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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2 14:16
[기타] 한민족이 홍산문명의 직계 후손이라는 증거
 글쓴이 : 진이
조회 : 4,464  

+왜 고조선이 홍산 문명의 직계일까?

-고고학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가 묘장법인데 죽은 사람의 장례의식은 오랜기간 변하지 않는 그 민족 고유의 전통이기 때문입니다
.

홍산문명의 가장 큰 특징은 석묘계(石墓系) 돌무덤인데 돌을 쌓아 묘실을 구성하는 적석총(돌무지무덤)과 돌판을 잘라 묘실벽을 짜는 석관묘(돌널무덤)가 대능하 상류지역 요녕성 우하량유적에서 발굴되었습니다.


반면에 중국의 화하족은 땅을 파서 묘실을 만들고 시신과 유물을 안장하는 토광묘가 유행하였고 주()나라시대에 들어서 나무로 관을 짜서 묘실을 만드는 목관묘가 유행합니다.

역사에서 홍산문명과 동일한 석묘계의 묘장법을 채용하고 있는 나라가 고조선이며 고조선의 전단계인 홍산문명은 고조선의 선조들이 이룩한 문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돌을 이용해 구조물을 축조하는 방식이 고조선 이후 부여, 고구려 그리고 백제에도 계속해서 계승되는 한()민족 고유의 풍습이기도 합니다

이 곳 홍산문명은 중국의 사서에 나오는 헌원과 전쟁을 했던 치우의 근거지로 지적이 되는 곳 입니다. 헌원과 결전을 벌이며 하남, 산서와 산동일대를 개척하여 청구국을 세웠다는 기록은 사마천의<사기>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홍산문명 이후 하가점-하층문화(BC.2000~BC.1300)가 그 지역에 광범하게 확산되는데 홍산문명은 하가점-하층문화로 이어졌고 하가점-하층문화는 고조선의 문화입니다.

홍산문명은 소하연문화를 거쳐 하가점-하층문화로 연결되는 것은 중국학계에서 공식화 되었습니다. 더구나 소하연문화에 이어지는 하가점-하층문화, 구체적으로 풍하문화에서는 고조선의 건국연대보다 조금 앞서는 BC.2400년경으로 보이는 청동기유적이 발굴되는데 출토된 유물을 보면 화살촉, , 창 등도 발굴되어 BC. 2333년에 고조선의 건국이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 요동, 요서일대에서 발굴된 청동기유물은 황하유역에서 발굴되는 청동 유물보다 연대가 앞서며 중국 동부에서 발견되는 청동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61714308&qb=7ZmN7IKw66y47ZmU&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Go%2B3U5Y7uCsssJXuK4ssc--139835&sid=T4o5PYkCik8AAC3OGhA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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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engi 12-08-02 15:18
   
홍산피라미드를 지은 홍산인의 후손이 세계에 퍼져 세계 곳곳에 피라미드를 세웠습니다.  가까이는 장군총, 서울의 백제피라미드등부터, 멀리는 멕시코피라미드와 중국의 피라미드등 당세 피라미드를 지을 수 있는 문명은 홍산문명이 유일했고 나머지 인류는 다 야만인이었기 때문에 군대동원력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gagengi 12-08-02 15:20
   
인류가 모두다 하나의 인종으로부터 분화했듯이, 문명도 가장 최초 하나의 문명으로부터 분화했습니다. 그중 시원이 되는 문명이 바로 홍산문명입니다. 가까이 중국을 집중적으로 식민지배했기 때문에 동아시아는 같은 문명권에 속하게 된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원래 미얀마에서 이주한 야만족이었는데 수천년간의 식민지배 때문에 한국인과 비슷한 외모를 갖게 된 것입니다.  남미인들이 유럽의 식민지배후에 유럽인과 비슷해진 사람이 많아진 것과 같습니다.
역사 12-08-02 16:10
   
너무나 틀린 주장이 많아서 황당합니다. 일일이 내 손으로 적기 귀찮아서 링크만 걸겠습니다.

1. 홍산문명이라는 말 자체는 옳은 말인가?
->이청규 교수는 "신석기시대 단계의 홍산문화를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2. 묘장법 하나로 같은 문화권으로 대담하게 넣는 학자는 존재하는가?
->재야사학계를 제외하고는 극히 드물다.

3. BC2333년이라는 계산법은 어떻게 만들어진것인가?
->중국의 삼황오제를 실제 역사로 인정해야 나오는 계산법이다.
http://orumi.egloos.com/841154 참조

4. 동북공정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홍산문화는 우리문화가 되어야 한다.
->송호정 외 지음/동북아역사재단에서 편찬한 '중국 동북지역 고고학 연구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책에서는 구구절절히 홍산문화는 중국문명의 시초가 아님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한가지 더 밝히는 것이 있다.

최근 홍산문화를 둘러싼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부 논자의 주장처럼 홍산문화를 한국 고대문화의 원류로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홍산문화에서 나오는 옥제품이나 원통형 토기 등의 유물이 한국의 신석기문화와는 다른 계통이며 다른 특징을 보이기 때문이다. (위 책, 송호정, 32쪽)

이것이 현 한국사학계의 정설이다.
http://orumi.egloos.com/4363087 참고

5. 홍산문화와 우리나라와 연관성이 있는가? 없는가?
연관성은 있다.(연관성 자체를 부정하는 학자들도 있음.) 그것은 일부 극소수의 부분에서 밀접한 접합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문화교류와 전파와 민족이동의 측면으로 보지 한 문화권에 귀속될 수 있는 사안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된 블로그글 몇편.
(왠만하면 이글루스 댓글까지도 읽으시길 바람)

http://lyuen.egloos.com/5475091
http://lyuen.egloos.com/5480480
http://yayul.egloos.com/2426041
http://yayul.egloos.com/2544584
     
굿잡스 12-08-02 16:24
   
송호쩡 ㅋㅋ 본격적 청동 사용해야 청동기시대라는 그 학짜? ㅋ 짱궈 만리장성 고무줄 늘이기에 잘~알아서 동조해주는 그 사람.  아래도 뭐 이런 저런 글을 장황되게 올려 놓긴 하는데 본인이 보고자 하는 글만 올리는 ...쯧 링크 글로 초록불인가 ㅋㅋ 참
요하문명에 대해 아직 제대로 발굴과 체계가 보고 되지 않는 상태에서 송호쩡은 한민족 원류에 신중도 아니고 재야에서 우리것이야 하는 것처럼 우리것이 아니야 이런 이분법적 절단력의 과감한 용맹성?은 어디서 나왔돼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 ㅋㅋ 참 학문하기 싶네. ㅋㅋ
          
역사 12-08-02 16:36
   
Bonus.
석관묘의 경우에는 어느 한 집단만의 고유의 풍습이 아닌 중국 산시성, 타이위완, 쓰촨성, 민강 상류, 연해주, 일본의 큐슈지방에서도 발견되며 석관묘의 시초 또한 시베리아 미누신스크분지의 안드로노보기이다. 또한 같은 석관묘라도 구조와 장법과 출토유물에 따라 차이가 있다.

