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영상에 의하면 동이족=한자를 만든주체=한국인인데요. 예로 드는게 계약할때 계자가 고대에는 문자라는 뜻이었고 그 음가가 글이었다고 해요. 문자를 글이라고 발음하는 민족은 우리민족밖에 없데요. 그리고 집가자가 갓머리에 돼지시인데 그 기원을 찾아보니 뱀을 피하기 위해서 집에다가 돼지를 기른풍습때문인데 그런 풍습이 있는게 우리민족밖에 없었답니다. 강원도 전라도에 일부 아직남아있고 제주도 똥돼지는 유명하죠.
중국분이신가?
仓颉-창힐이라고, 새의 발과 동물들의 발자국 모양을 보고 한자를 만들었다는 사람-한자 창조자..
하지만,, 어떻게 창힐이라는 사람 혼자서 그 많은 한자들을 다 만들었을까?? -- 이상하지 않아?
세종대왕이 간단한 한글 만드는 것도 연구가 수 십년 걸리셨는데 ㅋㅋ
창힐이라는 사람이 아기때부터 늙어 죽을때까지 글자를 만든다고해도,
아마 한자 다 만들기 전에 죽었을걸.. ㅋㅋ
한자의 토대가 된 갑골문자의 역대 최고 오래된 것은 산동성에서 나온 골각문자인데, 한 천년정도 앞섬.
기타, 홍산문명에서도 일부 출토된다는 소리도 있고..-이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원래 갑골이 은나라에서 점칠때 쓰던 건데..부여도 뼈로 점치는 문화가 있었는데다, 예전에, 러시아 아무르 다큐에 퉁구스계 소수민족도 동물뼈로 불에 태워서 순록을 이동할 날짜 점치는 거 나오던데 ㅋㅋ 하여간, 한자가 어느 누가 만들었다는 것도 알수가 없고, 하다못해 중국에는 새의 발을 보고 창힐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전설로 취부되고.. 오랜 시대동안 바뀐것도 많고,, 딱히 지금와서 한자가 누구꺼다곤 말 못하죠.
중국이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으니 중국꺼라곤 하지만,, 우리도 짧게는 6세기부터 길게는 위만조선까지 연대가 올라간다니.. 이미 우리도 한자쓰지가 수천년되구요.
알파벳이 지금 레바논지역이였나?에 살던 페니키아인들이 만들었지만.. 유럽이며 미국인들이 레바논
문화 훔쳤다고 말 못하듯이ㅋㅋ 한자가 우리글이다고 할 것도 없고,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한국이 한자 훔쳤네 말았네, 소리도 웃길뿐 -.-
은나라시대 산동반도 해안지역의 동이족들이 황허강을 거꾸로 타고 올라가 나라를 세운 것이 은나라입니다. 당시 서쪽에 살던 중국인과 충돌하자 중국인들을 식민지배한 것이죠. 갑골문은 왕족이 점칠때 무당이 기록했던 문자입니다. 무당과 갑골은 동북아 동이족 영역전역에서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