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셐스고픈다무놔
10시 30분에 여자 길에서 납치
10시 50분까지 여자 옷벗김. 성폭행 시도 실패
화장실간 사이에 여자가 경찰에 신고, 문옆에 나있는 창으로 여자의 머리끄댕이 잡아 문열게하고 테이프로 동여맴
성폭행 시도하다가 피해자를 안고 잠을 잠
새벽 2,3시경에 재차 성폭행시도, 짜중나서 살해. 토막낸 이유를 물으면 그냥 아임다 모름다.
이게 우발적이며, 초행범인가? 검경, 판사들아. 식용으로 먹고 팔려니 냉장고에 넣지. 홀로사는 좃족집에 왠 대형냉장고냐...
안뵈도 비디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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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