제대로 발굴과 체계가 보고 되지 않는 상태에서 -> 이것이야말로 재야사학계의 자폭이 아닐까?? 발굴 보고조차 안됐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홍산문화가 고조선의 시초라고 하지?? 혼자서 자가당착에 빠져있군 ㅎㅎ
          
역사 12-08-02 16:40
   
당신이 그전에 했던 기억은 까맣게 잊어버리신듯 ^^
(잘도 게시물 링크 복붙하면서 문종25년에 거란족이 휘청거릴때만 취사선택해서 만주를 경영했다고 구라치고, 백련초의 죠토쿠한구를 취사선택해서 고려군이 문호개방을 요구했다고 날조하고 ㅎㅎ)
 반박하고 싶으면 반박해보세요. 뜬금없이 초록불이니 뭐니하면서 하지말고 ㅎㅎ
               
굿잡스 12-08-02 16:48
   
무식한 소리 계속 하시네 ㅋㅋㅋ 석관묘 형태는 이집트에서도 나오긴 하지 ㅋㅋ.  문화라는게 퍼지고 퍼지는 건데. 현재 한류 K-pop이 퍼지고 그걸 대만이 따라하고 카피하고 홍콩이 모방한다고 그게 다 대만거 되고 홍콩거 되남? 문화라는게 교류 전파로 퍼지기는 하지 ㅋㅋ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  ㅋ
                    
역사 12-08-02 16:50
   
지금 나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 도대체 님은 누구랑 싸우는 것임?? 그것부터 말해보셈. 계속 핀트를 못맞추고 이상한 소리만 하네.
굿잡스 12-08-02 16:41
   
그리고 뭐 구구절절 적기도 귀찮지만 요하일대 정도가 문명이 아니면 황하문명은 뭔 잡쓰레기? 왜 문명이라는 말을 사용? 묘장법 하나? 물론 그게 전체가 될수 없지만 하나가 모여 둘이 되는 것이고 이건 뭔 말장난도 아니고. 찾아서 계속해서 연구해야 할 상황을. 그리고 머리가 그렇게 잘 돌아가는 양반이 BC2333년을 왠만한 역사학 관심이나 공부하는 사람 특히나 고고학 하는 사람이면 이건 그냥 상징적 부분으로 기원전 2천여년 전으로 봐도 무방한 내용을 뭔.. 지금 수학 시험 치남?


다시 말하지만 송호쩡인지 뭔 하는 사람 퍽이나 신뢰할 수준의 고대사 전문가도 아니고 지가 뭔 재주로 그렇게 과감하게 단절이라고 도장 찍으면 단절? 이 상황에서? 동북아 역사재단이 뭔 언제부터 대한민국 대표 역사 브랜드였음? ㅋ 국민 세금받아 퍽이나 동북공정 잘 타파했던 ㅋ
굿잡스 12-08-02 16:49
   
하가점 하층문화
하가점하층문화(夏家店下層文化)의 석성(石城) 연구 | 2008년 | 고구려발해학회 | 원문보기(유료/비로그인)
홍산문화와 하가점하층문화의 연관성에 관한 시론 | 2007년 | 한국문화사학회 | 원문보기(유료)
일반논문 : 시론 주거유적으로 본 하가점하층문화의 사회성격 | 2008년 | 한국고대학회 | 원문보기(유료/비로그인)
시론 주거유적으로 본 하가점하층문화의 사회성격 | 2008년 | 한국고대학회
하가점하층문화에 대한 고찰 | 2006년 | 단군학회 | 원문보기(유료)
하가점하층문화의 주거지에 관한 몇 가지 문제... | 2003년 | 한국고대학회 | 원문보기(유료)
연구논문 : 하가점하층문화의 주거지에 관한 몇 가지 문제 | 2003년 | 한국고대학회 | 원문보기(유료/비로그인)
하가점 하층문화에 관한 몇 가지 문제 | 1998년 |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하가점하층문화의 기원과 사회성격에 관한 시론... | 1995년 | 한국상고사학회 | 원문보기(유료)
...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문화(文化)의 형성(形成)과... | 2010년 | 한국고대학회 | 원문보기(
굿잡스 12-08-02 16:56
   
문화란 문명의 속성이란 여러 것이 전파되고 교류하면서 생명력을 얻고 발전하는 거지 어떤 단절된 특정 공간안에서 갑자기 하늘에서 외계인이 뚝 떨구면서 나타났다는 식 자체가 무식한 SF아닌가?

홍산문명도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특히나 밀집되 고도화 되는 공간이 보이고 그 문화의 내용속에는 여러 다변적 다양한 문화들이 공존할 수 밖에 없는 건 지극한 상황에서 어떤 한면으로 이다 혹은 다르다 이런식은 초딩적 사고이고  그 공간에서 발전시키고 성숙시킨 문화가 다시 퍼져 나갈수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제대로 이은 장자 문명권이 누구나의 문제이지 그 문명 자체가 특정 공간 안에서만 놀아야 한다는 발상은 뭐임? >
     
역사 12-08-02 17:02
   
그니깐 하가점하층문화와 한반도 철기문화의 형질인류학적 분자유전학적 고고학적 계승된 점을 말씀하시라니깐요? 계승점을 말하지도 않으면서 장자가 누구냐라는 종가이론으로 역사학을 더럽히는 주제에. 아직도 말이 많은 부분이 이 부분인데 님은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모든 학자들이 다 하지도 못한 연구를 다 하신냥 말씀하십니까^^
          
굿잡스 12-08-02 17:14
   
종가 이론??? ㅋㅋ 삼족오도 서토 공간의 벽화에서 먼저 나오지? 그래서 삼족오가 한족의 문화였던가? 그런데 왜 도리어 이런 삼족오 형태는 한나라시대에 급격히 사라질가? 왜 고구려에서 더 융성하지? 어디서 먼저 발견되고 뭐가 어떤게 아니라 그 문화를 일꾼 사람의 문명이란 결국 정체성과 정신 세계의 반영이고  이것이 동서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가지지만 그 원류를 계속해서 유지 혹은 발전시킨 세력이 나타나고 있는 양상이 가지는 의미를 봐야 한다는 거지. 뭔.

