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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2 04:34
[기타]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 일본이 xx임
 글쓴이 : 톰요크
조회 : 3,429  

2차대전.. 우리는 일본의 속국이었고 중국도 마찬가지였죠 그당시 미국은 중립적이었는데 일본이 필리핀(당시 미국의 보호를 받음)을 삼키기 위해 하와이 (진주만)을 치고 미국을 개입시키면서 항복하게 되는데요 
그무렵쯤 독립투사분들은 중국쪽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계셨죠. 근데 일본놈들이 패망하면서 일본의 침략을 받은 나라들은 체제에 대한 갈등을 겪게 되죠 . 중국은 동서로 나뉘어 장제스와 모택동 이 대립하고 우리는 남과북이 대립  장제스가 미국의 지원을 받고도 패배하여 지금의 대만으로 피신가고 중국은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서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패망이후 치안이 불안해지자 몇몇생각있는 사람들의 자진으로 치안을 유지하고 큰 문제는 없던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미국이 신의 한수를 두죠 . 한반도가 공산화 될것을 두려워한 미국이(그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을 굉장히 미계하게봄) 일본으로 다 피신한 친일파 ,일본인들을 다시 불러들여 그들에게 권력을 주죠 당연히 있었어야할 숙청은 진행되지 않고요 . 그것을 감지한 독립투사들은 당연히 나라를 지키기위해 남하 하구요 그것이 한국전쟁이구요.  김일성이 생각없는 독재자 취급을 받는게 바로알아야할것이 다계획되고 구성된 전쟁 명분이있는 전쟁이었죠 스탈린의 동의와 (중국도 개입 )친일파 가 다시 한반도를 집어삼키는것에대한 저지(명분)은 갖춰져있었고 남쪽에서는 이런 독립투사들을 빨갱이 취급하며 탄압하기 바뻣죠 (지배세력이 친일파니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타지에서 독립활동을 하시던 투사들이 과연 체제가 중요했을까 생각해보네요.  입장을 바꿔놓고 제가 독립투사였으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나에게 힘을 주는 체제를 선택했을께 분명할거같습니다.

새벽이라 피곤해서 글에 두서가 없을수도있는데 사실은 저겁니다.  북한입장에서는 방송에서 박정희나 이명박 등 에게 핏대세워서 욕하는거에대해서 이해는 할수있는 부분인거같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 사는 사람으로서 북한을 옹호할생각은 없구요 현재 군사적인 최고의 위협이 되는것은 자명한사실  독재의 세습등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 하지만 단지 이념을 떠나서 독립투사분들의 한스러운마음과 한국전쟁이 파괴적인 비극이아닌 민족적인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미국은 세계적인 경찰국가로서의 존경은 받아야하나 분단에대한 일말의 책임은 있다 . 분단을 유도한 이유중하나가 비지니스 입니다. 한국전쟁때 죽은 미군의 수와 천문학적인 금액등 을 다시 뽑기 위함도있었죠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현재의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등을 있게한 나라고 아직도 여러나라들과 영토분쟁을 하고있죠 .  사실 우리가 제일 미워해야하는 나라는 일본아닐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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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OP 12-06-12 04:54
   
헐.....역사관이...헐.......중공이나 북한에서 역사를 배우셨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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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다 피신한 친일파 ,일본인들을 다시 불러들여 그들에게 권력을 주죠 당연히 있었어야할 숙청은 진행되지 않고요 . 그것을 감지한 독립투사들은 당연히 나라를 지키기위해 남하 하구요 그것이 한국전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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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에 38선 넘어서 기습공격한 인민군이
독립투사? 헐....

남한정부의 전신이 상해임시정부인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릴....

꼭 보면 새벽에 말도 안되는 이런 글들이 올라 오는군요...

황당 그자체구만...헐...
     
톰요크 12-06-12 13:52
   
그당시 김일성의 속내는 알수없으나 명분적으로는 가능하다 이소리죠 인민군 자체가 독립투사라곤 볼수없지만 남한에 남아있던 독립투사들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식민지시절 일제탄압땜시 대부분이 북쪽에서 활동하시던분들인데 광복의 꿈을이룬것도 잠시 다시 일본놈들이 들어오면 과연 가만히있었을까요
          
