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파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사회단체들이 18일 서울 중구 정동 대한문 앞에서 '가정폭력 사망 이주여성 추모제'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결혼 이주여성의 체류 권한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가해 남편에 대한 강력한 처벌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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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잘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남자를 사귀어보고, 그리고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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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결혼하세요....

그러면, 남편에게 매 맞아 죽을리가 없습니다..

한국여자들도, 시집 더럽게 간 여자들은, 남편에게 매를 맞는 경우가

왕왕 있답니다.. 그때마다, 참고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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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이 화를 내면... 살살 애교를 떨어 보세요..

한국남자들은 애교에 아주 아주 약하답니다.

그래도, 남편이 포악하게 굴면, 본국으로 도망가세요... 더러운 남편과 뭐하러 살려고...

뭣때문에... 그런 인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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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결책이 있는데도.... 그냥 저냥 개기다가... 불행이 닥치면,

그것은 개인의 불행사인데..

왜 맨날 한국사회를 원망하냐구요? 네에????

제발 제발, 한국인을 죄인인양 대하지 마세요...

결혼사진 찍을때는,  만난지 3일만에,  ,  뽀뽀 하면서,  웨딩드레스 입고,  영국 왕세자비처럼

행세하고 사진 찍고는...

좋을때는...  자기들의 능력...

나쁠때는....  한국인 탓 입니까?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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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 이주 여성들이 죽지 않을 권리.. 저 짓거리 하는 한국여자들 보면.. 솔직히 나도 한국여자이지만.. 아주 소름이 끼칩니다..

권리?
죽지 않을 권리??
이주여성들이 생존할 권리조차도 보장받지 못한 노예같은 존재라는건가???

저따위 기망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한국인들로 하여금 이성을 마비시키고 원죄의식을 심어놓는 것들이 저 인권단체 ㄴ ㅕ ㄴ 들의 속성이죠.

저것들이 지금 남편이나 시집 식구들에의 신원보증제를 폐지하라고 저 gr 들 하고 있는거거든요..
초청한 장본인의 신원보증도 없이 외국 성인이 타국에서 국적 얻을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그 신원보증.. 아마도 인권단체인간들이나 변호사들이 대리로 하려고 들겁니다. 이건 건당 얼마나 받아 처 먹을려나..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을거 같으면 그 결혼제도 자체를 고려하거나, 아니면 부부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도를 만드는 쪽으로 풀어나가야지..
이건 뭐..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여자들이 남편 폭력에 의해 죽었을때에도
'죽지 않을 권리' 따위의 말을 해가면서 저렇게 시위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유명 남자연애인까지 들러리로 세워가면서..

한국인들을 완죤 푼수떼기로 알고 있네.... 죽지 않을 권리 운운... 참, 표현도, 한국인을 죄인인양.... 자기들의 속셈을 숨기고 울먹거리면, 우리들이 모를까봐.
다 안다... 다 알아... 한국 국적을 더 쉽게 거저 얻으려고 꼼수 쓰는거 다 안다!!

카@ - 진짜 여성단체나 인권단체 진정성이 의심스럽네요. 매매혼 자체를 막을 생각은 안하고 도리어 결혼을 빙자한 불행한 선택을 부추기는 짓을 하다니? 매매혼 자체가 반 인권적이고 거기서 피어난 독버섯이 다문화인데. 인권단체가 아니라 이권단체입니다. 저들이 인권 운운한다는게 얼마나 위선적이나요?

토@ - 외국인 노동자나 저 매매혼녀들이나 누가 억지로 끌고온것도 아니고 지들이 좋아서 오지못해 환장해서 한국에 왔으면서 외노자나 매매혼녀들 항상 한국탓~정말 열받네요.
이렇게 문제많은 매매혼 반드시 법으로 막고 매매혼 업체들을 다 법으로 금지시켜야 이런일이 안생기죠.어차피 한국에서 문제있어 한국안에서 해결못한 인간들인데 법으로 매매혼을 막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