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경기 수원시 20대 여성 피살사건의 범인 오원춘에대해 법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도에 인육(人肉)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유족과 일부 누리꾼이 주장한 '인육설'에 대해 신빙성이 매우 높다고 본 것이다.'
실제로 오원춘은 한국여성을 357토막냈으며 또한 오원춘이 2007년부터 옮겨다닌곳에서 신종신고된 여성수만 157명에 이르고 더욱이 아동실종수까지 합치면 정말 어머어마하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따지면 여성및 아동실종수는 경악을 금지못할 수준이기에 오원춘이외에도 인육공급을 목적으로한 살인마들이 아직도 다수 존재하는것이 확실하기에 여성및아동은 각별히 조심해야만 할 것이다.
참고로 외노자 유입후 아동및 여성 실종사건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국민안전을 위해서라도 오원춘사건을 끝까지 그리고 철저히 재조사 해야만 할 것이다.
또한 급증하는 외노자범죄,각종성범죄및 강력범죄와 아울러 종북사건등을 고려했을때 한국에도 미국과같은 FBI및 CIA같은 기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외노자및 불체자문제
1.내수침체-국내소비없고 송금위주이기에 내수경기를 침체시킴(송금액 30조육박)
2.세금증가-외노자및 불체자를위한 복지비용및 이들로인한 치안비용증가는 세금만 증가시킴.
3.실업률증가-고의로 한국근로자 해고하고 값싼외노자 데려다가 자기주머니만 불리려는 기업주들의 급증으로 실업률만 급상승시킴
4.강력범죄률증가-외노자및불체자의한 강력범죄증가률 세계최고.
5.값싼 외노자유입으로 국내근로자 임금인상폭감소및 근로여건최악
*한국과 선진국의 외노자정책 차이점
선진국은 외노자정책이 서민위주이기에 지식및 기술인력위주의 한정된 외노자만 받지만 한국은 기업위주이기에 서민에게 가장큰 피해가 발생하는 공장,서비스업,건설업등의 외노자만 다수받는다.
또한 선진국은 자국민보호를위해서 강력한 외노자 규제를 시행하면서 외노자차별을 금지하는데 한국은 자국민보호를위해서 제대로된 외노자 규제도 없으면서 외노자차별을 금지한다.
(참고로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50세이상의 단순노무직에도 취업비자를 내주는 나라다)
*한국 정치권의 문제점
1.민주당및 좌파
비록 문민정부시절 민주당이 외노자및 다문화정책을 주도했지만 이로인한 문제가 다수발생하고 있으며 더욱이 지난번 민주당의 한명숙등이 외국인 지문날인을 없애는통에 외노자에의해 발생하는 대다수 범죄가 미해결사건으로 남는 상황이기에 현재 민주당및 좌파당들이 고수하는 친외노자및 친불체자정책을 하루빨리 포기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제발부탁인데 민주당및 좌파당들이 외노자및 불체자인권 위한다고 길거리에서 시위하는건 이제좀 그만해주길 바란다.
2.누리당및 우파
현재 한국은 경제규모에비해 내수가 너무나 약하다.그래서 국제경기가 조금만 나빠져도 주식은폭락하고 서민경기는 급침체한다. 그리고 이는 내수시장보다 수출시장만 우선시하여 재벌을 포함한 수출기업들을 위해서 내수와 서민은 죽던말던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대규모 외노자유입후 더더욱 악화되었다.
따라서 내수와 서민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제부터 내수시장위주의 경제정책을 시행해야만 할 것이다.
참고로 국내소비 거의없고 송금위주인 외노자유입은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빠르게 내수침체를 야기한다.
*변화
한국도 선진국들처럼 자국민최우선,자국이익최우선,외국에당당,군사력강화,범죄자 강력처벌,반외노자및 반불체자정책등을 강력하게 밀어부칠 수 있는 극우계열의 지도자와 극우당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