세계에 김치가 퍼지고 잽도 김치 먹는다고 김치는 보편적인 문화 양상이라는 식은 퍽이나 고찰된 문명사 개론임? 그기에 나중에 김치 종가 말하면 종가 운운 하위질 개념?? 참.
               
역사 12-08-02 17:21
   
먼저 계승점부터 말해주시죠^^ 그래야지 님 주장이 통할 듯 한데요?

종가이론이라고 말한 것은 어떠한 문화를 향유하는 집단이 분열되었을 때 분열된 한쪽만이 종가가 된다는 논리를 말하는 것임. (물론 홍산문화자체가 분열되었다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동북공정학자는 홍산문화에 대해 채도만 가지고 그리고 옥기만 가지고 자기가 종가라고 주장하고 있고 유사역사학자는 묘장법 같은 일부 요소만 가지고 자기가 계승한 종가라고 주장하고 있는 노릇을 묘사한 것일 뿐.

누가 종주국이고 이러한 문화를 향유하였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김치와 같이 하나의 문화적 요소에 빗대는 것 자체가 지리멸렬한 공격이지.
(그리고 동아시아 도교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삼족오가 언제 고구려가 종주국이 되었음??)
     
역사 12-08-02 17:03
   
그리고 저 단절성 같은 거 이야기 한적도 없거든요??? 그전처럼 상대방 주장부터 제대로 읽지 않고 고려찬양하지 마시고요.
          
굿잡스 12-08-02 17:16
   
단절 얘기 한적 없답니다 ㅋ 그럼 뭐하려 송호쩡  링크 글 가져왔데요?. 그것도 초록뿔인지 뭐시기인지 하는 웃긴 사람쪽 링크 달아서리 ㅋㅋ
               
역사 12-08-02 17:23
   
5번은 읽긴 읽었음? 무슨 편집증환자이신가? 원류로 보기 힘들다가 언제 독자적으로 영구분리 단절되었다가 되었는지 ㅎㅎ
                    
굿잡스 12-08-02 17:25
   
넹.  아래 보니 남 글에 퍽이나 일일히 댓글 달더만 자기가 달면 유식에 정답이고

내가 당신글에 댓글 달면 편집증 환자가??? 되군요 ㅎㅎㅎ

아래 글에서도 당신의 그 무서운 편집증에 혀가 내둘려 그냥 그렇게 살려니  보고만 있던 사람보고 편집증환자?랍니다 ㅋㅋㅋ 참 재미있는 분이시네 ㅋ
                         
역사 12-08-02 17:32
   
언제 또 댓글 다는 것으로 논점이 흘러갔지???

댓글달았다고 내가 님한테 편집증이라고 했나??

내 원댓글 읽지도 않으니깐 편집증이라고 했지^^

송호정이니 초록불이니 동북아역사재단 싫은건 잘 알겠는데 따질꺼면 그리루 가서 따지소.

나한테 따지지 마시고요.
굿잡스 12-08-02 17:04
   
그리고 저 송호쩡인가 하는 양반 오버인게

마치 짱궈가 기자조선 운운하면서 조선을 자기 속국 내지 신하국으로 묘사해서 동북공정질 빌미 주니 우리는 아예 기자 무시 혹은 단절 시키자는 쪽이나  혹은 식민 사학을 이은 계열이 변명 아닌 변명이라고 늘어놓고 하는 말이 건드리면 좋을게 없다는 식으로 그대로 평양 일대를 일제 식민사관적 전형의 토대로 몇십년 방치?? 아니 그대로 인용 답습만 해오던 방식으로

뭐 무서워 장 못담구는 발상인지, 무식해서인지 아니면 송호쩡이고 지 기존 무식한 꼴리는 주장이 최근 고고학 발전과 성과에 맞물려 너덜 거리니 아예 애써 단절 도장을 먼저 찍어 선수 날리려는 심보인지는 몰라도

좀 학짜?인지 꾜수인지  자리라도 보전하려면 과학자가 중립적 자세로 고정관념없이 기존의 자신의 주장도

과감히 허물수 있는 참신함과 진정한 학자적 연구자의 자세를 끊임없이 견재하길 하루속히 희망함.
대략난감 12-08-02 17:44
   
역사 또 등장이군,,,저 스토커 또라이...
     
역사 12-08-02 17:48
   
님이 스토커 아님? 제발 가줬으면 좋겠네 ㅜㅜ  왜 내 댓글마다 졸졸 따라와서 욕설로만 도배된 댓글달어 ㅜㅜ 분한 걸 반박으로는 분출하지 못하니깐 중상모략인가?
          
대략난감 12-08-02 17:49
   
스토커 또라이님..여기서 역사 정론 운운하지 마시고,
그리도 관심 많으시면 교과부에 왜??고조선을 아이들한테 국가론적 개념으로
가르치는지 진정서를 넣야 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
왜?? 자신없습니까??....아님 우리나라 사학계가 죄다 또라이군요..ㅋㅋ
대략난감 12-08-02 17:56
   
시대적 상황과 정황 고려없이 무조건 암기만 한 넘이라, 단편적으로 고려는 외왕내제입네...쉴드만 치고
초기 고려가 자립적 황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전쟁을한 정치적 판단은 짖밟는 오류를 범하는군요,.,ㅋㅋㅋ
아...그래요?..중원의 황제국 송나라는 황제국임에도 거란에 조공받치고..ㅋㅋㅋ 공주를 애첩으로
시집보내고...와~~~황제국 이네요.. 송나라는 황제국???...맞짱뜨면서 황제국을 유지하려는 고려의
정치적 판단을 죄다 무시하고..오직 외왕내제....ㅋㅋㅋㅋ...아~~웃기지도 않는..ㅋ
     
역사 12-08-02 18:16
   
아직도 외제의 뜻을 모르고 헛소리를 한다는 것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강대국이면 다 제국인줄 아나^^ 왜 강대국=제국이 도식화 되어있지??

