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12 19:31
[다문화] 다무놔가정 혼혈아 "난 한국인 아냐" 비율이 자그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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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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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806043705503
30%다. 놀라운 수치다. 충격적인 일이다. 순종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나는 한국인, 한민족 아니라고 말하는 어린이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없을거다. 순종 어린이는 태어나서부터 사실상 100%가 한국인이다. 심지어는 이민을 가도 한국인으로 죽는다.
근래 동남아 지나 니뽕 등 오스트로네시안이나 그 혼혈민족의 혼혈이 급증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초기다. 그런데 벌써 30%가 자기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다무놔(오스트로네시안화)가 더 진행하면 이 숫자는 더욱 늘어날거다. 더구나 다무놔(오스트로네시안화)의 핵심 주인공이 짱개라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이거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바보가 아니라면 알거다.
그럼 나머지 난 한국인입니다라는 70%는?? 긍정적인 바보는 이거를 다행으로 보려나?? 한지만 저들의 한국인과 우리 순종에게 한국인이라는 거는 동의어가 아니다!! 다무놔 가정을 관찰해보면 안다. 그들은 한국인이지만 한민족은 아니다. 다무놔가정은 한민족을 부정한다. 그들은 외노에 대한 입장도 다르다. 심지어는 우리 역사에 대한 입장도 다르다. 너무나 당연하다. 외노가 자기 친척이라면...?? 신문에서도 났다. 일본녀들이 한국의 일본에 대한 역사기술을 맘에 들어 하지 않느다고..
지금은 혼혈이 숫자가 적으니 한국인이라고 하지만 많아지면 미국의 혼혈단체처럼 자기들은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새로운 인종 민족이라고 할거다.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다. 다른 나라에 전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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