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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1 11:28
[대만] 대만 화교의 한국 인터넷 악플&한국여성&한국인 비하 실태 ★사진有★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6,885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2007317


 

 

 

 

했으니까 매춘녀 아닌가요?

 

 

중국여자가 한국에서 매춘한게 한국이 후진국이라서 라네요. 뭐든 한국탓!

 

 

중국 유학생 성매매 실태에 대해 한국 여성으로 물타기

 

 

?ㅋㅋ?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오는 경우 거의 대부분이 돈 때문 입니다.

대학마다 중국 유학생들 때문에 한국 대학생들 조별과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러나 대만 화교들은 한국에 오는 중국인들은 모두 부호들이라며 추켜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 있는 중국인들은 다 부자라며 선동하죠. 미국 차이나 타운이 얼마나 위험하고

지저분한지 몰라서 하는말 인가봅니다.

 

 

마치 한국 여성이 성매매를 하면 전세계 인구중 꼭 한국 여성만 매춘을 하는 것처럼

된장. 혹은 창녀라며 비하하면서 중국 or 대만 여성들이 하는 매춘에 대해서는 매우 호의적이며

초반부터 악플을 방지하기 위해 옹호를 하네요.

 

 

 

한국. 한국인. 한국여자가 하면 뭐든 비하 대상입니다

잘하든 못하든요.

 

 

대한민국 vs 세네갈 전에서 세네갈 감독이 한국을 칭찬하니 한다는 말이 ^^

 

 

특히 Alexander 이 화교는 부인이 일본인이라며 자랑합니다. 친일 대만인 답게 일본여자 찬양하며

한국여자 까기를 시전하십니다.

 

 

과거 화교 도형이가 한국남자 비하 사이트를 만들어 적발된 적도 있으며

아직도 가생이/개소문/일베 에서 활동합니다. 대만 혐한은 제글 검색하시면 많아요

 

병적으로 친일인 민족이라 유난히 한국 온라인상에만 일빠들이 득실득실 거리는 이유도

화교들이 한국 인터넷 참여가 높아서 입니다.

 

화교가 얼마나 된다고 선동하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시던데

네이트 뉴스 가보시면 5~7명이 꾸준이 댓글로 비하글을 쏟아냅니다

댓글이 1000개 이상이고 (네이트 뉴스) 분위기를 들었다 놨다 할정도로

선동이 뛰어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그냥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라며 무시하고

참여를 안하지요. 눈팅을 하니 그 대만 화교들의 분란글이 마치 모든 한국인들이

그렇게 생각 한다고 생각 하게끔 만듭니다.

 

 

원래 화교들이 타지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힐수 있었던 큰 이유가

본토인들을 이간질. 갈라놓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거죠.

 

한국이 애국심. 민족성 (남녀분란) 을 갈라놓고

한국년은 된장년이니 외국여성과 만나라. 라며 은근 다문화를 조장하고

이런식으로 민족성이 사라지면 대만 화교들이 과거 해왔던 것처럼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이들은 애국심 민족심 그런거 없어요. 그렇기에 가능했겠죠)

상권을 차지하고 주요자리에 앉아서 좌지우지 하게되죠.

 

 

지금 한국도 한국인들끼리 서로 싸움 붙이고 즐기고 있습니다

 

김치년 조선년 김치국 연까 국빠새끼 전라디언 홍어 랑게

등등. 특히 일베 디시가 저러더군요. 디시는 정사/역갤이 심하고

 

 

저런 애들 보면 쪽발이라고 하지 마시고 대만화교라고 콕 집어줘야 정신 차립니다.

 

 

 

http://cafe.daum.net/dacultureNO?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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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훈남 12-07-21 13:17
   
엑박 ㅠㅠ
지역분열 12-07-21 13:21
   
저 중에 글쓴사람인데요 전 대만 화교가 아닙니다
문제가 있으면 말을 해야지 맹목적으로 한국만세만 하나요
지해 12-07-21 15:17
   
글을 쓰시고 다시 안보시나요? 사진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이런 글을 누가 읽겠습니까. 성의 없는 글은 내리시지요.
마인부woo 12-07-21 16:44
   
한국사람은 한국 비판 못하나요?
뭐 이게 다 짱깨랑 조선족들이 국내에 유입된게 근원이긴 함
중국인들 조선족 다 돌려보내야되는게 맞긴한데
누가 뭐 말만 하면 화교 조선족으로 밀어붙이는것도 병임
     
Chris 12-07-21 17:03
   
비판과 비난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한국을 사랑한다면 당장 듣기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비판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진심어린  비판은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알아주는 경우도 있지요.
그리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의력을 피력하지 않는 것도 민주주의의 원칙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한국을 걱정한다면 애정어린 비판 하시면 됩니다. 합리성 떨어지는 반응이나 비난은 무시하시고
근거있는 반론에는 귀를 기울이면 되겠지요.
사바티 12-07-21 16:45
   
실제 화교들이 이짓하다 발각된 사례가 많음
머저리들이죠
롬땡이 12-07-21 17:57
   
성형대국이니 원정성매매니 어쩌고니 하는 건 절라 어이없긴 한데 ...
한편으로는 이쁘면 된다느니 성형이 어때서니 돈이면 된다느니 하는 인간들 많은 걸 보면
외국에서건 우리나라에서건 어디서건 욕 좀 쳐먹어봐야 된다 싶기도함
그런 인간들 땜에 국가 이미지 깍아먹는 것 보면
아예 그런 인간들은 개인정보 확 까발려서 면상들고 거리다니는게 힘들도록
새우장 12-07-21 20:14
   
사바티님 말씀처럼 발각된 사례가 수없이 많음..
지역감정 조장하는 애들 검거하면 화교 ㅎㅎ
한국 욕하는 애들 검거하면 조선족...

