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8-12 15:57
[다문화] [다문화 절대 지지] 근본적 이유를 알고 다문화 반대를 해야
 글쓴이 : 라큰
조회 : 2,459  

다문화반대를 보면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수 있다.

1.외국인 노동자 유입->범죄 증가.한국문화에 동화거부 .지역 슬렘화

2.결혼 이민자-> 혼혈 2세에 대한 거부감
(이것은 지극히 감정적 차원의 접근이고
결혼 이민의 대부분이 한국남편이기에 2세의 국가 정체성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 찾아서 결혼한 이들을 비판하는것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에 대한 불만을 가진 오타쿠들의
컴플렉스의 한 표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다문화 반대를 해도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따른 범죄발생이나 불법체류,국내 일거리 감소 등 이런
문제로 결혼 이민자와는 엄격히 구분을 해야 한다.

1.외국인 노동자 및 불법체류자의 증가는 오로지 기업의 인건비를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가 목적이기때문에
 한국이라는 단일문화가 깨지든 말든 기업 입장에서는 내 알바 아닌 셈이다.
 돈만 벌면 남이 어떻게 되든 말든 문화가 파괴되든, 국가가 부도 나든 말든 상관없기 때문이다.

왜 기업과 그 기업으로 부터 짜고치는 정부를 공격안하고 사람을 공격하는가.
외국 노동자라도 범죄자가 아닌 이상 사람을 공격하는 자체가 인간 쓰레기나 하는 짓이다.

정작 외국인 불법 체류자.범죄증가를 탓하기 전에 왜 외국인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요인을 찾고
비판해야 한다.
정작 비판받고 때려잡아야 할 대상은 피의 혈족으로 맺어진 족벌체제의 재벌과 그 뒷돈으로 외국인 유입을 눈감아 주고 체류법을 강화시키지 못하는 정부를 먼저 뜯어 고쳐야 한다.

정작 비판의 대상은 정부와 기업이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까지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거다
물론 불법체류및 범죄는 가중처벌(심지어 사형을 시켜서라도)을 해서라도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 한국 무서운줄 알지


2.결혼 이주 여성들이 왜 비판 받아야 하는가.
(물론 외국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자도 있지만 이건 극소수에 불과하기에 논외로 하자)
외국 노동자가 범죄를 저지른다고 결혼 이주여성까지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부치는 것은
몰상식한 일이고 이주여성중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있어도 극소수중에 극소수이고
다문화 반대 운동의 타겟으로 삼기에는 오로지 이성보다는 감정적 차원의 접근일뿐이다.

결혼 이주 여성들이 몰려온다고 반대할 사람은 여성부 폐미 꼴통들이거나 
자기가 배우자로 선택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남주기도 싫은 한국 된장녀 이거나 그냥 외국인 기피증이 있는 피해망상을 가진 오타쿠 기질을 가진 한국 남자가 대부분이다.

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 근본적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한국여성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결혼시장에서 생물학적 도태상태가 된 남자들이 인간의 본능에 따라
결혼은 해야 하기에 차선책으로 선택하는것이다

만약 이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한국여자들이 결혼해줄 사람도 없을 뿐더러 국가가 평생 
공무원 파견하고 성해소법 강제 법안 만들어서 자위행위라도 시켜줄 생각이 아니라면
각 개인이 국제결혼을 하든 말든 국가가 관여할 바가 아니라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은 시대의 현상을 반영하듯 농촌에서 도시 총각으로
50대 이상의 노총각이나 이혼남에서 30대 총각으로 국제결혼이 변해가는 실정이다.
이들이 비정규직이 아니었고 돈 잘버는 사업가라면 국내 결혼을 했겠지만
현실은 결혼시장에서 단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퇴출당하고 있고
요즘같이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세태에 아무리 나이가 젊고 유전적으로 뛰어나도 한국여자에게 선택당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다. 

한국여자 조건에 맞춰서
차를 사자니 나중에 전세방이라도 구할길 없어서 선자리에서 깨지고
전세방이라도 구할 돈이라도 모아놓고 보니 차가 없어서 깨지고
그래도 결혼은 해보겠다고 집구할돈 ,차 까지 끌고 다닐 정도가 되니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결국 선택되지도 못하니
도시총각도 국제 결혼에 눈돌릴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된것이다.

그럼 이 한국남성과 결혼한 이주여성을 비판할게 아니라
 이 한국남성을 비정규직에 몰아넣게 한 기업과 비정규직을 고착화 시키려는 딴나라당이나 정부를 비판해야 
옳은 일이 아닌가.그리고 한국사회를 물질 지상주의로 몰고간 언론이나 돈으로 해결하려는
분위기 자체를 공격해야 하는것이 마땅하다.

