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밑에 내셔날님께 ,,다문화 반대하는 뜻은 저두 마니 공감하구. 짐까지 몰랐던 많은걸
님에게서 배우고 얻어왔습니다. 다만, .과학적으로 맞지않는 팩트는 오히려 우리쪽주장의
신빙성을 약화시킬수있다고 보이네여.
후진국은 지능이아닌 지식이 떨어진다는게 맞습니다,,,2개 차이를 이해하심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우리부모세대들이 우리보다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교육기회가 없어 지식이
떨어지는거처럼요,, ㅎㅎ
동남아쪽은 진화학적으로 보면, 열성인자의 자연도태가 일어나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사방에
자연산먹거리와 , 집필요없는 온화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의식주가 자연해결되는 곳이라 이런곳
에서 수만년 거주한 인간은 기형,정신장애 등의 열성인자까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었기 때문이죠.
결국 장애DNA는 세대를 거쳐 농도는 낮아질지몰라도 거의 전 사회구성원들에게 퍼져나갈수밖에
없게되죠..
유전적인 특징을 언급하자면,, 한번 잠재된 DNA인자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수세대, 심져
수십세대를 건너뛰어 발현되는 잠복기를 가지구요
반면 다른지역은 자원이 부족했기에 공동체에 도움안되거나 기능을 할수없는 개체는 추방내지,
결혼제약으로 후대에 DNA를 넘길확률이 낮아 이런게 수십,수백세대 반복되면 열성인자들의 빈도
가 동남,남미 지역보다 크게 낮아지게 되는거죠.
또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사회가 선천성기형아, 장애인들을 "인도주의" 라는 이름
으로 보살피는건 괜찮지만.. 행복추구권이라 명분으로 결혼을 통해 DNA를 후세에 남기는건 상당히
고민해 봐야합니다(성생활 권리는존중). 그러나 "나쁜넘"으로 각인될까봐 나서려는 사람이 없죠.
물론 일반인들은 기형출산 확률이 0%는 아니지만. 선천장애경우 그확률이 일반인보다 훨신 높다는
게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