81mOP 12-06-12 15:09
   
명분은 무슨 명분말인가요? 남한에 독립투사가 없다니..헐...
북쪽? 멀 잘모르는 모양이신데...
임정산하 모든 독립군 및 핵심요인들은 모두 남한에 왔습니다.
물론 공산주의 색을 띤사람은 북으로 간경우도 있었죠.. 그럼 독립투사는 다 공산주의자?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명분도 없고 한반도 공산화 및 김일성 독재를
위해 남침한거지 뭔 명문이 있단 말인가요
               
톰요크 12-06-12 15:27
   
남한에  없다고 한적없습니다 일제탄압시절 외지에서 활동하신분들이 더  많은 추산이고  명분에대해서는  다시 보시길 일제시대에 맞서싸우다  광복되서  다시 친일파에 넘어가게 생겻는데 명분쯤은되죠
                    
mymiky 12-06-12 16:03
   
이분은 이분법이 참.. 특이하네요 -.-;;
북한에 대한 환상이 없다면서도, 요상하게 물타기 하는듯..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면 이런 말 못함..

아마, 국사를 헛 배웠거나, 수업때 잤거나,
아닌 척 하면서 북한의 프로파간다를 설파하시네.. ㅋㅋ
llllsh91 12-06-12 08:27
   
아~~~빨갱이 새끼!!!!!
국정원 전화번호 뭐냐??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서 살아라!!!!
     
톰요크 12-06-12 13:53
   
이런글 나올줄 알았심 ~
          
llllsh91 12-06-12 19:38
   
다음 아고라 군무방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로 왔는데 비슷한 사상의 글이 올라와 있어서 제가 좀 흥분을 했던것 같습니다...
욕설을 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하지만...
저런 말이 나올걸 알고서 쓰셨다는 말씀에
더욱더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대체...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교육을 받으시면 저런 역사관이 생기시는지....
참으로 무섭습니다...
스티브잡덕 12-06-12 08:29
   
우리는 보통 일본의 식민지 였다고 하지 속국이었다고는 안하죠.
속국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분들 보면 일본 만화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신 분들,
조선족, 중국인, 일본우익성향의 사람들이 속국이라는 단어 많이 씁니다.
헌데 한국전쟁관에 대해 저런식으로 글을 쓴다는건 조선족이시거나
아침부터 동게 분위기 띄워보실려는 중국인, 일본우익성향인으로 보이네요.
만약 진정한 한국인이시라면 헐~!
     
톰요크 12-06-12 13:54
   
단어선택에 착오에 대해 인정합니다 . 하지만 전 일본 무쟈게 싫어하고 중국인도 아님 제가 잘못쓴 단어만 고쳐보시면 제가 말하고자하는거에대해 이해하실듯
파스포트 12-06-12 08:56
   
참  말투보니  저어 연변족 같음,  우리는 쓰지않는    속국이니  헛소리    하는걸 보니 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
     
톰요크 12-06-12 13:56
   
확실히 이런사이트에서는 오해받기 싶군요  . 단어선택하나에 따라 이런취급 받으니 하긴 증명할 방법은 없으니 이해는 하지만요
톰요크 12-06-12 13:59
   
제가 쓴글자체가 그냥보면 조선족 중국인 이런 오해를 받을 만은 하겠지만 사실 우리도 민주주의에 어느정도 치우쳐진 역사관을 배운사실은 맞습니다. 딱히 북한중국을 옹호하려고 쓴글은 아니고 일본 미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mymiky 12-06-12 14:32
   
차대전.. 우리는 일본의 속국이었고 중국도 마찬가지였죠 그당시 미국은 중립적이었는데 일본이 필리핀(당시 미국의 보호를 받음)을 삼키기 위해 하와이 (진주만)을 치고 미국을 개입시키면서 항복하게 되는데요
그무렵쯤 독립투사분들은 중국쪽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계셨죠. 근데 일본놈들이 패망하면서 일본의 침략을 받은 나라들은 체제에 대한 갈등을 겪게 되죠 . 중국은 동서로 나뉘어 장제스와 모택동 이 대립하고 우리는 남과북이 대립  장제스가 미국의 지원을 받고도 패배하여 지금의 대만으로 피신가고 중국은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서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패망이후 치안이 불안해지자 몇몇생각있는 사람들의 자진으로 치안을 유지하고 큰 문제는 없던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미국이 신의 한수를 두죠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mymiky 12-06-12 14:40
   