왕국 중에서도 제국을 뛰어넘을 만큼 강한 나라가 있는 반면에 빛좋은 개살구 같이 형식적으로는 제국이나 안은 속빈 강정인 나라도 있다는 것을 정녕 깨닫지 못하심?

분명 처음에는 '고려는 황제국입니다'라고 해놓고선 후에 가서 말바꿔서 '고려는 초!기!에는 황제국이었습니다.'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고려는 황제국체제를 지향하였습니다.'로 세번이나 말돌린 주제에 다시 병이 돋아서 '고려는 황제국입니다.'라고 하시네요^^

단순히 황제국 체제를 지향했다고만 했더라면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었을 텐데 고려는 본질적으로 황제국(즉 외제를 했다는 의미까지 포함)을 주장하길래 반박해줬더니만 계속 헛소리만 해주시고 ㅜㅜ

고려가 연호를 사용한 시기도 중원왕조가 혼잡했던 시기에 잠깐 썼다는 것은 누차 이야기 한 것이고 책봉체제나 연호를 후에 다시 빌려 쓴 형식상 제후국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외제를 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분명한 사실인데, 그럼 왜 갑자기 묘청이 튀어나와서 잘만 움직이고 있던 고려제국을 황제국이 되야한다고 주장하는가요?

모든 금석문이 다 내제를 한 것도 아니며 진공대사탑비같은 금석문에는 내왕을 하고 있었고 황제국 체제라고 그리 찬양하던 봉작제도도 시행에 차질이 있었으며 고려 성종때는 제후국 제사방식인 오묘제 확립을 하고 있었고 3성 6부제보다 더 낮은 제후국 제도의 예가 없기에 거기서 빌린 것을 황제국이었기에 가능하다는 식으로 고려역사를 열화시키는 쪽이 누구??

외왕내제 자체가 안에 황제국 체제와 제후국 체제를 모두 지향한 체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거기에 그리 부정적이시다면 결국 고려는 황제국이다라는 주장과 다를께 뭐가있음? 웃기지도 않는 쪽은 당신이고 이제 헛소리 안해도 충분히 헛소리는 알아들었음^^
대략난감 12-08-02 18:36
   
헛소리 또 지껄이는구나...당시 논쟁글 위로2칸인가 글 봐라...(댓글시간도 다 나오거든)
난 첨부터 고려중기 이전을 거론했거든..니가 이해를 못했으면 니 눈을 의심하던가 머리를 의심해야지ㅋㅋ
그러니깐 송나라가 조공바치는데 고려가 맞짱뜬 정치적 판단은 뭐라고 생각하냐구??..ㅋㅋ
니 말대로 왕이면 그냥 무릎 기립 하면 그만 아닌가?..ㅋㅋㅋ 송나라 황제도 무릎인데 고려황제는 왜
맞짱을 떳냐고..너 스스로 외왕내제 거론할때 절대 이 질문에 대답못하거든,,,,
묘청운운하면서 조각 몇개 붙이면서 물타기 하지말아라.
그리고, 뭐 황제를 지향하는 의미를 부정적으로 본다고????.....난 처음부터 고려초기 자립적 황제지위
운운했는데..니가 뭔 헛소리하냐고 댓글달면서 논쟁 붙은거 모르냐?...그럼 니 말대로 같은 황제의미인데
광폭하고 댓글달면서 뭔 헛소리하냐고 한거 아니였음???.....여기서처럼???. 이젠 논쟁개념도 물타기일쎄?

그리고 니가 왜 댓글 안다나 했다..ㅋㅋㅋ...
그리고 교과부에 고조선 애들한테 똑바로 가르치라고 진정서나 써라,.... 솜씨를 뽐내보란 말이지..ㅋㅋ
     
역사 12-08-02 18:59
   
???.....
제가 알기론 거란,몽고침입 이전까지 황제 맞습니다.
연호 궁궐호칭 배치도(예들들면 5중문) 벼슬호칭 지명 의복 전부 황제국 지위개념으로 있었습니다.
단순히 서신으로 자기 과시하던게 아닙니다. (12-06-17 00:21)

->분명 앞에서는 황제가 맞다고 한다.

고려는 분명 제국으로써 송,거란에대해 이중적 국제관례를 따른바 있음 → 이것이 쟁점임
(중략)
그래서 고려는 외왕내제 였다는 사실에 동의하기 힘든거임.
(12-06-17 18:07)

->여기서도 분명 고려는 제국이다라는 말을 한다. 또한 외왕내제였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이것은 고려가 황제국 체제를 지향한것을 넘어서서 아예 고려=황제국이라는 공식을 세운 것이다.

그리고 고려초기 잠시나마 황제의 지위가 아니라....
위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고려인는 스스로 분명 제국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있었고 끈임없는 주변의 견제(송,거란)에서
자주적으로 제국의 위치를 지키려고 했다는게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싶음.
이것이 어떻게 외왕내제가 되는거임???
그래서 고려는 외왕내제 였다는 사실에 동의하기 힘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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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임.알겠음..윗 게시판글 보면 알겠지만 난 처음부터 고려 초기라고 이야기 했던거임 착각하지 마소~~
내가 님의 의도를 몰랐다면 님도 내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않고 혼자말만 지껄인거임..알겠소~  (12-06-17 19:32)

-> 이 댓글 자체에 하나의 자가당착이 숨겨져있다. 앞에서는 고려초기 잠시나마 황제의 지위가 아니었다고 해놓고선 뒤에가서 '고려 초기'라고 이야기 했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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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첨부터 고려중기 이전을 거론했거든..니가 이해를 못했으면 니 눈을 의심하던가 머리를 의심해야지ㅋㅋ
->어디서 뻔뻔하게 앞에서는 고려 전반기(정확하게 말하면 몽고침입이전)를 말해놓고선 뒤에서는 고려초기였다고 말했다고라???