또한 현실감각과 사회성이 떨어진 한국여자들이 현실감각을 되찾기 위해서 군대를 보내는게
한국남자들이 국결을 막는 근본적 해결 방법이지
그나마 사랑하는 사람과 힘들어도 한평생 같이 살겠다고 먼나라를 찾아온 이주여성을
다문화 반대 타겟으로 삼으면 안되다는 것이다. 

결국 밑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결국 핵심은 국민의 3/4를 차지하는 비정규직 문제로 인해 외국 노동자 유입,국제결혼을 통한 이주여성 유입이 생긴것이지.
이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사람을 공격하는 다문화 반대는 오히려 비정규직을 양성하고 외국노동자를 유입하려는 기업이나 정부를 도와주는 꼴밖에 안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강풍 12-08-12 16:07
   
미친 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역겨운소리하고있네 ㅋㅋ ㅋㅋㅋ 엿이나 처먹어라 ㅋㅋ
강풍 12-08-12 16:07
   
결혼못하면  동남아 여자 돈으로 수입하고 하는게 정당하냐 ㅋㅋㅋ 시 발 개 조옷같은 소리네 ㅋㅋㅋ
강풍 12-08-12 16:09
   
다문화 절대지지  시 발 욕나오네  난 다문화 조옷같고 절대 반대다
오오미ss 12-08-12 16:13
   
ㅋㅋㅋ 가뜩이나 작은 땅에 다문화하면 어떻합니까.. 정신차리십시오.
Arirang 12-08-12 16:20
   
가뜩이나 작은땅, 사람 터지겠는데 다문화? 가짜결혼하고 돈들고 튀는 인간들 뻔히 나오는데 다문화?
요즘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 다문화? 연변족들은 일도안하고 벽에 똥칠만 하고 있는데 다문화?
울나라에서 칼빵하는 놈들 증가하는데 다문화? 도촬 걸리면 "한국에서는 이게 범죄입니까?"라고 말하는데 다문화?
다른나라에서도 다문화 정책하다가 지금까지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데 다문화?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다문화가 필요 '없'습니다.
쥬신 12-08-12 17:08
   
본문 글쓴이의 말에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다문화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바로 생계와 현실을 핑계로 결혼을 기피하고 이혼률은 증가하면서 미혼자들이 속출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안봐도 뻔하듯..
일본보다 더 심각한 고령화 사회가 될것이 뻔하죠..
새로운 인재는 발굴하기 힘들어지고 노인은 늘어나서 복지에 대한 비중은 높아지고..
이렇다 보니 당연히 지금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현재의 기성세대보다도 더한 고통을 받게 될게 뻔하죠..

여기에 대한 해결책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인데도 자체적인 방법이 없답니다..
과거와 같이 어려워도 쌍방울 두개만 차고서도 결혼을 해서 부모님과 함께 살며 기반을 마련하고 그 후에 분가하는 경우는 아주 극소수죠..
만약 그럴 생각이 있는 젊은 여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서 결혼이 힘들어져 성사되기 힘들겠죠..
악순환이 꼬리를 물듯이.. 새로운 세대교체가 일어나질 못하면 결국 이 나라의 경제는 붕괴될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한국인과 같은 제2의 한국인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내는것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가장 믿을수 있고 내사람이 될수 있는 방법이 바로 피로 묶을수 밖에 없다는것이고..
그래야만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꼭 단일민족 단일민족을 외치며 조선시대 쇄국정책처럼 고립된 사회에 국제사회로 부터 경쟁력을 잃을 필요가 있나 생각해봅니다..

단일민족으로 성공할수도 있겠죠..
그 방법은 지금이라도 법으로라도 성인이 되면 무조건 결혼하게끔 하는 법을 만들고..
강제적으로라도 자녀를 최소한 둘 이상은 두어서 지금의 인구에서 하락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지금 시골을 가보시면 미래의 대한민국이 보일것입니다..

젊은 사람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이고..
50대 60대가 젊은 사람이란 소리 듣고..
노인들만 살아가는 사회..
경제력이 뒤떨어지는 사회..
이것이 현실입니다..

조선시대 쇄국정책의 여파가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봐야 맞겠죠..
그 이전까진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주변국이 패망했을때 백성이 곧 국력이다 하여 중앙아시아의 민족까지 흡수했었습니다..