진짜 한국사람은 대통령or정치가 욕을하지..한국욕은 안합니다...

이미 한국의 국민성은 imf때와 월드컵때 증명된봐있죠
이지스 12-07-22 02:30
   
이건 기자가 발로 쓰는 기사갔네요..
한국에 공부하러 온 학생한테 중국의 부모가 돈 부쳤냐고 전화를 한다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이여자는 첨부터 공부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여자같네요..
디스펠로 12-07-22 14:15
   
대만에 대해서 잠시 펌글 올릴게요...
디스펠로 12-07-22 14:15
   
한국이 단교 해서 대만에 혐한? 대만에서 유치한 혐한 짓거리하는 거 나오면 우리가 오랜 우정을 저버린 채

92년에 중국과 수교하며 대만에 일방적으로 단교를 통보해서 대만인들이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 대만에서

날조한 이런 내용을 그대로 믿고 오히려 대만의 이런 작태를 옹호하는 한국인들이 꼭 있다. 그들을 옹호하기에

앞서 정확한 팩트를 먼저 알 필요가 있다. 대만은 중국 공산당에 패한 후 대륙에서 건너온 중국 국민당의

집권한 곳이다. 1945년 반세기 동안 일본의 통치가 막을 내린 후 수천 년간 내려온 중화 사대주의로 무장한

 중국인에게 또다시 통치당하며 중화 사대주의가 깊숙이 뿌리 내린 대만 중국인들. 개국 이래로 그들은 학교에선

"조선, 남한은 예로부터 중화의 번속국으로 조공을 바치고 왕과 왕세자 책봉 시 중화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글과 언어 인종까지 모두 중화의 뿌리에서 나온 민족이다." 이렇게 배워왔다. 언제나 한국은 대만(중국)보다

 한 수 아래, 속국 전쟁의 폐허로 굶어 죽는 나라. 잘사는 대만인이 도와줘야 하는 나라, 그들의 머릿속에

수십 년간 이런 모습으로 존재했었다.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만이 식량 원조를 해줘 한때 큰 도움을

 입었던 적도 있고 이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과 정부에서 큰 감사의 뜻을 표한 적도 있다.) 70년대부터 중국이

수교조건으로 대만과의 단교를 요구함에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등 강대국들이 하나둘씩 대만과 단교를 하고

 중국과 수교를 하며 대만의 국제적인 무대가 좁아지기 시작했고 집권 국민당은 대만 내부의 경제와 외부의

정치 외교 문제에 대한 변명의 구실과 국민의 관심 방향을 연예계와 언제나 만만했던 한국으로 돌려 매체에

혐한성 기사와 정보들이 등장하기 시작된 것이다. 그러면서 80년대 한국의 경제 부흥과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가 열리면서 혐한에 질투, 열등감까지 겹쳐지고 92년 수교국 중 국가다운 국가의

 마지막이었던 한국과의 단교가 혐한의 결정적인 명분이 되어 그간의 쌓인 열등감, 내부 갈등, 그리고 이전

단교국가에 표현하지 못한 불만까지 모두 한국 탓으로 돌리는 계기가 된 것이지 92년 단교가 결코 혐한을

탄생시킨 원인이 아니다. 정말 단교 때문에 혐한이 시작되었다면 한국보다 20년이나 먼저 단교한 미국과 일본은

 왜 증오하지 않는가? (모두 아시다시피 대만은 친일이다 못해 속된말로 일빠에 가깝다.) 또한 단교는 한국 측의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었으며 정식 채널을 통해 미리 의사를 통보하고 준비 절차에 들 시간까지 정해 주는

통상적인 절차를 지켰다는 건 정확한 문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um Cafe"대만 손들어"에 1992년 8월

대만 단교부터 중국 수교까지의 모든 것이 정리되어있다.) 대만 측이 먼저 직항 항공로도 끊어 버리고 한국에는

전혀 알려지지도 들리지도 않은 그들만의 혐한 쇼는 모든 미디어의 단골 메뉴가 되어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좀

수그러들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또다시 혐한 열폭, 동시에 어이없게 한류가 촉발되는 계기도 되었다. 대만의

20, 30대부터 40대 기성세대를 잡고 한국이 싫은 이유를 물어보면 단교를 기억하고 단교 때문에 한국이 싫어졌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찾기 어렵다. 그들은 왜 한국이 싫어졌는지 그 이유조차 모른다. 왜냐면 사실 근본적으로

특별한 이유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그저 한국, 한국이기 때문에 싫은 거다. 또한, 한국을

 미워하는 것처럼 한국인도 대만을 싫어한다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다. 대만 2,300만 전 국민은 한국을 안다.

하지만 4,800만 남한인 중 대만을 하는 사람은 자신들의 전체 인구수보다 적다는 걸 대만인은 아직도 모른다.

이제 좀 이성을 찾고 자각을 해라. 열폭보다 당신들의 존재감을 심어주는 게 당신들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밝혀

준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우리는 대만을 미워하지 않는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흰나래e 12-07-22 20:35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시다.... 때론 관대해지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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