그러니깐 송나라가 조공바치는데 고려가 맞짱뜬 정치적 판단은 뭐라고 생각하냐구??..ㅋㅋ
-> 제국=강대국이라는 공식을 미리 세워놓고 나한테 대듬^^ 그래 맞짱떳다? 그면 그게 황제국이라는 건가??

너 스스로 외왕내제 거론할때 절대 이 질문에 대답못하거든,,,,
-> 대답할 필요도 없는 헛소리에 대답하라고 하네??

묘청운운하면서 조각 몇개 붙이면서 물타기 하지말아라.
-> 송나라 조공바치는데 고려가 맞짱뜬 거 내놓는건 조각아닌가?

뭐 황제를 지향하는 의미를 부정적으로 본다고????.....난 처음부터 고려초기 자립적 황제지위 운운했는데..
-> 앞에서 분명 외왕내제를 부정해놓고선^^ 외왕내제가 황제국과 제후국 두 체제를 동시에 지향하는 체제이기에 당신이 그것을 부정한다는 의미로 말한 말을 어떤 희한한 해석방법으로 그렇게 받아들이셨는지?

교과부에 고조선 애들한테 똑바로 가르치라고 진정서나 써라
-> 내가 왜 고조선에 진정서를 써야함?? 이해가 안되네^^ 내 생각에는 니가 나를 고조선 부정하는 식민빠라고 망상하는 듯 싶다.

이제 댓글 안 달테니깐 알아서 해라^^
          
대략난감 12-08-02 19:27
   
해석을 자기 멋대로 하네?? 어처구니 없네...
이봐~ 니가 첨부터 이해를 못했으면 인정을해야지...안 그러냐?
스토커님 나도 댓글 안 답니다...당신이 지금 올린 글 얼마나 한심하게 편집해석하는지
스스로 다시 읽어 주세요...(몇번이나 몇번이나 강조한 내 결론글은 아예 빠져있네,,ㅋㅋ)
에라~ 그러고 역사운운하고 자빠지긴..스토커 똘아이야..
ps. 그리고 편집한거 보니 니가 어떻게 자료 끌어오는지 알겠다.
예맥사냥꾼 12-08-02 19:03
   
역사님, 홍산문명의 매장, 주거, 성축 양식이 바로 부여,고구려로 이어졌음은 밝혀진 사실입니다.

 더구나, 홍산문명인들이 한국인의 조상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홍산문명의 중심지역에 포함되는 만주 라마동에서
발견된 2천년전 부여인의 고인골이 바로 현대한국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중공 길림대 주홍교수의 2010년 논문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는 인근지역인 몽골,퉁구스 소수민족, 화북의 한족들의 샘플과도 비교분석해본 결과입니다.  길림대가 중공 동북공정의 핵심부임은 알고 계시겠죠?
     
역사 12-08-02 19:28
   
길림대가 동북공정 핵심이라고 하는 것은 이글루스에도 다 나와있는 말이므로 굳이 새삼스럽게 꺼낼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만주 라마동에서 발견한 것 역시 홍산문화를 뒷받침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http://lyuen.egloos.com/5577997

여기서도 나와있는바 부여-고구려를 우리 역사로 생각하는 역사 인식론 내지 역사 계승의식 차원을 넘어서서 형질인류학적으로 증명한 것이지 홍산문화와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단순히 길림대니깐 믿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할 말은 없지만 그렇다면 라마동 인골역시 그렇습니다.

그리고 홍산문화가 어디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과 그 홍산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다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후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는 것이 형질인류학이고 분자유전학적 분석입니다.

그런 분자유전학적 측면에서 연구한 논문이 바로 제가 올려드렸던 링크이고 그 부분에서도 나와있듯이 함부로 단정지을 수 있을 만큼 명확한 상태도 아닐뿐더러 결론도 아시다시피 그 부근의 인종은 혼잡하게 바뀌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ps. 단순히 문화적인 관련성으로 모든것을 재단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동북공정의 먹이가 됩니다. 동북공정학자들이 내세우는 것이 홍산문화의 채도, 옥기가 은나라와 유사하다면서 홍산문화가 은 문명의 시초라는 주장을 꺼내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북공정학자들은 홍산문화의 후신인 하가점하층문화가 하북용산문화와 은 문화의 요소가 많다는 이유로 은 문화가 북쪽으로 확장되었다는 논리를 피는 작자들입니다.

즉 일부 유사한 문화를 취사선택하여 이것을 근거로 동일한 문화권 주장을 넘어서 그 주인공이 동일한 종족이라고 논하는 것 자체는 무의미하다는 것이죠.
     
대략난감 12-08-02 19:30
   
저 스토커랑 이야기 하면 답 안나옵니다.
저기 윗글 보세요...고고학적으로 매장풍습 비중이 큰 역활을 차지하는건 상식인데..
매장풍습을 비하하고...기껏 옥,토기 조각 가지고 전혀 다르다고 확대 해석하는거 보세요.
웃기지도 않지요...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옥,토기의 문화적 연관성보단 매장풍습이
고고학적으로 훨씬 가치가 있을지 싶은데요..ㅋㅋ
문화사회집단에서 가장 보수적인 문화가치가 매장풍습이라느느건 상식.
알러지이 12-08-02 19:35
   
그냥 지나다가 적어봅니다.우리나라는 기득권자들에 의해 망쳐지는게 전분야 마찬가진가 봅니다
관심없던분이라 한번 여유 있을때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란 책을 읽어보세요
대충 흐름을 알수있을겁니다
     
알러지이 12-08-02 23:10
   
감상문== 酒류학계 광수정신 의지의 차이 기타등등 시한폭탄 따라역사 대충역사 절충역사 한가지더 114역사 이모든걸합친논문그리고박사 끝 아~~~하나더 주학계의 연대측정법의비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앙 12-08-03 07:07
   
일본 식민사학의 완성형이 저깄군요
     
진이 12-08-03 11:03
   
제 글은 홍산 문명의 직계가 한민족이라고 말하고 있는 데요;
대략난감 12-08-03 09:23
   
저 인간 논조는 짱개국이든 쪽국이든 그 쪽 주장은 긍정에서 시작되고, 우리쪽 논조는 비하 또는 부정에서 시작함.