실패한 정책이 답인냥..과거 정책에 연연하다가 세계화 시대인 현재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머지 않아 중국은 인구수가 더욱 증가하게 되고 경제가 더 발전하게 되면 아시아 곳곳을 점령해 나갈것입니다..
지금의 중국의 정책을 보면 알수 있듯이 민족정책인 백묘흑묘에서도 알아볼수 있겠죠..
판땍군 12-08-12 17:52
   
혼혈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다문화반대를 보면 보통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게 허다합니다. 이건 님이 잘 못알고 있네요.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다른 나라 사람이 비판받는 건 당연합니다. 그것이 사회적 요인이 있다해도 범죄를 저지른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지요.
그러므로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애초에 웃기네요 님의 글은 다문화로 사람을 공격해선 안돼! 라는 주장이죠.
그러나 이것은 다문화는 이러이러해서 반대해선 안돼! 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절대지지라고 주장하는 건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거기다 님의 글을 보면 은근히 다른 사람들을 깍아내리는 부분까지 보이네요. 이런 글은 토론을 위해서라고 보다는 우기는 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 생각에 이 글은 별로 볼 가치가 없는 글이라 판단됩니다.
부왁 12-08-12 18:09
   
딴나라당이나 정부를 비판하라니..

외노자 지문날인 폐지는 노무현때 강금실 법무부장관이 폐지했고, 중국동포 운운하며 연변족 받아준것도 노무현이가 한건데

외노자 지문날인 제도 부활이 오히려 이명박정권 들어서면서 다시 생긴거구만 ㅋㅋ

지금 다문화 사태는 여당때문이 아니라 야당 때문인데 이정도의 지식도 없으면서 다문화 운운하는 걸 보니 답답할 따름임
골아포 12-08-12 18:40
   
흥분들 하지 마시고 신경쓰지도 마세요~

이런글 올리는거 보면 뻔한거 아닌가요?~

한글 좀 배웠거나 아님 좃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박 12-08-12 18:41
   
다문화 반대자들이 꼴통이라는 증거가 여기만 봐도 알수 있겠네
누구하나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 없고 죄다 듣기 싫다는 욕지거리들 뿐이니
무슨 배짱과 논리로 다문화를 반대 한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
명분도 없고 논리도 없이 왈왈되니 정부에서 조차도 캐무시 하는거 봐봥~
     
부왁 12-08-12 18:47
   
댓글단게 전부 이자스민 지지합니다 라는 글밖에 없네요. 잘봤습니다

이미 딴나라당에 따지라는 근거없는 글을 읽고 논리적으로 답변을 하라구요?

글쎄요. 그럴 필요가 있나요. 어짜피 이런분들은 글만 쓰고 댓글도 안달텐데요
          
호박 12-08-12 19:06
   
웃기는 소리입니다
님에 말은 지금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담근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그런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이곳에 글을 올리는게 꼴사납습니다
               
부왁 12-08-12 19:13
   
제대로 된 주장에 제대로 된 반박을 기대하는 게 정상이지,

근거없이 추측일 뿐인 주장에 제대로 된 반박을 기대한다?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한 기대네요.

반박을 못한다고 많이 스스로 위로하시길. 그래야 더욱더 다문화론자들의 모순들이 부각될테니까요

저는 님같은 사람들이 다문화정책에 대해 찬성을 하면 너무 좋습니다. 지금처럼만 해주시길 바랄게요

많이 많이 퍼가서 다문화론자들의 모순점을 꼭 알려주시길
                    
호박 12-08-12 19:29
   
제대로 된 주장에 제대로 된 반박??

다문화 반대라는 구호를 외치며 제대론 된 주장이 없기에

정부에서 조차도 캐무시 하는 겁니다

대화가 되야 논쟁이 되는거고 결과가 나오는건데

제대로 된 주장 없이 반대만 외치니 이런 상황이 되는 거지요

방금도 게시글 맨 위에 다문화찬성 하시는 분이 글을 올렸는데 이유가

동남아랑 결혼하면 2세가 키가 작아져서 랍니다

이게 대부분 다문화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하덥니다

얼마나 웃긴 얘긴가요 키작아지니깐 다문화 반대라 ㅎㅎ
                         
판땍군 12-08-12 20:47
   
제대로 된 주장? 아무리 봐도 이건 다문화를 지지하는 글이라고 하기엔 논점을 벗어난 주장 밖에 없는데요? 이런 글을 퍼나르는 님의 수준이 궁급합니다만?
호박 12-08-12 18:43
   
