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종적 특징을 한번 언급했더니,, 인종차별이란 예민한반응이 있으시군요,,근데 예상보단
작은듯 합니다.. 감정이 아닌 제가아는 과학,의학,진화적 지식까지 동원해 나름 논리를 썼기에
예상보단 작았던게 아닐까 자찬해 봅니다 ㅎ ㅎ
논리,이성,적으로 까대면 저도 예의를 갖추고 대응해드리지만 밑도끝도없이 지가 무슨 위선의
지존인양.. 설치며 인신공격하시는분들은 x Exponetial하게 돌려드려 멘붕시켜드리겠습니다.
전 우리 아버지,할아버지 세대들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구 뭉클합니다..
독일, 중동, 글구 남미,, 미주,, 절믄나이에 여럿나라를 돌아댕겨봤는데,, 전 다른나라의 이주민
들도 다 우리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정도는 할줄 알았지만. 아니더군요..
우리민족은 태어날때부,, 다른 사회로 이주시엔, 자신의 불찰이 민족전체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조심하구 또 조심하라는 무의식적인 민족교육이 쇄뇌된 아주 특이한 민족입니다.
물론 이주 2,3세대를 넘어가면 그런의식은 점점 현지화되어 버리겠지만요.
근데 일본도 이런면에선 우리와 비슷합니다.. 집단성하나는 종특인 애들이니깐요
근데 문제는 전세계모든 민족,,아닌 대부분이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그들은 이주해간곳에서
철저히 자기이익을위해, 상대국의 제도,관습, 심져 사람들의 순수한정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글구 그런자신의 행동이 같은민족전체의 평판이 될거간 생각자체를 못하는 애들
이 많습니다..
그게 지금 유럽에서 부작용이 보이는 다무놔 개판정책이구,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진행되고있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다른나라로 간다는건 자기나라,민족의 대표성도 가지기에 자신의 잘못된행
동이 같은민족전체의 인식에 영향을줄수있다는 생각을 항상가져야하는거지, 본인들은 그나라를
이용해먹을 궁리에 나쁜짓만 하려구 고민하고있는데,
해당국 인권파리들은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차카다는걸 증명한다구 발악해대며, 자국민보구
"우리는 차칸민족이에요 참구 이해하구 보살펴줍시다"
이런형국이니 이젠 나쁜외인들보다 이런 자국인드리 훨신더 비호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