윗 글중에 은나라 시대 옥기의 원류가 1천년전 홍산문명이라 하여 중국측 주장대로 중국기원설을 그대로 답습함.
그러나 우리측 논조는 홍산문명의 옥까지 은나라에서 발견되어 은나라의 건국 주도세력이 누구인가?
라는 의문을 강하게 느껴 지금 연구 하는 학자들이 많음. (우리만이 아니라 일본 및 서양에서도 연구 많이함)
이전부터 은나라 유물이 이후 등장하는 주나라와 너무 확연히 다른 차이를 현재 학자들이 정확한 답을 못 내리는 상황이고 논쟁중이었는데 홍산문명 옥기까지 은나라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에 은나라 건국 주도세력에 대한 논쟁이 다시 중요해진거임.

그리고 예전에 올린 왜구에 대한 개념을 정의한걸 보면 가관인게, 이것은 또 쪽국논리만 그대로 강조함,
시대별 왜구를 구분한다고 주장하고 패 가르는건 일본학자들임.(자국의 쪽팔림을 감추고 물타기하기 위함임)
그러다 보니 일본학자의 왜구 논조는 민족(인종)개념으로 확대 적용 해석하는 면이 강함.
(정규군 논리는 별개로 함...사실 이것도 일본놈들 쪽팔림을 감추기 위한 수작에 지나지 않음 )
쉽게 풀면 알카에다 대장이 빈라덴 이었음..그 사람은 사우디 사람임. 고로 알카에다는 사우디와 유사성이 깊다.
이런 한 논리로 알카에다 조직의 파괴행위 테러행위를 자국과 무관하게 할려는 논리와 같은거임.
물론 쪽국논리가 무조건 잘못됐다는건 아님..내가 제기하는 문제는 이는 자국에 최대한 유리한 해석이라는 사실.
그런데 이 인간은 무조건 쪽국 논리가 학계의 정설이고 정당하다는 식으로 설파함.
진정 양심적 학자라면 그 당시 약탈,방화,살인으로 인해 시대적 상황등도 당연 연구해야하는거 아님??
물론 쪽국은 이런 조사 일절 안 함.
지금도 쪽국이 연구하는 분야는 왜구와 쪽국의 연관성을 최대한 희석시키는것만 하고 있음..
바로 쪽국의 그 논리만 갖다 붙이면서 자위질 하고 있음.

그래서 내가 위에도 썼지만 우리나라 교과부에선 지금 아이들한테 고조선을 국가개념을 가르치고 있다고
진정서 넣 보라고 한거임.(당연 짱개 쪽국은 고조선 절대 인정 안 함)
지금 한중일은 역사평가에 있어 피말리는 전쟁중인고, 후발 주자로써의 어려움을 극복해 가며 수 많은
학자들이 학계의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민족의 자존심을 되찾고자 노력중인데도 짱개,쪽국 입장만 대변하면서 우리들이 의문을 갖고 주장하면 병진 취급 또는 지가 가르치려 들고 자신은 객관적인 정론을 주장하는 착각에 빠져 쉴드치고 있는게 너무 한심해 보임.
     
진이 12-08-03 11:05
   
홍산문명의 방계, 즉, 일부는 한족에 흡수된 것을 보아
은나라 쪽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역사 12-08-03 12:39
   
예전부터 느껴왔지만 당신은 강박관념에 흽싸인 장애인처럼 보이네요.

아님 다른 사람 주장을 왜곡날조하는 졸렬한 인간인 것 같네요.

먼저 동북공정학자나 유사역사학자나 그 본질은 같습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어떠한 문화적 유사성을 이용하여 같은 문화권으로 넣는다는 것에 대해서 똑같은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즉 도찐개찐입니다. 만약에 유사역사학자들의 논리가 진실로 관철된다면 동북공정학자들은 너무나 좋아할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도 유사역사학자들의 논리대로 동북공정을 펼 수 있으니깐요. 이게 동북공정학자들이 원하는 바이고 유사역사학자들은 바보여서 자기가 스스로 동북공정의 논리를 사용하여 역으로 중국에게 써먹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거죠. 대략난감같은 넘처럼 말이죠.

제가 앞에서도 누차 이야기했는데 "외제"를 2개월이나 지난 지금도 모르는 걸 봐서는 이해력이 떨어지는 지적장애로 보이는데

1. 홍산문명이 아니고 홍산문화가 바른 표현입니다.

2. '은나라 시대 옥기의 원류가 홍산문화이다'라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동북공정의 논리고 이러한 논리를 유사역사학자들이 '적석총'으로 꺼내는 논리와 일맥상통하다는 것만 말해줬을 뿐입니다.

3. 한국사학계에서는 이 은나라 옥기의 원류가 홍산문화가 아니라 양쯔강 하류의 량주문화라고 주장하고 있고 은나라 대부분의 건국 주도세력은 이미 선상문화로 종결난지가 오랩니다. 혼자서 헛소리 읊지 마세요.

4. 왜구를 전기왜구 후기왜구로 나누는 것은 쪽국논리를 인정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된 개소리인 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사학계든 일본사학계든 그외의 사학계든 간에 그 누구도 이렇게 나누는 것을 부정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계속 개소리 짖기시는데요. 후기왜구의 특성과 전기왜구의 특성 그리고 왜구안의 인종비율이 다르기에 그렇게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활동영역도 다릅니다. 특성이 다른 두 왜구를 나누는것에 그리 불만이 많으시면 지금 당장 사학계에 따지러 가세요. 나보고 고조선 따지라고 하지말고요.

5. 중일이 고조선을 인정하든 안하든 그게 나와 무슨상관인지는 모르겠으나 중일이 고조선 인정하지 않는다고 나도 고조선 인정하지 않을 꺼라는 논리는 지극히 유아적 기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주변의 인물들을 뇌내망상으로 만들어진 가상을 미리 설정해놓고 거기에 까는 셈이지요. 이것은 하나의 정신병적 증세가 확실해보입니다.