한반도가 공산화 될것을 두려워한 미국이(그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을 굉장히 미계하게봄) 일본으로 다 피신한 친일파 ,일본인들을 다시 불러들여 그들에게 권력을 주죠 당연히 있었어야할 숙청은 진행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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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당시 미국은 소련을 나쁘게 보진 않았어요, 미국의 착각이였지만, 소련과 잘 지낼수 있겠다고 판단했죠. 근데, 소련은 전~~혀 그럴맘이 없었다는거 ㅋㅋㅋ 막, 밑으로 세력을 뻗어옵니다. 미국은 한국을 미개하게 본 건 맞는데, 한국이 공산화되는걸 두려운게 아니라, 일본이 공산세력으로 넘어갈까봐 두려워 했지요. 그때 한국은 관심무.. 일본은 전쟁하느라 산업을 무진장 벌려놓았기 때문에, 소련에 다 넘어갈까봐 한국을 일본을 지키는 방파재 삼아, 남쪽이나마 보호함.

일본으로 피신한 친일파는 다신 안 왔구요, 국내에 찌그레기 남은 애들이 뭐, 친일에서 친미로 갈아탔다고 봐야죠. ㅋㅋ 이승만이도, 당장 쓸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눈 감아 준 것도 있고.
 
그것을 감지한 독립투사들은 당연히 나라를 지키기위해 남하 하구요 그것이 한국전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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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뜬금없는 소릴 ㅋㅋㅋ
그것을 감지해서 독립투사들이 북에서 내려온게 아니고, 김일성의 권력욕때문에 남하해온게 한국전쟁이죠.
국내에는 대한임시 정부- 임정분들이 주축이 되어서 건국한게 대한민국입니다.
제헌국회에서 다 이분들이 앉았습니다. 자유민족계열의 독립운동가 분들이죠.
친일파는 살아남긴 했지만, 이런데 꼽사리도 못 낌.
          
mymiky 12-06-12 14:46
   
김일성이 생각없는 독재자 취급을 받는게 바로 알아야할것이 다계획되고 구성된 전쟁 명분이있는 전쟁이었죠 스탈린의 동의와 (중국도 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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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가 다시 한반도를 집어삼키는것에대한 저지(명분)은 갖춰져있었고 남쪽에서는 이런 독립투사들을 빨갱이 취급하며 탄압하기 바뻣죠 (지배세력이 친일파니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타지에서 독립활동을 하시던 투사들이 과연 체제가 중요했을까 생각해보네요.  입장을 바꿔놓고 제가 독립투사였으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나에게 힘을 주는 체제를 선택했을께 분명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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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뻘짓인지 모르겠지만..-.-

북한이 내려온건 친일파가 잡아서가 아니라, 김일성 한반도를 혼자 독식하고 싶어서,
당시에 북이 남쪽보다 더 잘 살았기에, 지가 하면 될줄 안거죠.
조국 통일이라는 거창한 명분으로, 소련과 중국을 구워삶아 남하해옵니다.

남쪽에서 독립투사들을 빨갱이로 삼아 탄압한다??? 웬 개 소리 인가요?
그건 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여당에 반대하면, 빨갱이 삼아 처단한 것을 말하는거 같은데
지금 한국전 이전에는 해당상황 없고...

오히려, 김일성이가 동지 숙청에는 더 열을 올렸죠-.-;;
소련파 허가이 숙청, 박현영 숙청, 만주에서 무장독립투쟁을 이끌어서 김일성이의 평판보다 더 높았던 김원봉 연안파 숙청...

님의 의견에 콧웃음만 나옴 ㅋㅋㅋ
          
톰요크 12-06-12 15:12
   
친일파를 확실히 불러인건 사실입니다:  미국입장에서 이승만을 필두로 친일세력의 집권이 더 믿음이갔기때문이죠  꼽사리도 못꼇다고하셧는데  그당시 친일파가 수십만이엇고 저가알기로 몇천명정도는 숙청햇다고 알고잇 습니다  한번에 다 숙청하면 사회적인 파장을 무시할수없으니  그리고김일성의 권력욕때문에  남하햇다는것도  제가 말한명분과 마찬가지로 확신할수 없는거 아닙니까
               
mymiky 12-06-12 15:59
   
▲당시 북한 김일성 정권의 친일파

*김영주-북한 부주석,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시대 헌병 보조원)
*장헌근-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시대 중추원참의)
*강양욱-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시대 도의원)
*정국은-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김정제-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시대 양주군수)
 *조일명-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북한 부수상 (일제시대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북한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시대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시대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김달삼-조선로동당 제주4.3사건 주동자 (일제시대 일본군 소위)
 *박팔양-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일제시대 만선일보 편집부장)
 *한낙규-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시대 검찰총장)
 *정준택-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시대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시대 함흥철도 국장)
 *이승엽-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월북 후 빨치산 유격투쟁 지도 (일제시대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대한민국 초대 내각 독립운동가

