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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3 12:14
[다문화] 키운 부모는 개털 됐습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604  

글쓴이 - 대왕세종

우리 처남은 캄보디아년과 결혼후 집안 파탄났슴.사촌형ㅅ끼 꼬임넘가 중계업소 소개로 1500만원 주고 24살 여자와 선보고 그날로 현지에서 1500지찬금을 여자네 주고 결혼식을 하고 돌아와 서울에서 결혼준비 하던 중 우리는 반대했지
강동구에서 유명한 예식장을 잡고 준비하는데 장모님 건강검진에 위암 초기 판정받고 수술 했지요
우리는 더욱 더 결혼반대 했지요 그러나 처남은 강행 후 결혼15일전 건강검진에서 처남이 후두암 말기판정 받고 난리가 났지요. 5대독자인대 말입니다.
그 후 캄보디아 여자가 서울에 도착했고 결혼식은 보류 하고 동거식으로 살았지요.
몇개월 살다 처남은 죽어지요.물론 처남 재산 2억정도는 감보디아년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캄년이 싸가지가 업더라고요. 배우질 못해서 그런지
캄년 앞으로 영주권 나오고요 국민연금에서 매월60만원씩연금 나오고요 처남이 준비한 혼수품 1000만원 상당 다가져갔슴 키운 부모는 개털 됐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610602
의 댓글 중에서...

-------------
우리 국민의 국민연금을 캄녀가 날로 먹는구만요..그것도 튼튼하지도 않은 재정의 국민연금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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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 12-08-13 12:26
   
아 미xx
BRITANNICA 12-08-13 15:34
   
사실혼이면 남편재산상속은 부모에게로 갈터인데.
     
너끈하다 12-08-14 03:41
   
그러게요.. 뭔가 이상함.. 저렇게 되진 않을텐데. 영주권도 2년인가 지나서 남편 동의하게 신청해야 되는거 아님?? 낼 물어봐야겠당 ㅡㅡ;; 친구 마눌이 하나 영주권나옴 중국애 있음
호박 12-08-13 16:00
   
글쓴이님 고인된 분은 안됐다만 혼인 신고도 안되어 있는데 남남인 캄보디아 분에게 상속 됐다니요?
동거는 동거구 현실이 이해가 안가는데 ......???????
그리고 다문화 반대 기사란 기사는 죄다 올려놓고 정작 출처는 왜 지웠는지요?
선동질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요?
보아하니 껴맞추기식으로 편집한것 같은데 아주 가관 입니다
외국인 범죄 탓할께 아니라
피해망상에 쩌들어 온갖 잔머리 굴려가며 네티즌들 선동질 하는 사상부터 고치시죠~
이제는 외국인혐오 세력이 우리 사회의 혼란만 부추기지 않을까 본문을 보고 걱정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재료역학A 12-08-13 19:02
   