6. 가생이 닷컴 회원들께서는 유사역사학의 매력에 빠지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그건 마약(마약의 최초원산지는 동북공정사관과 식민사관입니다.)입니다. 마약하면 기분 좋죠. 근데 마약이 사람몸을 망가뜨리는 것처럼 유사역사학은 비약과 허풍이 많을 뿐더러 유사역사학의 논리는 동북공정의 논리와 유사합니다. 그렇기에 동북공정학자들은 선진시대 동이족과 진한시대 동이족을 엮어서 진한시대 동이족을 한족의 구성원으로 집어넣으려는 시도를 유사역사학자는 똑같히 엮어서 주종만 바꾼뒤에 치우천황은 우리민족에서부터 시작해서 은나라는 우리나라, 은나라는 우리나라니깐 은나라에서 만들어진 갑골문자도 우리꺼, 따라서 한문도 우리꺼라는 주장을 펴고 있고 일제의 만선사관에 주종만 바꿔서 금청은 우리나라역사, 그리고 일선동조론도 주종만 바꿔서 왜는 백제의 속국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겁니다. 유사역사학자들의 논리의 뼈대는 다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사관에 기인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으셔야합니다. 유사역사학은 재밌있는 사실은 친일사학자 김상기씨의 논리를 이용하여 쥬신세력권을 설파하고 동북공정학자인 푸쓰넨(부사년)의 논리를 이용하여 동이족을 뻥튀기하며 유사역사학자들이 주구장창 까는 이병도의 단군논리와 동이족논리를 그대로 인정하시는 분들입니다. 자... 얼마나 유사역사학이 허망한가요?? 그리고 유사역사학의 논리는 자가당착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기자조선은 부정하는 유사역사학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기자는 은나라사람이고 은나라는 우리민족이니깐 기자는 우리민족인데 왜 기자는 중국인이라고 부정하면서 은나라는 우리나라라고 하나요?? 이게 바로 븅신같은 자가당착에 빠진 논리죠. 이게 바로 유사역사학의 현실이고 실체입니다.

7. 제가 이런말을 남기는 것은 대략난감의 논리를 까대는 것도 있지만 대략난감의 정신상태가 도대체 어떠한지 알려주는 목적이 큽니다. 이것은 객관적인 정론이니 뭐니하는 것 보다 당신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를 알려주고자 합니다. 예전부터 주구장창 외왕내제를 내왕외제라는 무식함을 보여주셨고 강대국과 제국을 구분못하며 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셨으니 오죽하셨겠습니까^^ 제가 만약에 대략난감이었으면 무식함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도망쳤을 겁니다. 염치를 못느끼는 그 정신은 본받고 싶네요.

8. 주류사학계의 의견은 전혀 한국을 폄훼하고 까는 논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쉽게 말하면 마약하는 사람이 평범한 사람보고 어떤 물건을 보고 왜 들뜨지 않았냐 왜 저 물건을 까느냐고 하는 논리와 같습니다. 역사는 국민들이 듣기 좋은 말해줄려고 존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걸 망각한채 한국의 역사학자는 무조건 한국을 뻥튀기해야한다는 주장은 오히려 이것이야말로 반도사관에 갇혀있는 것이지요. 주류사학계는 고구려, 발해를 우리나라역사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구려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유사역사학자들의 날조왜곡이고요.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다느니 하면서 주류사학계가 고구려를 까고있다는 주장은 왜곡날조이며 오히려 삼국사기초기불신설도 주류사학계가 타파하고 있고 고구려, 발해에 대한 많은 사실들도 주류사학계에 의해 밝혀지고 있으며 독도, 위안부와 관련된 것들도 다 주류사학계가 이끌고 있습니다.주류사학계는 반도사관이니 뭐니 이런데에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사역사학계는 반도사관을 타파해야한다며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을 대륙에다 만들어놓고 희희덕 대고 있습니다. 자... 누가 지금 열등감을 느끼고 반도사관에 허우적대고 있습니까? 전 유사역사학계라고 보이거든요? 반도사관에 그리 집착하시면서 자꾸 대륙대륙거리시는 걸 보면 참으로 불쌍해보입니다. 당신들이 주구장창까는 일빠들. 일본찬양하는 얘들 아시죠?? 그얘들이 왜 저럴까요?? 조선이 일본의 에도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뿌리깊게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유사역사학의 대표주자인 환빠는 어떤가요?? 조선이 중국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뿌리깊게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조선이전의 고려나 백제나 신라나 고구려나 고조선을 허무맹랑하게 속빈강정으로 뻥튀기하고 있는 겁니다. 즉 환빠나 일빠나 그 둘은 조선을 미워하는 것이 씨앗이되어 발아된 잡초입니다. 즉 환빠도 일빠랑 다를께 없다고요.(전 환빠가 조선찬양하는거 본 적 극히 드물었습니다. 오히려 조선은 사대의 나라라고 까기만 했지.)