게시자님 모처럼 시원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 글좀 퍼나르겠습니다
진실의공간 12-08-12 19:52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어차피 결혼이란게 매매혼이던 사랑해서 둘이 결혼했던 간에 둘이 합의하에 좋아서 한것이니 국가가 관여할바가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들의 개인적 선택으로 한것이니 자신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런 개인적 일에 왜 국가나 사회가 지원을 해주고 뒤를 돌봐줍니까?
내국인들이 버젓이 눈뜨고 있는마당에 이런 비정상적인 정책을 펴니 국민들로부터 욕을 얻어먹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저개발국 여성들과 결혼한 내국인남성들 한달기준으로 일정금액을 처가로 송금합니다.

방송에는 죄다 다문화 성공사례만 골라내 틀어제끼고 있고,내국인 남녀 피해자나
저개발국 여자애들이 저지르는 범죄따위는 기사 부분에 거의 올라오지도 않지요.

이런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것입니다.
     
호박 12-08-12 20:15
   
다문화는 정부 정책 입니다
그러니 관여 해야지요.......우리나라가 처음부터 잘 살았습니까?
아버지때 세계 최대 빈곤인 나라가 이제 좀 살만 하다고 외국인 쳐 몰아 냅니까?
세계 수많은 한인 이민자들 1세대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처럼 허드렛일에 돈 몇푼
벌어가지고 이룩하신 분들 입니다
우리나라 입양율 세계 1위인거 아시죠? 그 친부모들이 입양 보내고 싶어 보냈을까요?
코피노라고 아시나요? 씨만 뿌리고 내버려둔 자식이 1만명이 넘습니다
그렇다고 필리핀이 한국인 제제하진 않죠 우리나라도 외국의 도움을 받아오며
이날까지 왔습니다 애국심 운운하지 말고 군대 가기 싫어 도피하는 놈들부터
영창에 짚어 넣는게 빠를 겁니다
          
판땍군 12-08-12 20:52
   
먼저 다문화 정책에 반대한다고 우리가 무슨 쇄국정책을 펼쳐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좀 더 검열을 강화하고 범죄를 미리 예방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 얘기가 나왔는데 어이가 없군요. 애초에 이것도 논점을 벗어난 건 둘째 치고 이거 고치기 이전에 이것부터 고쳐 이런 건 너무 이상적인 얘기입니다. 무슨 나라가 그부분 빼고 완벽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진실의공간 12-08-12 20:32
   
호박님.
님이 그런주장을 편다하여 다문화가 욕을 안들어 먹을줄 아시는지...
좀살만하다고 외국인들을 내몬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외국인들의 수준을 보고말 하시는게 순서입니다.
님이생각하시기엔 이점이 아주 씹던 껌처럼 가벼이 보이시겠지만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지요.
세상 어디를 가던지 일정지역에 정착하려면 해당지역에 거주중인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외노자들 그리고 이들이 장기간 토착화 하면서 발전된 불체자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지요.
과거 우리나라 근로자 분들과 이들의 수준을 비교하는것은 스스로 그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코피노에 대하여선 저또한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책임지지도 못할일을 벌인놈들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이들을 보살피는것은 저도 찬성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지나친 확대해석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외국이 우리나라를 도와준것은 사실이나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영광은 대부분 우리나라 기업들과 노동자 분들이 이룩한 결과물입니다.
외국의 도움이 컸다는 식의 발상은 결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호박 12-08-12 20:56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조선이 핀란드 아니었음 이런날이 올수 있다라고 확신할수 없죠
 모든 나라가 외면할때 정주영이 빌다싶히 해서 그나라서 돈 빌려다가 첫 선박을 만든게 헌대의 시작이었죠
어느나라도 한국에 첫 시작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도움을 조금 받던 많이 받던 감사해야할 일인데 발광이란
표현을 써가며 결코 동의할수 없다라는 말이 참 우습네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리 애정했는지
제가볼땐 초딩수준의 논리로 정부정책을 반대하는 외국인혐오자들이
왜 저렇게 발광하나 싶습니다
          
판땍군 12-08-12 21:13
   
진실의 공간 님 말씀 똑바로 읽으세요. 도와준 건 사실인 것도 인정했습니다. 근데 감사를 안한다고 한적은 아무리봐도 안보이네요. 타국의 도움이 발전에 기여한 건 사실입니다만 타국의 도움으로 다 성공할 수 있으면 이 세상에 못사는 나라 없는데요? 그리고 위에 보면 꼴통이란 댓글 시작부터 가 참... 님 글은 볼수록 가관입니다. 거기다 초딩수준 논리라? 님은 그말로 정신승리 하려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남욕하기 이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호박 12-08-12 21:36
   