솔직히 다문화옹호 선동질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는데요..? 더구나 피해망상이 아니라 해외의 실패사례가 뻔히 보이고 당장 분단국가에 휴전중인 동북아를 넘어 세계제일의 화약고반도에서 다문화라는건 너무 위험한 발상이니까요. 분단국가에서 가장 중요한게 전쟁대비고 그 전쟁은 결국 사람이 하는것이며 그 사람의 원동력이 애국심이죠. 무엇보다 국제전이 아닌 민족전쟁이라는 시점에서 민족관은 가장 중요한 통일요소이죠. 향후 자손대대 미러일중 강대국사이에서 살아남고 지금의 영광을 최소유지하거나 더욱더 성장하려면 통일은 필수생존전략이구요. 한국사람 전쟁나면 다 도망갈건데 무슨 애국심이냐는 논점과 벗어난 짱깨조선족식 발언은 답가치가 없으니 하지말길 바랍니다. 다문화가정에게 있어 솔직히 항일운동이나 남북전쟁 일본중국과의 역사영토분쟁은 그 어떤 의미도 가지지 못하죠. 한국인에게 있어 이나라는 조상대대로 수천년간 뿌리내려지내온 그리고 뺏기면 우리힘으로 다시 되찾곤했던 그런 "집"이지만 다문화가정에게 있어선 그저 "출생지"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모름지기 민족이란 인종도 인종이지만 역사 문화 뿌리의 공유점이 있다는 것인데 그리고 그 공유점으로 인해 한강의기적이나 IMF극복같은 이 조그만한 땅덩어리에서는 나올 수 없는 비대칭적인 결과물이 나온거지요. 헌데 다문화는 그런 원동력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 짓 아닙니까?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느끼고 그것을 앞으로도 유지시키고 자손에게 물려주고 싶어하는 움직임과 마음을 편견과 혐오라는 단어로만 치부하는 그쪽의 마인드도 심히 뒤틀렸다고 볼 수 있죠. ^^ 제가 그쪽집에 들어가서 그쪽집안 내력은 고려도 하지 않은채 한순간에 그쪽 식구가 되버리고 우리집에서 하던 그대로 행동하면 그쪽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저를 받아들이시겠군요? 그쪽은 제가 봤을때 위선자 아니면 한국인이 아닌 다문화당사자입니다 ^^..
          
재료역학A 12-08-13 19:25
   
무엇보다 당신이 독일독일 지껄이시는데 대체 당신이 독일노동자에 대해 아는게 무엇입니까? 독일에서 한국에 돈을 빌려주는대신 노동자들을 보내달라는 국가간계약관계에 의하여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한국의 코리안드림 외노자들이랑은 상황이 다르구요.. 무식이 용감하다고 했던가요...; 한국의 독일노동파견자들이 어떤 생활을 했고 독일에서 그들을 어떻게 바라봤는지.. 최소한 책이라도 사서 읽어보시길 바래요. 나라망신시키지 않으려고 외출시 항상 샤워후 정장차림으로만 다녀서 독일인들에게 이색풍경을 보였고 절도를 저지른 노동자가 기숙사내 한국인들에게 포박당해 독일지에 올라간 사건등. 한번 책사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함부로 지껄이기전에 그말이 진정 Fact인지 확인을 하라구요..
비공개 12-08-13 17:17
   
이런 국제결혼은
나라에서  안전하게 다리를 놓아야함
진실의공간 12-08-13 19:15
   
호박 이분 여기서도 헤괴한 댓글을 다시는군요.

마치 예전에 '싼토우' 라는 중공 지역 이름을 닉넴으로 사용하던 불쌍한 다문화옹호 꼭두각시가 생각나는듯 합니다.

호박님아 외국인 혐오나 인종차별이라는 헤괴한 논리를 들고나오기 이전에 도움을준 외국에 무조건 사대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발상을 버리고 반다문화 의견을 가진분들을 그런식으로 예단하는 부정적인 사고부터 버리시죠.

님이 그런 행동을 하면할수록 스스로 수렁속에 걸어들어가는 형태가 될뿐입니다.

이분 진짜 불상한 분이란 생각이 드네...
강풍 12-08-13 21:11
   
호박 이사람완전 대가리 미친 거같다 ㅋㅋㅋ 대가리가 미쳐 ㅋㅋㅋㅋ
대가리 열라 클거같애
유럽이 개 조옷망난걸 왜 할려고 하는지
다문화쟁이들 한국에서 조사해서 다 외노 밀집지역으로 가서 살라고 ㅋㅋㅋㅋ ㅋㅋㅋ
     
호박 12-08-23 23:42
   
너보단 대가리 작더라 ㅋㅋ
백야 12-08-14 01:54
   
호박 저사람 한국인아닌듯
     
호박 12-08-23 23:44
   
부당을 차리시던지요~
내가 보기엔 당신은 ㅋ ~ 암말 안하겠음
백야 12-08-14 01:54
   
싱가폴만 봐도 알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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