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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동안 우리 언론과 정치권이 미화해온 다문화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니까 더 퍼주자라고 또 뒤틀어대겠지만... 

3년내 이혼율이 70%라던가 하는 현대경제연구소의 자료도 있었지만

현재 절반이 별거 중이라는군요. 그럼 그 외국인들은 자국으로 돌아갔을까요?

그리고, 의외로 외국인아내에게 전혼 자녀가 있는 비율이 상당수이고 남편의 전혼자녀보다 비율이 압도적이네요.

(숨겨진 사항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높겠죠.)

매매혼도 상당수로 보이구요.

농촌총각 결혼 어쩌고하던 이야기도, 사실상 75%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수십살 차이나는 재혼이 대다수라는 점도 그렇고.. 

다문화하면 경쟁력생기고, 어쩌고 하던 경제신문들의 헛소리는.. 

가난의 수입으로 드러났고, 애당초 잘못된 결합이었던 경우가 상당수로 보입니다.

이제.. 이들의 재정상태가 불안하니.. 더 퍼주자고 뒤틀어대겠죠. ㅎ

이런데도.. 오히려 전국민에 함께해요 다문화.. 따로 또 같이.. 무지개, 

어쩌고해대는 어처구니 없는 세뇌질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또, 이런 자료가지고도 한국남성의 폭력 때문이다, 우리가 더 퍼주자....해댈 정신질환자들이 있겠지만.

대다수가 별거, 또는 이혼이라고 한다면, 애당초 잘못된 결합이었고(이런 경우에도 무관하게 지원금 6백에서 수천만원까지 일괄지급하면서 오히려 조장해온 정부와 지자체),

체류허가용의 결혼이었다는 반증 아닌가요?

매일같이 다문화미담 어쩌고해가면서 국민에게 홍보질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