본문의 댓글을 보고 말씀 하시지요
그리고 논리적인 본문 글에 논리적인 반박댓글이 아니라
우선 욕부터 하지 않나 댓글이 옆길로 새지 않나
참 우습지 않나요
잔 댓글에 꼬투리식 댓글만 달지 말고
다문화 반대의 논리적 입장을 표현좀 하시죠
문단 하나하나에 꼬투리 잡지 마시고요
키작아서 동남아 2세 낳으면 안된다라는게 말이 되나요?ㅎㅎ
윗분 글좀 읽어보세요 얼마나 우숩은지 말입니다
                    
판땍군 12-08-12 21:47
   
그럼 본문에서 오타쿠 기질의 남자가 대부분이라고 다문화 반대하는 사람 까고 들어가는 건 괜찮나 봅니다? 우선 욕부터라 먼저 기분 안좋게 한다음 욕하면 죄인가 봅니다??
그리고 엄청 웃긴게 뭔지 압니까?
님은 지금 위에서 말했듯이 다문화 반대 = 무조건 외국인 OUT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겁니다.
외국인들 다 싫어 이런 게 아니라 범죄 저지르는 외국인 싫어 라고 하는 겁니다.
그걸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입국절차를 더 신경쓸 필요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은 오히려 역차별 적으로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고 있죠.
어느정도 지원은 필요하나 그게 과해서 다문화 정책이 욕을 먹는 겁니다.
저번에 가생이에 올라온 것중에서 예를 들어봅시다. 60세 노인이 기르는 아이보다 다문화 가정아이가 어린이집입학 우선순위라는 게 정상입니까?
                         
호박 12-08-12 22:46
   
외노자와 다문화는 엄연히 다르죠 다문화는 법적인 우리 국민입니다
헌데 다문화반대 펫말을 들고 외치는지 이해할수 없군요
다문화가 강력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
좀더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
그리고 60세 어린이집 얘기는 좀 어의 없네요
정부가 소외계층들 다 돌봐줘야 하나요?
이래저래 우선순위 따지면 한도끝도 없네요 시골에 계시는 노인분들 이 가 없어
소화도 못시키는데 임플란트를 해드리는게 더 우선일것 같네요
눈으로 보이는 혜택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어두운 시선이 더욱 그들을 힘들게 한다는점을
아십시요
                         
판땍군 12-08-12 23:20
   
몇번이나 말하지만 다문화반대라고 해서 모든 다문화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허술한 정책을 바꿔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다문화는 법적인 우리 국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특혜를 받습니다. 저도 '특혜를 준다'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는 게 아니지만 지금 정부에서 다문화를 보살피는 특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줄여야 옳은 것이 아니겠냐는 거죠.
60세 어린이집 이야기는 사연같은 게 아니라 정부 정책이 우선순위가 그렇게 잡혀있는 게 올라온 거 였습니다. 이 부분 봤을 거라 생각하고 제가 정확히 말하지 못했네요. 정책이 시행 될때 모두에게 가길 바라는 건 이상이지만 처음부터 잘못되게 시행되는 건 바로 잡아야하는 거죠.
이눔아 12-08-13 03:33
   
결혼 이주 여성들이 몰려온다고 반대할 사람은 여성부 폐미 꼴통들이거나
자기가 배우자로 선택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남주기도 싫은 한국 된장녀 이거나 그냥 외국인 기피증이 있는 피해망상을 가진 오타쿠 기질을 가진 한국 남자가 대부분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문화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럴거라는 뇌내망상이요 아니면 항(肛)내망상이요? 대놓고 욕부터하는군요.
진실의공간 12-08-13 18:51
   
