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문화는 교류를 부정하고 나만의 문화는 인정할수 있어도 나보다 못하거나 가난한문화는 배척 하자는 한마디로 국수적이고, 반인류적인,보편의 가치를 무시하는 회괴한 주장일 뿐이다.
사람은 빛을보면서부터 교류한다.엄마와의 교류 아빠와의 교류 가족들간의 교류,이것이 커지면서 타인과의 교류가 생기고,사회와의 교류,국가간의 교류,국제적 교류가 형성된다.한국문화는 한국만의 독창적인 문화가 아니다.주변 문화권과의 교류속에서 한국만의 문화를 만들어낸것이지, 스스로 만들어진 문화가 아니다.만약 다른 문화와의 교류가 없었다면,지금의 한국문화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 것일진데 다문화 하지말자 ? 유럽도 포기했으니 우리도 포기하자? 유럽의 몇몇 정치인들이 그들의 정권유지을 위해 내벹은 몇마디에 홀라당 넘어가는 순진한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애석하다, 벌써 다문화는 이루어 졌으며 새로운 문화창조의 기반이 되고 있다.
개방화는 대세도,필연도 아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움이다....우리는 집안거실 쇼파에 않아서 전세계의 문화를 본다.우리가 봐왔던 문화가 우리품 않으로 들어 왔다.그뿐이다 다문화반대를 외치는사람도 다문화를 즐기고 있지 아니한가 .ㅋㅋㅋㅋㅋ 바보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