 *부통령-이시영(李始榮,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국방장관-이범석(李範奭, 광복군 참모장)
 *국회의장-신익희(申翼熙,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대법원장-김병로(金炳魯, 항일변호사)
 *무임소장관-이윤영(李允榮, 국내항일)
 *무임소 장관-이청천(李靑天*광복군 총사령관)
 *외무장관-장택상(張澤相, 청구구락부사건)
 *내무장관-윤치영(尹致映, 홍업구락부사건)
 *법무장관-이 인(李 仁, 항일변호사, 한글학회사건)
 *재무장관-김도연(金度演, 2.8독립사건)
 *상공장관-임영신(任永信, 독립운동가-교육가)
 *문교장관-안호상(安浩相, 항일교육)
 *사회장관-전진한(錢鎭漢, 국내항일)
 *체신장관-윤석구(尹錫龜, 국내항일, 6.25전쟁 중 인민군에게 총살)
 *교통장관-민희식(閔熙植, 재미항일)
 *총무처장-김병연(국내항일운동)
 *기획처장-이순탁(국내항일운동)
 *공보처장-김동성(국내항일운동)


남쪽에는 친일파가 그대로 앉았는데, 북한은 친일파 숙청을 잘했네.. 어쩌네
하지 좀 마세요. 이런 분들 꽤 많이 보는데, 한심함..

솔직히 말하면, 남과 북, 친일파는 자기 재주껏 살아남았습니다.
남이든 북이든 당장 쓸 인재는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눈에 띄게 친일했던 자들은 숙청되었겠지만, 사실, 36년동안 일제랑 전혀 무관계였던 사람 찾는게 더 어렵지요.

진짜 농사만 짓던 까막눈이나,
아예 외국 나가서 항일투쟁한 부류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게다가, 김일성의 권력욕때문에 남하했다는 것은 국내외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마치, 해가 동쪽에 떠올라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당연스럽게 625전쟁의 원인에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새로울 것도 없고.
개인 권력욕+ 불안정한 국내외관계+애치슨 라인+ 냉전 등등,, 이유야 많죠.
               
블루이글스 12-06-12 22:31
   
김일성 개X끼가 지 권력욕 때문에 같은 민족 수백만을 살상하면서 전쟁 일으켰지...

뭘 확신할수 없어요?

진짜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아직까지 있을줄이야...
     
mymiky 12-06-12 14:52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타지에서 독립활동을 하시던 투사들이 과연 체제가 중요했을까 생각해보네요.  입장을 바꿔놓고 제가 독립투사였으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나에게 힘을 주는 체제를 선택했을께 분명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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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들도 체제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갈리죠. 노선따라..
자유 민족주의 노선- 대한임시정부
무쟁투쟁 노선
공산주의 노선
무정부주의 노선.. 등등 다양함..

 북한입장에서는 방송에서 박정희나 이명박 등 에게 핏대세워서 욕하는거에대해서 이해는 할수있는 부분인거같습니다.
--------------------------그다지..-.-;; 북한은 박정희나 이명박 욕하기 전에, 지들이나 잘 해야 함..

미국은 세계적인 경찰국가로서의 존경은 받아야하나 분단에대한 일말의 책임은 있다 . 분단을 유도한 이유중하나가 비지니스 입니다. 한국전쟁때 죽은 미군의 수와 천문학적인 금액등 을 다시 뽑기 위함도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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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분단의 책임이 있다..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가장 1차적인 책임은 우리, 남북에 있어요. 단합되지 못한건 우리 책임입니다. 미소 냉전의 영향이 있기 하지만, 그래도 당사자의 우리책임이 가장 크죠.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현재의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등을 있게한 나라고 아직도 여러나라들과 영토분쟁을 하고있죠 .  사실 우리가 제일 미워해야하는 나라는 일본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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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시 말하자면 입 아프고, 찢겨 발겨도 아쉬운 놈들이지만,
일단은 통일을 먼저 해야 하는게 순리죠. 미워한다고 해서, 일본이 미안하다고 할 놈들도 아니고..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려면, 우리가 강해지는 길 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님께서도 남을 탓하기 전에, 우리 역사부터 바로 아시길 바랍니다.
어쭙잖게, 우리가 친일파 세력- 북한이 애국 독립노선 ㅋㅋㅋ
빵빵 터지네요--
mymiky 12-06-12 16:05
   
친일파가 잡은 남한이 진정한 명분에 있어서 북한보다 떨어지고,
진정한 내 조국은 북한이라고 생각하시면,

친일파 청산이 너무나 잘되고(?)- 지상천국인 그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서 가세요~~~ ㅋㅋㅋ
블루이글스 12-06-12 22:25
   
어디가서 이런 말도 안되는글을 쓰지 마세요 ㅉㅉ

김일성 개X끼는 자신의 맘에 안드는 독립운동가는 모조리 친일파라고 뒤집어 씌워 죽였습니다.

