자들의 공통점이 있지.
국민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국가경제지표는 항상 하늘을 찌른다는거. ㅋㅋㅋ
남자는심벌 12-04-15 11:08
   
헐.. 어렸을적 동화책도 안본사람들이 왤케많아? 이솝우화에 연못에 사는 개구리들이 지나가는
왕의 행차를 보고 지들도 왕을 가지고 싶다며 제우스에게 빌죠.. 왕을 보내달라고..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왕으로.. 제우스는 개구리들에게 말합니다. 너희의 자유보다 왕이 더 좋으냐며 묻죠..
개구리들은 왕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신이 왕을 보내실것이라고 기대하던 개구리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왕을 맞이합니다. 왕은 하늘에서 날아와 연못에 살며시 앉습니다. 우아한 왕을 보고
기뻐 개구리들이 왕주변에 모여들자.. 왕은 덥썩 개구리를 들어올려 삼킵니다. 왕은 황새였습니다.
개구리들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왕에게서 도망치려고 달아나지만.. 자신들의 여지껏 누렸던
자유는 다시 찾을 수 없었습니다.


푸틴이 독재자가 아니라고요? 독재란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나보네요? 푸틴은 독재자의 조건에 딱 부합합니다.
러시아개구리들이 원해서 왕(대통령)이된 푸틴은 자신의 연못에 다른 새가 날아오지 못하게 막았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개구리들을 죽이고 먹습니다. 그것이 카리스마를 가진 독재자의 모습이죠.ㅋㅋㅋ
블루이글스 12-04-15 23:24
   
푸틴은 예를 든거죠...
위에 제가 댓글 단거만 보셨어도 아셨을텐데...
독재자를 뽑자는게 아닙니다.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을 가진 민족주의자인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애기죠...
푸틴은 예로 든건데... 히틀러 애기에 독재자 애기까지 나오네...
등불처럼 12-04-17 01:29
   
ㅎㅎㅎ 저렇게 독재적 경제정책을 펼치면? 과연 어떤 투자자가 러시아에 투자를 할것이며?
자국인들 또한 상업적 활동을 지극히 꺼려하게 되지요.
당장이야 맨 밑바닥 경제이니 일정수준까지는 발전하겟지만,
곧 한계에 다다르게 될겁니다.
그리고, 박정희 추종자 인듯 싶은데..
현시대에 박정희같은 개 양아치 종자가 권력을 잡는다면? 그건 국가 몰락을 초래하게 되는겁니다.
블루드래곤 12-04-17 10:36
   
저는 푸틴같은사람 지지 합니다.
대통령의 나라의 수장인데 저 정도의 카리스마는 있어야죠
그저 인권단체니 뭐니에 휘둘려서 불법 체류자 단속도 제대로 못하고 아이고...
그리고 저는 박정희 대통령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랭이닷껌 12-04-28 23:36
   
글쓴이가 박정희가 푸틴의 롤모델이라는 글만 지우면 이렇게 태클은 안당했을듯...박통이라 그러면 무조건 거부반응 보이는 인간들 참 많네..공 과는 확실히 하자...독재적 경제정책?? 밑바닥 경제?? 웃기지도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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