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국내의 전통무술단체 중 대부분은 창작및 복원무술인데
무술의 기원을 고조선에서 삼국시대등을 말하는 곳이 있는데 다 사기라고 보면됨.
특히 사무랑이니 싸울아비니 하는 사기를 치는 곳(해*검*)에서부터
일본에서 전해진 무술이 확실한테 전통무술이라 우기는 곳도 있음(검*, 합*도 .. 여기서 합*도는 병크를 심하게 탓음.)
또 가문에서 내려오는 무술이라는데 신빙성이 떨어지는 무술(한*도)
복원단체도 열정은 존경하지만 이상하게 수상한 곳도 있음
전통무술을 복원하는데 중국무술을 베이스로 하는단체(18*)
교도소에서 무예도보통지를 처음접하고 바로 복원단체를 만들어 무술이 아니다라는 평을 받은적이 있는(경*... 지금은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모르겠음.)
물론 창작무술임을 밝히는 단체도 있음(특*무*)
결국 전승경로가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무술은 씨름과 국궁임
태껸은 전승경로가 끊겼다가 송덕기옹으로 인해 다시 나타나서 말이 좀 많음.
여기에 심하게 우겨서 구한말 화교가 들어올때 전래되어 국내에서 전승된 무술등으로 하면 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