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지지하시는분 솔직히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다문화 지지자분한테 물어보면 왜 다문화를 해야하는지? 다문화를 하면 뭐가 좋은지? 물어보면 특별한 답변을 못해요. 궁섹한 답변몇가지가 있긴하지만 그건 다문화를 안해도 충분히 이루어 지는일들이고요.
그럼 왜 다문화지지자들이 무엇을 노리고 저렇게 말할까? 나름대로 몇가지를 가정해봤습니다.
1. 다문화 계층의 자기 세력화 : 지금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들 자기세력으로 흡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죠.
2. 다문화계층을 이용한 노동력 확보와 임금인상억제 : 다들아시다시피 삼성연구소논문 등등으로 외국 노동력 수입정책 의혹이 있었죠.
3. 다문화계층을 이용한 직업과 인권팔이 : 다문화계층이 생기면서 전국 각지에 다문화센터들이 생기면서 이 다문화를 이용해서 먹고사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또한 이 계층을 위한다는 인권단체들이 생겨났죠.
4. 다문화계층 자기 자신의 세력형성 : 다문화계층이 자신들의 이익보호를 위해서 자기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
위 4가지 부류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다문화지지하시는분들에 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펴보면 다들 다문화하는데 당위성이 없고 다들 자기 잇속 차리기 위해서 다문화 지지한다는게 사실입니다.
다문화지지하시는분들 여태 다문화가 클수있던건 다문화가 옳기 때문이 아니었고, 그 다문화에 대해서 국민들이 잘몰라서 반대를 안했을뿐이 다문화를 찬성해서가 아니란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반다문화가 생기기 시작한 이상 앞으로 보세요. 여당, 야당의 정치꾼들부터 다문화에 대해서 신경을 안쓸래에 안쓸수 없을겁니다. 앞으로 다문화 확산은 쉽지 않을거란 소립니다.
아래 내용의 국민 36프로가 다문화 지지 국민의식개혁이 필요하다 뭐 이렇게 당당하게 올려놓으셨던데 그 기사의 본질은 국민 64프로가 반다문화라는 뜻입니다. 이걸 국민의식교육으로 바꿔야된다고요? 다문화를 왜 해야돼는지, 다문화를 하면 뭐가 좋은지도 설명을 못하면서 국민의식을 어떻게 바꿀수 있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