김일성이 남한에 친일파 제거할려구 6.25 전쟁을 일으켰다? ㅋㅋㅋ

지금 개그하십니까?

김일성은 자신의 맘에 안들면 독립운동가분들은 고문해 죽여버리고,

자신의 맘에 들면 거물급 친일파도 자신의 정권에 앉힌 개X끼 에요.
블루이글스 12-06-12 22:38
   
그리고 김일성 개X끼가 전쟁 일으킨 명분이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미화하지 마세요...

그 살인마 새끼가 사람입니까? 개X끼죠...

김일성이 6.25 전쟁 일으킨 명분은 이겁니다. 자신의 권력욕과 탐욕이죠...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보다는 자신의 더러운 욕심때문에 일으킨거죠...

제일 미워해야될 나라 말해드릴까요?

북한 개정은, 쪽바리, 짱개 다 미워해야 됩니다.

그중에서 지금 가장 나쁜 개X끼는 북한 개정은 일가죠...

왠지 아십니까?

북핵 만들어 수시로 한국을 위협하고, 지금까지도 서해교전, 관광객 피살, 천안함, 연평도등

핵볕정책으로 국민세금 수조를 퍼줬는데도 우리나라 군인과 민간인을 계속 죽이고 있잖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만 죽입니까?

현재도 개정은은 북한 주민들을 패죽이고, 얼려죽이고, 고문해 죽이고 있죠...
찌니킴 12-06-13 04:14
   
전 근데 요크님의 마지막 부분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일본은 패망한 국가고, 당연이 우리는 독립을 했고, 영토 분쟁에 있어서는 원래대로 우리것을 충분이 온전하게 받아야지요. 하지만, 미국과의 관계는 그렇게 명분으로 감싸서 생각하는건 오류고, 그냥 필요관계를 명분으로 감싸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에서, 미국은 얻는게 많습니다. 첫번째로는 군사적관계, 두번째 경제적 관계, 세번째는 명분적인 것까지도요. 6.25전쟁자체로 보면, 그냥 무승부거나, 우리에게 정말 더럽게 불행했던 전쟁이죠. 첫번째로, 남한의 대부분의 산업시설을 파괴되었고, 인명피해도 어마어마했죠. 미국은 이 얻을 거 없는 전쟁에서, 어마어마한 인명과 돈을 쏟아 부었죠. 그건 당시 소련과의 경쟁때문인데, 뭐 일단 패스하고, 헌데 중요한건 지금의 위치죠. 생거지나 다름없던 우리는 지금은 조금 잘나가는 나라에 속합니다. 그리고 6.25에 참전했던 나라들은 평화와 자유를 사회주의로부터 지켰다는 점을 생각하죠. 그건 결국 명분에 속합니다. 뭐냐하면 그냥 우리는 정의롭다 뭐 그런거? 그러니까 서로 그냥 필요해서 그런거예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외관상은 뭐 좋고 싫고를 떠나서, 서로 도운 형제의 국가 혈맹의 국가 고렇게 생각하면 되요. 깊계 보면 약하고 쓸모없는 당시 상황에서 우리는 살아 남은 거고, 일본은 더럽게 재수 좋았던거죠. 그러면 뭐함. 일본 놈들은 그래봐야 잘못된거 배우고, 아직까진 잘사니까;; 그러는건데.. 나중에 일본도 쪽팔린 날이 오겠죠. 힘도 없는데, 옛날에 일본 제국이 어떻고 하면, 세상이 저 ㅄ은 뭐래는거야? 소설쓰나? 이런 분위기가 되려면, 일단은 일본보다 잘살아야되요. 우리만큼이나 일본도 미국에겐 아직까진 필요한 친구거등여.
     
찌니킴 12-06-13 04:14
   
아맞다 우리도 얻는게 많아요. 그리고 내용은 중복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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