호박님
난독증이 있으신지요.
어디에 '발광'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지요?
토론이란 것을 하시려면 글을 바로읽는 습관부터 배우시죠.
자신스스로가 당당하지못하니 지원사격에 의지하려는 경향인 것이죠.
그리고 다문화란 자체는 정부가 싼가격의 외노자를 수입 대기업의 생산단가를 낮추려 서민과 중소기업들을 쥐어짜려는 상위 1%를 위한 반국민적 정책이며 이는 우리나라 분들이나 외노자 모두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정책입니다.
거기에 다문화 가정또한 최저생계 계층이 아닌이상 내국인들 수준의 도를넘는 복지혜택따위는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현제 정부의 다문화 정책은 결혼 이주여성만을 위한것이 아니란걸 간과 하고 계시군요.
현제 정부의 다문화 정책은 결혼이주여성외에 외노자정책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다문화 의견을 가진분들이 원하는것은 결과적으로 정부가 무분별하게 밀어부치며 슷로 화를 자초하고 있는 다문화 정책의 전면적인 수정입니다.
불법체류자 전원 강제추방및 영구 입국금지,국내 외국인 범죄중 외노자들과 관련된 범죄에 있어서 사회 약자계층인 어린이,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한 성폭력과 성범죄 살인등의 행위를 저지른 범죄자의 출신국에대하여는 강력한 노동자수입에 페널티를주거나 아예 노동력 수입금지를 행할것,내국인이 국적취득수단으로 악용되는것을 차단하기 위해 외노자와 내국인간의 결혼 금지,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국제결혼에 관하여 적법하고 중장기적인 대책을 세워 단지 금전적 목적으로 입국하여 국적취득후 사라지는 저개발국 여성들과 이로인해 파괴되는 가정의 증가를 막기위한 국적법의강화와 필터링이 그 핵심사안입니다.

그리고 호박님같은 무분별한 사이비 인권주의자들과 같은시각을 가지신 분들은 인정안하시겠지만 님이 자랑스레 말하는 우리국민인 다문화 가정출신 저개발국 여성들중 국적취득후 이혼을 요구하거나 잠적하는 증가추세의 사례에는 뭐라 말씀하실건가요?

피해를 당하고 억울한 처지에 놓인 내국인들의 분노는 어찌 하실것이냐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건데 우리나라가 한국전의 아픔을 딛고일어나 경제개발을 하는 단계에서의  한국 노동자의 역사나 제대로 알고 글쓰시지요.

이분은 우리나라 기업과 노동자분들의 피땀의 역사는 부정하고 외국의 도움을 받았으니 은혜를 다문화 정책으로 갚으라는 헤괴한 논리를 들이대시는군요.

피해의식이 상당하십니다 그려..

대한민국과 국민분들이 그리 만만히 보이십니까?
     
호박 12-08-13 21:47
   
대한민국 국민중에 다문화 반대자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오히려 중견 대기업 쪽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은 알다모르게 맘속으론 외노자 찬성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이익 때문이죠 왠만한 중소기업도 이젠 하청을 두고 있습니다

그 하청이 대부분 외노자들이죠 그래야만 중소기업 또한 이익 창출이 가능한 일이니깐요

한국사람 솔직히 자기일 아니면 신경 안씀니다

금융계나 공무원들은 사실 다문화 신경도 안씀니다 이게 현실이고 사실 입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그리 만만해 보이십니까?

게시글중 강한대한민국님 글을 읽어 보셨나요?

다문화 반대 한다면서 이유가 동남아는 신체조건이 안좋으니 2세에 영향이 있어

반대한다 이게 반다문화의 대부분의 생각이다라고 말하덥니다

어떤분은 기사란 기사는 죄다 껴맞추기해서 다문화 반대 선동질 하고 있고

이게 할짓 입니까?

까놓고 얘기해서 못배우고 저소득에 사회적응 힘든 사람들이 피해망상 가지고

반대하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복지국가여서 밑바닥 소외계층까지

일일이 보살핌니까? 우린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돈이 없어서 못배웠단 말은 쌍팔년적 얘기고요

퍼주는 세금 아까워 다문화 운운하지 마시고 편법으로 세금 퍼먹는 4대강이나 신도시사업등에

제발 관심좀 가져주시죠 아님

코이카처럼 아무런 연고지도 없는 외국 국민들 건물지어주고 도로지어주고 한해에

우리세금으로 지원해주는 돈이 어마어마 한데 차라리 거기에 반대를 외치던가요?

우리나라 GDP 5만불 된다고해서 소외계층 없어질까여?

다문화 반대? 웃기고 있습니다

그저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자기 먹고살기 힘드니깐 남 퍼주는거 배아파 하는것 밖에 안보입니

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은 범죄를 안짓습니까?

필리핀가면 코피노가 1만명이 넘슴니다 사람을 꼭 죽여야 중죄인가요?

1만명의 과부들은 평생 죄책감에 힘든 생활을 할텐데 그 인생은 누가 책임 질건가요?

참~ 어리석게 세상을 사셨군요
진실의공간 12-08-14 00:35
   
호박님.

