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문 사설이 있었더군요..---> [사설]'인구청' 설립 추진할 만하다 기사입력 2012.03.20 11:32
내용중에 눈에 띄는 구절 -> 저출산ㆍ고령화와 다문화 사회 문제는 단편적 대응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만큼 인구 문제를 총괄할 전담 기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다문화 사회라...
이민청 설립한다 했다가 국민 반발이 심해지니 이민청 안한다 그러고는 무슨 연구소인가를 만든거 같더니.. 이제는 잔대가리 굴려서 이름을 인구청으로 바꿨습니다. X새끼들.. 기어코 대량의 다인종혼혈로 나라를 망하게 할 모양입니다. ========== 티@ - 사설에까지 등장하는걸 보면 설립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느낌입니다 "이민청"이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늬앙스를 주니까 "인구청"으로 이름만 바꿔달고 나왔네요 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과 윤종웅 삼성전자 이사가 그동안 속닥속닥거리며 바람잡더니 이젠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저걸 설립하면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더 수입해올테고 현재 국내체류 외국인도 한국국적을 줘서 인구수를 늘리려는 의도인것 같습니다 현재의 불체자는 영주권정도는 주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한국이 삼성공화국이란걸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