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위를 위하 주야 노력하시는안녕하십니까
저는 2007년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여 현재 아들[7세]과 함께
단둘이서 살고 있는 이채문 이라고 합니다
아내의 잦은 가출로 인하여 지금까지 너무많은 고통을 받고 있답니다
가정을 꾸며 남들과 같이 행복한 인생을 기대하며 살고자 하였지만 아내는 아들이 4살 되던해에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기에 허락 하였는데 물론 허락하지 않았더라도 아내는 그 고집울 버리지 않았겠지요
이것이 가정파탄으로 이어지게 되었답니다
어느날 부터 직장동료들과 어울리면서 늦은귀가에 외박도 수시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가정을 지키고자 이해하며 참고 지내 왔지만 갑자기 아내가 영주권을 해달라고 하여 신청해 주었더니 영주권이 발햏 되자마자 아들을 데리고 가출하여 버렸습니다
그후 대구이여성상담소 에서 아내에 의해 저에게 이혼 소송청구서가 왔답니다 저는 대구이주여성상담소를 방문하여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려 하였지만 담당자는 저희 결혼 생활에 대하여 묻기만 하고 아내는 끝내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내가 있을 만한곳[안산;인천;대구]을 다니며 전단지도[사천여장]뿌렸지만 아내를 찾지 못하였답니다
아내는 아들을 베트남 친정칩에 데려 놓은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을 찿아 오기 위해 베트남에 2번이나 갔지만 처가에서는 아들을 보여주질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아내는 저에게 국적을 취득 해주면 아들을 데리고 오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협조 못하겠다 하였고 그사이 기간이 3년6개월이나 흘렀습니다
아내가 국적취득 욕심에 아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파렴치한 방법을 실행 하였습니다
이래선 않되겠다 고 생각한 저는 아들을 찾아오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알아 보던중 지인의 도움으로 2012년4월 2일 인천공항에서 이세상 무엇보다도 귀중하고 소중한 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용도 많이발생 되었습니다
비록많이 야위었고 한국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들이지만 저는 열씸히 가르치고 건강한 대한의 아들로 키울겁니다
저는 지금 아들과 함께 있는 제자신이 너무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아내는 지금도 가정에 귀가하지 않고 이혼하자고만 합니다
저는가정을 지키고자 수많은 노력과 설득을 하였지만 그 고집을 꺽을수가 없답니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실정 입니다 혹자에는 현지남성과 동거 하고 있다 는 소문 까지도 있는 것으로 보면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더 이상 아내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아내의 행태는 대한민국국민인 저를 이용한 계획적인 결혼 이라고 할 수 밖에없습니다 존경하는 두손모아 탄원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를 토하는 아픔을 주고 오로지 자기 욕심만을 챙기 려는 이런 아내에게 벌을 내려 주십시요
영주권을 취소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에서 추방하여 주십시오
더 이상 자국민이 이런 상처를 받지않도록 이주여성에 대한 강력한 외국인정책을 수립 하여 주십시오
이채문
아내;응우앤홍검
아들;이성민
바쁘신 일정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위 탄원인 이 채 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