툭하면 코피노로 물타기 하려고 하시는데 그런 주장을 편다고 해서 다문화 정책의 부작용이 정당화되는게 아니니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주 못된 버릇을 가지셨군요.

자신의 논리가 빈약하다 싶으면 반박을 편다면서 쓸데없는 내용을 강조 하시고 스스로 의견을 피력하깁단 남의글을 인용하려는 버릇도 있으시고...

거기에 우리도 잘못을 하니 반대로 외국인에게 보상으 해줘야 한다,중소기업들이 외노자 유입을 은근히 바란다,거기에 코이카 같은 인도주의적 사업을까지 걸고넘어지시는 군요.

제정신이신지요.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으로 코피노들에 대한 지원에 반대하지않는다 분명히 말씀드렸건만 님은 다문화 정책의 정당성을 위해 이내용을 자꾸 끌어들이시는군요.

필리핀 코피노에 대한 사항과 대한민국내의 다문화 정책의 비판은 분리되어 토론되어야 마땅합니다.

님이 자꾸 걸핏하면 코피노를 끌어들이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자신의 반다문화 의견에 대한 박논리가 빈약하기 때문이고 이때문에 코피노라는 동정주의로 물타기를 하여 설득력을 어거지로 얻으려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엔 세상을 헛되이 살아버린 사람은 님같습니다만.

다른사람이 누리는것을 배아파하는 피해의식에 쩔은사람이 본인이라 생각하신적은 없으신가 보군요.

하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쪽에서 왜 왜노자를 원할수 밖에 없는지 그 원인조차 모르는분이 반박글을 쓰고있는게 참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누가보면 기업들이 선천적으로 외노자들을 좋아해서 그러는줄 알겠습니다.

외노자써서 좋아라할 인간들은 대기업들 뿐입니다.

중소기업들은 웬만해선 외노자들 안쓰고 싶어하지요.

대기업에 대한 납품단가를 충족시키려면 상대적으로 기술개발이나 작업효율성 향상등 대규모 생산경쟁력 개선이 여의치 않는 중소기업이 가장손쉽게 접근할수 있는게 저임금을 주면서 마구 부릴수있는 외노자들을 부리는 일입니다.

기업들이 이득을 위해 외노자들을 선호한다고 했습니까?

그런주장은 오히려 대기업들에만 해당되며 서민분들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에는 해당치 않는 사항들 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울며 겨자먹기'라고 겠지요.

상위 1% 배만불리고 서민과 일반노동자층을 핍박하는 반국민적 정책을 좋아라 하고 님같은 사람들이 동조하며 퍼나르고 있으니 우리나라 노동상황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 그중 서민층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서 내국인은 외면한체 외국인들을 무조건 도와야 한다는 님의 빈약한 논리...

코피노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님은 그이상을 요구하고 계시는 군요.

현제 대한민국의 외노자 정책의 핵심이 식민자본주의 인줄도 모르시는 시대에 뒤떨어진분은 외노자 정책자체를 거론할 자격이 없습니다.

님아 어찌하여 우리나라의 외노자 정책이 일본이나 대만 그리고 싱가폴 이하 여러 국가와는 정반대로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도 생각이 없으신지요?

끝으로 말씀드리지만 남탓하기 이전에 님부터 "다문화 좋아" 운운하지 마시고 편법으로 세금 퍼먹는 4대강이나 신도시사업등에 먼저 태클을 걸어 실정을 개선해 보시죠.

다문화는 정부정책이라 무조건 찬성 해야한다 하고 남보고는 정부의 삽질로 날아가는 막대한 세금에 태클좀 걸라는 식의 억지주장을 펴시는분이 정작 본인은 그런 태클을 걸지조차 못하시니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님이야 말로 제발 관심좀 가져주시죠.

님이 딴지를 걸어 그것만 개선해도 필리핀내의 코피노와,베트남의 따이한 후손들에게 상당부분 도움을 줄수 있을것입니다.

님이 아무리 떠든다해도 다문화정책의 부작용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이며 비인간적인 정책들은 비판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그리고 괜한 동정주의로 물타기 하는 습관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님은 부정하시 겠지만 코피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때가되면 알아서 이루어 질것으로 봅니다.

어차피 민간단체 들과 종교단체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을 행하고 있으니 긍정적으로 해결될것이란 이야기 입니다.

충고드리건데 다문화 반대론을 가진분들이 님생각에는 모두 저소득 층에 거지쯤으로 여겨지시나 본데  님의 그러한 망상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질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다문화 반대론자분들의 의견은 좌파 우파 가릴것 없이 정경유착이 되어 저질러온 다문화정책의 다방면적 폐해를 바로잡고 수정하자는 것입니다.

