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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3 20:30
고구려/ 안시성 전투
 글쓴이 : 환웅
조회 : 9,392  



고구려말기... 최대 전투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시성 싸움 (또는 안시성 혈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고구려말기 최대 전투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양만춘 장군의 안시성 싸움

대막리지 연*소문의 사수대첩

 

그외에도... (요동성 전투, 신성전투, 건안성 전투, 주필산 전투등등)

 

 

고구려 VS 당(唐)나라

 

제 1차 고당 전쟁 발발시기 : 645년 고구려 28대 보장태왕 (4년)

 

 

당태종 고구려 침공 1차시기 군사규모

 

고구려 : 10 ~ 20 만명 추정

 

당(唐)나라 : 30 ~ 50만명 추정

                당태종이 직접 지휘한 군사규모 (17만명 추정)

 

 

645년 (보장왕 4) 당태종이 이끄는 당나라군이 요동공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발발한 제 1차 고당전쟁은....

시작부터 고구려의 주요성들이 차례로 함락 당하게 되며... (요동성, 백암성, 비사성등등) 고구려의 입장에선 시작부터 굉장히 불리한 입장으로 전개됩니다.

( 참고 : 이 당시 고구려의 내부상황은 연*소문의 쿠데타 이후 친왕파와 친연*소문파로 나뉘어 서로 갈등을 빚었습니다..
야사에도 양만춘이 연*소문의 쿠데타를 격렬히 비난하고 연*소문이 파병한 중앙군의 주둔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연*소문이 파병한 중앙군은 천리장성 각지에 주둔하며 성주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고, 백암성주는 중앙군 몰래 당나라에 항복까지 하는등... 내부적으로 상당히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전쟁이 터졌기에 더욱 상황이 악화되었던 것입니다. )

 

아무튼 계속되는 승리로 사기가 더욱 오른 당나라는 이번엔 안시성 공략을 위해 진격하게 됩니다. 이를 막기위해 고구려의 연*소문은 15만의 대군을 고연수, 고혜진 두 왕족에게 맡겨 군대를 이끌고 안시성 옆 주필산에 주둔하여 시간을 끌려고하지만 당태종의 기만전술에 걸려 대패를 당하고 맙니다. 이때 잃은 군사의 수는 3 ~ 5만명 (추정).... <- 주필산 전투

 

 

이 결과... 당나라는 안시성은 물론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성까지 넘볼 수 있는 상황이 되고만 것입니다.

이에 연*소문은 오골성, 박작성, 국내성, 건안성의 2차방어선을 구축하고, 비사성을 수복하여 장량의 수군을 몰아냅니다.

 

한편 여기까지는 승승장구하던 당나라였지만 결국 이 안시성에서 발목이 잡히고 맙니다. 몇일간 이어진 당나라의 총공격에도불구하고 안시성주 양만춘은 이를 극복... 굳건히 성을 방어하게 되죠.

결국 시일이 지체된 당태종은 휘하 장수 도종에게 안시성 남쪽에 토산()을 쌓으라 명합니다. 연인원 50만을 동원하여 60일에 걸쳐 안시성보다 훨씬 높은 토산을 쌓는 데 성공한 당나라는 부복애()를 대장으로 하는 부대에게 토산의 정상에 올라가 수비하게 하였으나 갑자기 토산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마도 급조된 토산위에 수만이나 되는 병사들이 한꺼번에 올라갔기에 아래의 기반이 약해져 무너진걸로 추정됨...)

(참고 : 안시성주가 성에 목책을 만드는 척하며 높은다리를 쌓고 늦은밤에 군대를 이끌고 토산을 점령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태종 이세민은 화살에 눈을 맞아 오른쪽 눈을 잃었죠.)

 

아무튼 이틈을 타 고구려군은 토산을 점령하게되고, 당나라는 토산을 탈환하기위해 3일 동안 연이은 전투를 계속 하였으나

다시 되찾는데는 실패하고 말죠... 이후에도 싸움은 날마다 6∼7회의 처절한 공방전으로 이어지고, 당나라가 안시성을 포위한 지 3개월이 지났으나 안시성과 고구려군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9월에 이르러 기후는 변화하여 이미 추위가 오기 시작했고, 병마()의 양식도 떨어져갔으며 때마침 중원에선 설연타의 침입 (연*소문의 기막힌 외교전술로 인한)을 보고받은 당태종은 철군을 결정하게 됩니다. <- 안시성 전투



이에 맞추어 연*소문은 신성과 건안성, 안시성에 있던 군대를 총동원하여 10 ~ 20만 (추정)의 군대를 이끌고 당군을 요택에 포위... 요하를 건너 옛 고구려 땅이었던 유주를 수복하고, 당나라 군대를 추격합니다.