9. 마지막으로 홍산문화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유사역사학자들이 꺼내는 논리는 홍산문화가 우리문화의 논거가 아닙니다. 홍산문화가 한반도신석기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에 관련된 논거입니다. 그렇기에 앞에서도 말했듯이 형질인류학적 분자유전학적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겁니다. 단순히 동아시아에서 점 3개 찍어서 그 점 3개 안에 출토된 옥귀걸이가 같다고 홍산문화는 우리문화라는 주장은 비약이다라는 말밖에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논리는 신라때 유리잔이 발견됐다고 유리잔이 만들어진 서역문화가 신라문화다라는 주장이랑 다를께 뭐가 있습니까? 또한 신라의 관제가 중국과 비슷하다고 신라의 문화는 중국의 문화다라고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논리와 다를께 뭐가 있습니까? 홍산문화가 시초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홍산문화->한반도문화라는 회로를 미리 만들고 있다가 이런 불리한 주장이 나오면 과감하게 그러한 회로를 끊으면서까지 똥고집을 부리는 작자입니다. 제발 아무리 기분좋다고 해도 사실관계는 파악합시다. 인간이라면 그정도는 분간할 줄 알잖아요? 심지어는 환빠들은 이러한 홍산문화를 주객전도로 신시 배달국이 있다는 헛소리를 합니다. 근데 이것도 해리포터소설을 보고 그것을 현실속에서 찾아서 논거를 만드는 꼴입니다. 즉 해리포터소설이 순수100%창작소설이 아닌 진짜 역사임을 먼저 증명해야하는 것 처럼 환단고기 역시 위서가 아닌 진서를 먼저 증명해야지 홍산문화를 보고 신시배달국이다라는 헛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웅녀상이랑 홍산문화여신상을 보고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같은 것이다라는 뻘소리도 있었고 유전자분석은 분자유전학계에서도 판단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지혼자서 과감하게 한국인이다라는 주장을 펴고 있으며 빗살무늬토기는 그 문화권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것이 어떻게 해서 홍산문화가 우리문화가 되는지도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습니다. 빗살무늬토기 역시 홍산문화에서 들어온것도 아니며 들어왔더라도 그것역시 홍산문화가 우리문화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빗살무늬토기에는 두가지 설이 존재하는데 캄케라믹이 시베리아로 가고 시베리아는 연해주로 가고 연해주는 북동해안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을 거쳐서 왔다고 주장하는 빗살무늬 전래설이 있고 빗살무늬가 연해주, 시베리아와 제작방법과 문양구성방법이 달라 빗살무늬 자생설이 있습니다. 즉 빗살무늬 자생설을 따른다면 당연히 홍산문화는 우리문화가 아닐것이고 빗살무늬 전래설을 따를지라도 이것또한 홍산문화가 시베리아에서 분열된 또하나의 가지에 불과하였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단지 확실하게 홍산문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 북서지방의 신암리 유적입니다. 이번엔 환빠들이 신암리 유적 들고나와서 저지랄을 떨가봐 내심 두렵네요. 아무튼 이런 빗살무늬토기가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열도라 가는 흐름으로 볼 때 빗살무늬토기로 하나의 동질한 문화권으로 삼는다는 주장은 허망하고 빗살무늬토기의 제작방법과 구성방법과 탄소연대측정을 해보지도 않고 빗살무늬토기를 가지고 있다고 홍산문화가 우리문화라고 주장하는 작자들이 얼마나 등신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적석총도 마찬가지로 이것이 과연 자생된 것인가 전파된 것인가를 명명백백히 고고학적 수단을 동원하여 연구해야하고 그결과가 자생된 것이든 전파된 것이든 간에 그것은 연관성과 관련된 문제이지 우리민족문화다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한번더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홍산문화를 세운 주체가 민족이동을 통해 만주와 한반도일대로 퍼졌으면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형질인류학적 분자유전학적 분석이 필요한 겁니다. 이게 단순히 전파의 영향인지 이동의 영향인지를 구분지어야 하니깐요.

10.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내가 니한테 댓글 안달려고 해도 안 달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멍청해서 손발이 오글거렸거든요. 제발 인지부조화를 겪은 인간처럼 혼자서 자기위안식 논리를 펴지맙시다.
          
대략난감 12-08-03 14:37
   
넌 원래부터 스토커여...하도 논조가 가관이라 이번에 특별히 댓글달았을뿐...
니가 쓴 글을 니가 봐라....스토커 수준이지.
ps. 아...역사를 보는 관점부터 빨리 정신차려라.
               
역사 12-08-03 14:45
   
간도게시물에서도 슬슬기어나와서 나한테 똥을 던진적이 있고 외왕내제글에서도 굿잡스 옆에서 간신배처럼 슬슬기어나와서 내얼굴에 똥을 묻힐려고 온갖 헛소리를 하고 있고 여기서도 자기가 먼저 내 얼굴에 똥바를려고 슬슬기어나오다가 말도안되는 똥소리에 내가 반박해주니깐 "스토커"다?? 이건 아주 미친놈이구만? 누가 스토커여야 하는데?? 너가 스토커 아니냐?? 지가 내 댓글에 계속 초파리처럼 달라붙으면서 논리 따윈 개나 줘버린 욕질 남기는게 스토커아니냐?? 니는 니 똥같은 헛소리에 구구절절히 긴 반박글 쓰면 그게 스토커가 되는 거냐?? 참 인생살기 편하네. 반박할 수도 없고 논리도 개떡같고 누구처럼 현학적으로 개소리를 짖길순 없으니깐 '스토커'라는 말로 끝낼려고하네? '스토커'가 니 인생에서는 만병통치약인가보지?? 온갖 똥글을 자기위안할 때 쓰기 편해서 좋겠네. 초파리인생이 원래 그렇지^^ 다음부터는 중상모략만 해라. 괜히 병맛같은 논리를 댓글로 달아서 내가 장황한 댓글 쓰게 하지말고 임마. 니 왜곡날조된 똥같은 논리로 모든걸 설명할 때마다 역겨워서 댓글 안달 수가 없다. 인간대 인간으로서 하는 마지막 충고다.
대략난감 12-08-03 14:48
   
너무 멍청해서 손발이 오글거렸거든요.
---------------------------------------------------------
너의 증상이다.
     
역사 12-08-03 14:56
   
누가 먼저 욕질을 시작했는지 부터 보고오너라. 나랑 의견이 다를지라도 '예맥사냥꾼'님한테 내가 어떻게 대하는지도 보고오너라. 그리고 나랑 의견이 다를지라도 내가 알러지이, 후아앙, 진이님한테 '너무멍청해서 손발이 오글거렸다'같은 직접적으로 욕질했는지도 보고오너라. 너는 보고오는 것부터 필요한것같다.

ps. 내가 위 댓글에 남긴 마지막 말은 너에게만 적용된다.
rhdtnv 12-08-07 22:25
   
식민 사학의 핵심이 보통 실증주의죠. 실증주의 좋긴한데 세월이 흐르고 자연이 변하는데 모든것을 실증(증거)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불가능하다는게 아이러니죠. 동북공정의 핵심은 실증을 철저하게 무시하는데 있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나라 사학자들은 실증만 줄창 주장하며 실익을 잃고 있죠. 왜냐면 자신들의 평생이 사라져 버리거든요.
우기기에는 증거인데 2천년 넘게 지난 자료들을 찾는다는게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요? 철학의 흐름이라던가 자연의 변화에 따른 사회생활의 변화 등등 따질수 있는게 겁나!! 많은데 증거 따지는게 말이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역사학을 배우는건 좋은데 주류건 비주류건 '역사학'의 많은 줄기중 하나일 뿐이라는거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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