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부터 다문화에 대한 교육 절대 반대합니다
요즈음 한국인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주의자들은 유치원때부터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또한 다문화 과목도 정규과정에 포함시키자는 발상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입니다.
현재 한반도 정세는 조선시대 말과 비슷합니다. 지난 4월달의 북한의 광명성 3호를 발사하였는데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이 다시 6·25와 같은 도발을 했을때 다문화인들이 총을 들고 나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울것인가? 절대 아
니라고 봅니다. 각자 자기 자녀들 데리고 본국으로 도주하기 바쁘겠죠.
아울러 각 학교에서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역사교육을 강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등헉생들 상당수가 이순신 장군이 누구인지, 6·25가 무엇인지, 유관순 누나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고교생 86%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잘 모른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29/0200000000AKR20120229128500062.HTML?did=1179m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한민족이다"라는 민족 의식을 유치원때부터 없애버리면 과연 저 어린이들이 자라나서 성인이 되었을때 남과북은 같은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아무리 설명한들 소귀에 경읽기가 될것이며 이로 인하여 남북 평화적 통일의 당위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는 한반도 주변에 있는 4개 나라들이 노리는 꼼수입니다.
다문화가 더 중요합니까? 남북 평화적 통일이 더 중요합니까?
다문화주의자들은 남북 평화적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또한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도 남북 평화적 통일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는 남과 북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다문화라뇨? 이럴때 일수록 민족 정체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유치원때부터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