님의 해태눈알에는 이것이 코피노 지원 불가쯤의 단순한 헤프닝으로 보이실 뿐이고..

이나라의 부귀와 영화는 우리아버님 세대분들의 피와땀 그리고 수많은 노동자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 진것입니다.

외국의 도움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원인이였다고 착각하며  우리나라 노동자분들의 업적은 무시한체 우리도 은혜를 입었으니 믿도 끝도없이 타국을 도와야 한다는 님의 의견을 지하에 있는 전태일이 본다면 정말이지 따귀를 한대 후려갈기고 싶을 겁니다.

대한민국의 부귀영화가 우리나라 노동자분들의 희생과 수고로 이루어진 만큼 당연히 그혜택은
공적으로 우리 국민분들께 1순위로 돌아가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타국 국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은 2순위 선택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님이 설래바리 치며 나서서 오버할 사항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호박 12-08-22 23:51
   
제 댓글에 반박하지 말고 본분에 반박하시죠 다문화 반대 글들을 보면
헛점이 많이 보이는 글쪽에 댓글이 많이 달리던데 원래 그게 사람 심리고요
장문이라 대충 읽어서 자세한건 모르겠으나 어찌 본문을 읽고 댓글에만 치중 하는지 ㅋㅋ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340
3648 [다문화] 이해할수 없는 한국이주인권센터. (6) 초리 08-16 2186
3647 [기타] 광복당시 미국vs소련 (9) fuckengel 08-16 2676
3646 [중국] 조선족들의 한국경찰에 대한 생각;; ㄷㄷ (14) 코코아요 08-16 4029
3645 [일본] 귀화독도지킴이 호사카 유지 교수 (7) 7878 08-16 4904
3644 [기타] 김구,조만식은 억울하지만,, (27) fuckengel 08-15 2991
3643 [일본] 일본은 ㅎㄷㄷ한 광복절일듯하네요 (5) jacktherip 08-15 3431
3642 [일본] 이번 대통령의 독도방문 (2) 래알 08-15 1679
3641 [다문화] 이명박대통령의 수치스러운 독도행 (4) 히야신스 08-15 2294
3640 [기타] 독도가 우리땅으로 확정되길 꺼려할껄? (4) 엘체 08-15 2066
3639 [일본] 일본은 이름별로 계급이 있다 (6) jacktherip 08-15 2953
3638 [다문화] 니뽕 혼혈들은 이중국적자 내셔널헬쓰 08-15 2630
3637 [다문화] 다문화가정보단 이쪽이 더 사회적 약자겠지.. 재료역학A 08-15 2018
3636 [다문화] 다문화가정 혜택보소.. (3) 재료역학A 08-15 5879
3635 [다문화] 손님 1팀, 안주 1개에 소주 2병 시킬 뿐 (1) 내셔널헬쓰 08-15 1916
3634 [다문화] 오늘 이명박대통령 경축사 중에서 맘에 안드는 부분… (8) 자비에 08-15 1922
3633 [다문화] 이주노동자단체 "범죄경력 등 확인 강화조치 철폐해… (7) 자비에 08-15 1889
3632 [다문화] 우윳빛깔... 기보배? (2) 내셔널헬쓰 08-15 2435
3631 [다문화] 다문화가 인구감소의 대안이라고?? (15) 달통 08-14 2926
3630 [다문화] 중국해경살해와 맞먹는 매맞는 불법체류단속반원!! (6) 달통 08-14 2729
3629 [다문화] 다문화[베트콩여자] (5) 배찌형 08-14 2799
3628 [기타] 신라 김씨가 흉노계라하여 문제될건 아무것도 없음. (4) 예맥사냥꾼 08-14 3006
3627 [다문화] 신라김씨의 시조는 소호금천씨 (2) gagengi 08-14 3021
3626 [중국] 중국 노동자, 한국 못 들어오나 (3) doysglmetp 08-14 2537
3625 [통일] 신라의 김씨 왕족이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하여 (9) 감방친구 08-14 3958
3624 [다문화] 유럽정상들의 다문화관련 발언 (2) 재료역학A 08-14 2226
3623 [기타] 흉노와 선비.....슌누와 슌삐 (1) cocodak 08-14 2680
3622 [기타] 음... 요새 동북아시아 정세가 요동치는군요;; (3) 푸른하늘vx 08-14 1971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