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를 아시나요?
누구나 들어보았을 "마루타"
마루타는 생체실험을 자행하던 731부대의 암호명이였다.
실험의 대상은 주변국의 민간인과 군인 모두 1만여명
국적으로는 조선족, 중국인, 몽골리안, 러시아인 이들이 이 부대의 실험 대상이였다.
1937~1945년)을 거쳐 1945년까지 생물·화학 무기의 개발 및 치명적인 생체 실험을 행하였다.
일본 요원이 악명 높은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 공식적으로는 ‘헌병대 정치부 및 전염병 예방 연구소’,
방역과 급수에 대한 임무로 알려졌으며 실제로 이시이 시로는 731부대의 진짜 목적을 위장하기
위해 휴대용 야전 정수기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원래는 태평양전쟁 전 정치 및 이념 부서로 설립되어 적에 대한 사
상, 정치적 선전과 일본군의 사상 무장이 임무였다.
이 미친 또라이 집단의 주임무는 생체실험 (생체해부) 였다.
수용자는 마취없이 생체 실험을 당했으며
다양한 질병의 걸리게 하여 그 수용자를 생체 해부하였다.
산체로 모든 장기를 빼 내기도 했으며
마취없이 만삭의 임산부배에서 아이를 꺼내기도 했으며
독가스실에 수십명씩몰아 놓고 관찰했으며
한쪽으론 모든피를 빼내며 한쪽으론 말의 피를 삽입하기도하였으며
a형 피를 가진 수용자에게 b형피를 주입하며
장을 없애고 식도와 대장을 일직선으로 연결하기도했으며
산체로 뇌를제거했으며(당연히 마취없이)
피부 표본을 얻기위해 실허맫상자의 피부를 산채로 벗겨 냈으며
팔과 다리를 잘라 위치를 바꾸어 봉합했으며
소총의 성능 실험을 위해 실험자를 일렬로 세워놓고 몇명이나 관통 하는지 조사하였으며
실험자를 대상으로 화염방사기 실험을하였다.
의식이 있는 실험자를 산체로 소각 시켜버렸다.
실험실 쥐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사라져간 실험자들
그들의 부모 형제 의 심정은 어땠을까..
그런데도.... 니들덕에 의학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니들 부모형제의 팔과 다리를 자르고 가스실에 쳐넣고
의식이있는데도 소각장에 쳐넣어도 그런소리가 나와?
하지만 더욱열받는건
이 731부대의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아시아 국가 순회 전시를
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이 만행의 본국인 일본
에서도..
하지만 이곳 중국의서의 전시와 일본 본국의서의
전시는 본질적으로 다르다한다.
일본의 전시는 생체실험의 만행을 표현한
마네킹이라던지 그들의 생체실험장면을
"뺀" 당시에 사용한 의료기구
당시의 얻어낸 일본 부대의 성과등을 주제로
전시를 한다고 한다
그러니 그들은 자신의 국가가 잔인한 생체실험을
한 국가가 아닌 의료학의 역사적인 획을 그은
자랑스러운 나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뭔가 앞뒤가 안맞지 않는가?
일본의 젊은이들은 731부대가 있어
지금의 수준높은 의학의 발전을 가져올수 있었고
자신들의 조상들은 위대했다고 대단한 인간들
이라고 생각할것이다..
PS:[쿠키 정치] 정운찬 국무총리가 생체실험을 자행한 것으로 악명높은 일본 731부대를 ‘항일 독립군’으로 표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 총리는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북한이 탈북자를 북해 잔혹하게 처형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마루타가 뭔지 아나”라고 묻자, “전쟁과 관련한 포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라고 대답했다. 박 의원이 재차 “그럼 731부대는요?”라고 묻자 말을 얼버무리다 “항일 독립군 부대…”라고 실언성 대답을 했다.
깜짝 놀란 박 의원이 “무슨 말이냐? 생체 실험한 일본 군대다”라고 지적하자, 정 총리는 식은땀을 흘리며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몰르고 계십니다.
이밖에도 일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코 와 귀를 짜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는 참으로 말로할수없는 여러 행동을 했죠..
그리고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죠
위안부 사건만으로봐도 그렇죠??
독일이라는 나라와 비교가 안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않습니다.
대부분사람들은 일본은 싫어하면서도
일단은 아군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허나 그들이 한짓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이 한 실험목록
생체 실험 (또는 생체 해부)
- 다양한 질병에 걸린 수용자를 생체 해부하였다. 과학자들은 수용자에 대한 침습적 수술을 하였다.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장기를 제거하였다. 모두 살아있는 상태에서 시행했다. 왜냐하면 부패 과정은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성인 남자, 성인 여자, 어린이, 영아 모두 대상이었다.
- 생체 실험은 임산부에게도 시행되었다. 어떤 때는 의사에 의해 수태되고 그 태아는 꺼내졌다.
- 출혈의 연구를 위해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였다.
- 절단된 팔이나 다리는 가끔 수용자의 반대편에 다시 붙여졌다.
- 몇몇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는 얼려져 절단되었다. 어떤 때는 얼렸다가 녹여서 치료받지 않은 괴저와 부패의 영향을 연구했다.
- 일부 수용자의 위는 외과적으로 절제되고 식도와 장을 연결하였다.
- 일부 수용자에게서 뇌, 폐, 간의 일부가 제거되었다.
무기시험
- 수류탄을 시험하기 위해 인간 목표물을 다양한 거리의 다른 위치에 세웠다.
- 인간을 말뚝에 묶어 세균방출폭탄, 화학무기, 폭발성 폭탄을 시험하였다.
세균전 공격
- 수용자에게는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접종되어 그 효과를 연구했다. 예방접종이라고 위장하였다.
- 치료받지 않은 성병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남녀 수용자에게 일부러 매독, 임질을 강간에 의해 감염시키고 연구하였다.
- 질병 전파 벼룩을 대량으로 얻기 위하여 수용자에게 벼룩을 감염시키고 세균전의 유용성을 연구하였다.
- 전염성 벼룩, 감염된 의류와 물자가 폭탄 안에 포장되어 다양한 목표물에 투하되었다. 콜레라, 탄저병 등 전염병으로 약 40만 명의 중국인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기타 여러 실험
- 일부 수용자는 숨막혀 죽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기 위하여 목매달렸다.
- 일부 수용자는 색전이 생기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하여 동맥에 공기가 주입되었다.
- 일부 수용자는 신장에 말의 소변이 주입되었다.
- 일부 수용자는 죽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하여 물과 음식을 전혀 주지 않았다.
- 일부 수용자는 죽을 때까지 고압의 방에 놓여졌다.
- 일부 수용자는 극저의 온도에 놓이어 동상이 걸리게 하였다. 그런 조건에서 얼마나 생존하는지, 인체 살의 부패와 괴저가 어떤 효과를 일으키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 일부 실험은 온도와 화상, 인간 생존의 관계를 알기 위한 것이었다.
- 일부 수용자는 원심분리기에 넣어져 죽을 때까지 돌려졌다.
- 동물의 혈액이 일부 수용자에게 주입되어 그 효과가 연구되었다.
- 일부 수용자를 가스실에 넣어 다양한 종류의 화학 무기를 시험했다.
- 바닷물이 몇몇 수용자에게 주사되었다. 바닷물이 생리식염수를 대치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