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도 오랜공산치하로 인해 사실 매너리즘이 있습니다.
수십년간 적당히 일하구, 시간만 때우는 환경이 적응해왔으니 당연하죠..
근데 탈북자들은 그래두 남탓,사회탓하는사람들이 작습니다 한예를 들어보죠
직장에서 한국인보다 월급은 적게주면서 일을 많이시킨다..
탈북자 : 내가 능력이 고거밖에 안되니 그런거지,,머
=> 불만이 있지만 불만의 원인과 방향은 일단 자기가 먼저라구 인정합니다. 글구
이는 자기계발의 동기로 작용해 빠른시간내에 습득해 나갑니다.
조선적 : 탈북자들과 유사한 생각의 사람들도 잇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즉, 차별받는다고 생각되면 그걸 한국탓으로 돌리며 적개심을 나타내는 사람들
도 많이 나오구 결국 그게 이번 오원춘처럼 한국이라면 개나,소나 적개심표출의
대상으로 나타나는거죠
외노자 : 혼자있을땐 조용하지만. 누군가 선동하면 집단으로 난리칩니다. 이들은 집단만
되면 그게 범죄,비도덕적인거라도 이길수있다는 의식이 강한 애들이죠, 이과정
에서 인권파리들이 이들에게 지나칠정도로 피해의식을 주입한역활도 큽니다
"한국인으로서 같은 한국의 치부를 이렇게 인정하구 시정하려 하면 자드른 나를
착한 수호신으로 여기고 감동쳐먹겠지 ㅎㅎㅎ" => 인권파리들의 생각
교육수준이 낮다보니 도덕기준, 법기준보다 집단선동에의해 해결하려는 경향이크죠
물론 위에거들은 통계적인거지..탈북자중에도 최악인사람이 있구 외노자,조선족들에게도
정말 인간됨이 있는사람들이 있지만 어차피 사회란건 집단통계적특성으로 움직이는 거기에
소수의 저런살마들의 존재는 대세에 큰영향을 주지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