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첨엔 같은민족국가였다가, 어던계기로 한번 쪼게졌다..문화(언어,문자,기타,,,)적인
면에서 천천히 달라지면서 분단된경우가 많습니다.
이란-이락,,은 그리스를 위협할정도의 강력한 제국의 핵심이었지만 , 통합분열을 반복하다 지금은
거의 남남이 되었구,
영,프,이 도 같은 국가였지만. 형제들간 왕위계승권 문제로 분열되었다..각 왕조들이 다른 문화를
세워나가면서 분단된경우고,
소련도 가장큰 분열원인은 문화적(언어,문자)차이로 인한 민족공동체의식 결여였습니다.
베트남 - 태국- 캄보디아도 같은민족,같은 왕궁이었다가,, 역시 왕권다툼으로 분리된후
고착화되었죠...
이런이유때메 몇몇 전문가들은 언어,문자가 그나마 통일된 중국보단,, 그렇지못한 인도가 분열
요소가 더크다고들 보고있죠... 인도지도자들도 이걸 받아들이구, 일단 문자부터 통일시키려구
부진애를 쓰고있구요,,
남북도 마찬가지입니다..물론 같은 문자를 쓰기에 좀 상황이 낫긴하지만,, 문제느 어휘,언어면에서
점점 차이가 생기구,,더큰 문제는 의식,개념자체가 벌어지고 있다는거죠.
원래 분단의 원흉은 권력을 가지려는 권력가들이 원인입니다.. 쪼개서 왕이되려는거죠
그러면서 없던 지역갈등을 조장하구 그게 나중에 민족간 갈등이 되어버리는겁니다.
고조선 => 삼국+일본 => 신라v발해 => 고려vs발해 => 고려vs금 => 조선vs여진 => 남북
중국은 지배당해도 갈수록 통합되어 더커졌구,, 우린 오히려 조금씩 분단되어 남남이 되어간 역사
를 유념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