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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1 11:22
[기타] 해운대해수욕장 "외국인 근로자, 불청객 아닌 피서객으로"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3,598  

실제로 지난해 이 기간 해운대를 찾은 동남아계 피서객은 전체의 10%를 웃도는 30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됐다.

문제는 이들이 일정한 숙소를 정하지 않은 채 해수욕장 잔디나 백사장에서 사나흘 동안 노숙을 하며 기초질서를 어기는 경우가 많아 국내 피서객들과의 문화적 마찰이 생긴다는 것이다.

해운대해수욕장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피서를 온 외국인 근로자들 중 적지 않은 사람이 며칠 동안 컵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며 노숙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모습을 본 내국인 피서객들의 불만이 접수되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휴가 집중기인 지난해 8월 1월 하루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여성을 성추행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등 성추행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관할 해운대구청은 동남아계 외국인 피서객들을 포용하려는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인권의 벽에 부딪혀 번번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만을 위한 상황실 설치와 해당 국가에서 온 결혼이민여성들을 이용한 계도 활동, 파라솔 설치구역 지정 등의 방안을 계획 또는 실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중단해야 했다.







결론은 내국인은 해운대 가지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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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12-06-11 12:29
   
죄송합니다...
     
kong 12-06-11 15:14
   
나가주세요
          
잔향 12-06-11 16:01
   
아놔 ㅋㅋㅋㅋ 두분 모하심??ㅋㅋㅋ
은팔이 12-06-11 16:45
   
해운대 주민으로서...웬만하면 여자분들은 바닷가에서 놀지마세요. 아니면 노보텔 근처 백사장이나 파라다이스 실외수영장에서 노시는걸 안전빵일듯..
동남민국 12-06-11 18:16
   
이번에 해운대 파리날리게끔 안가야..

그래야 주변상인들 목숨걸고 읹권팔이들과 전쟁을 하지..
동남민국 12-06-11 18:19
   
그리고 중국에서는 어떠한 외국인도 성추행할 생각못한다..

목숨걸고 해야 하거든...들키면 주위 중국인에게 몰매맞는 건 기본이고 아작난다..

그리고 중국공안도 그런 외국인에게 어떠한 자비도 안 베풀고, 린치에 가담한 중국인은 오히려 칭송받지..

내가 중국에서 4년살아본 경험상...

우리나라는 진짜 누가 빙신을 만들어놨는지..
     
브로드쏘드 12-06-11 22:17
   
중국여자들 요즘은 샤워해요?
llllsh91 12-06-11 20:34
   
외국인 근로자 인권천국!!!!대한민국!!!
아저씨아님 12-06-13 11:29
   
피서는 동해와 제주도로..
동해는 경포나 망상? 해수요장 빼고 밤에는 군인이 지킴 철조망.
제주도 항공비랑 공장지역이 없어서반Eㅚ노자 적음..
계곡도 추천..
진해그녀 12-06-15 13:54
   
천한것은 어쩔수 없는듯....후진국에서 하층민들이 와서 하는 짓이란....

그런 늠들을 감싸 안아야 한다는둥 이해해야한다는둥....

잘돌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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