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애초에 한국으로 딸을시집보내서 남편에게 처가집에 경제적 도움을 주도록 조건제사하여 성사되고 있는것이 현제의 우리나라남성과 저개발국 여성과의 국제결혼이며 그정점이 다문화입니다.
이것이 과거형이고 현제는 여기에 미등록 외노자라 희석되고있는 불법체류자와 이주노동자들까지 죄다 포함됩니다.
다문화란 타이틀 자체도 쓸데없는일이지만 애초에 결혼조건을 경제적도움이란 금전적 타이틀로잡고 마치 매매혼하듯 이루어진 국제결혼일진데 정상적인가정이 유지될리가 없는것입니다.
국내귀국후 가출,잠적하는것도 모자라 자국에있덙 내연남까지 끌어들이거나 같은 국적출신자와 눈맞아 도망가는일도 빈번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가정이 아닙니다.
그저 돈벌이일뿐이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저개발국 출신 외노자들을 따라 해당국가의 폭력조직들까지 국내로 대책없이 유입되고 있는실정입니다.
다문화,다문화가정형성이란 미명아래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노자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이 늘어나자 그들을 금전적으로 갈취 뜯어먹으려 이런쓰레기들까지 필연적으로 들어오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언론매체 신문이든 지상파 방송이든 그들이 선전해대는 다문화와 세계화 타령을 곧이곧대로 믿지마시길.
개인적으로 그들이 저개발국 출신 아내를둔 다문화가정이 파탄난꼴을 그렇게 가정을버리고 도망간 사람들,외노자들의 적나라한 범죄 범법사실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전달하는꼴을 단한번도 보지못했습니다.
국가경쟁력과 경제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상위 1%의 재계총수들과 짝자쿵이되어 다문화 선동질하면서 내국인들의 임금상승률을 반강제로 억제하고,그나마 저소득층이 희망을 걸고있던 일자리들마저 외노자들이 잠식하도록 허용한것이 이들이며 유명한 언론사들마저 이들의 영향력아래 선동질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