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도 밝히듯이 일부 민간 이주여성센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년인가, 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입찰?! 문제로도 다문화 인권업 단체들 사이의 이권 싸움으로 잡음이 많았습니다.
이건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다문화 사업에서 이런 이권 다툼이 잦다는 것은, 인권단체라는 사람들이 왜 그토록 외국인을 비호하고
모든 걸 한국인 탓만 하는지 그 이유를 간접 증명하는 겁니다.
외국인 소스가 많으면 많을 수록 챙겨먹을 이권이 더 많아지는 사업성 좋은 시장이 다문화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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