 

이에 설인귀는 이세민의 군대를 빼돌려 먼저 퇴각시키고, 자신은 6만의 병력으로 연*소문의 별동정예군 3만과 격돌하지만 연*소문에게 마산대전, 즉묵전투에서 모두 대패를 당하고 말죠.

 

 그 결과 연*소문은 산서성, 유주, 산동성, 강소성일대를 회복하고... 고려성을 쌓아... 국경 경계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참고 : 이때 연*소문이 당나라의 장안성까지 쳐들어가 당태종의 항복을 받아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확실하진 않음;) 



대하 드라마 대조영에서 나온 안시성 싸움




출처: 내 블로그에 있는 글 수정


PS: ㄱㅐ소문을 올릴 수 없어서 연*소문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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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11-01-03 20:32
   
이야.... 역시 고구려...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쿨럭..
1121 11-01-03 20:41
   
잘 보고 갑니다^^
11-01-03 20:44
   
연ㄱㅐ소문이 제일 못한건 자식교육;;
11321 11-01-03 20:49
   
그는 당나라의 침략을 막아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강경한 독재 체재는
그의 사후 권력층의 권력 다툼으로 번지면서 고구려는 망하게 된다
라텍스 11-01-03 20:58
   
전쟁만 일삼던 고구려! 전쟁으로 강해진 국가는 오래 못간다는 것을 증명합니다..아무리 초강대국 이더라도 강대국은 언젠가 노쇠하기 마련이고 나중에 가서는 자체적으로 붕괴 된다는 것은 한치도 틀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애처롭게도 당나라가 새롭게 일어나고 고구려는 오랜 영광을 누렸으나,고구려의 특징은 오부족의 귀족체제였으며 왕권이 당태종 이세민 보다 극히 약했으며 연..소문이 정권을 장악 했지만 그 와중에 많은 충신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 드라마에서는 당나라에게 조공을 받치고 봉역도를 받치자 했던 사람들도 아마 연..소문과 같이 고구려가 영원했길 바랬을 것입니다 허나 대막리지 연..소문과 고구려 대가들  각자방법론에서 틀렸다 생각합니다, 사후 강력한 권력의 응집력이 없어지자 꼭두각시 보장왕만 덩그라니 남았으며,연남생과 연남건이 정권의 사투를 벌이자 둘로 갈라저서 외세의 힘의 패권적 방향을 읽지 못한것 고구려의 멸망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이세민은  죽은 사후에서라도 연..소문을 이겼습니다..이세민의 꿈은 고구려의 멸망이였으니까요.
     
rina 11-01-03 21:20
   
전쟁만 일삼다니.. 거참
틈만나면 한반도를 치려고 했던 중원의 역사를 모르시나?
그래서 중국의 역사는 한 나라가 오랫동안 유지된 적이 없지요.
     
3123123 11-01-03 21:38
   
논리가 재미있네요 이세민의 꿈이 고구려의 멸망이였고 고구려가 멸망했으니 이세민이 죽은 사후에도 연..소문을 이겼다니..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지는 사람은 없겠군요.
왜냐면 모든 국가는 언젠가는 멸망하니깐요. 

라텍스님의 논리대로라면 수나라도 고구려에게 패해 국력이 쇠퇴해져 나라가 멸망했지만 아주 아주 후에 고구려가 멸망했으니 결국 수나라도 고구려에게 이긴셈이 되는건가요? ㅋㅋㅋ 

중국한죽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추앙받는 당태종 이세민이 죽기직전에 남긴 유언이 다시는 고구려를 침범하지 말라였습니다. 누가 이긴것처럼 보입니까?
          
라텍스 11-01-03 21:46
   
"고구려를 다시 침범하지말라"는 이야기는 확인안된 말이라고 한국 학자들 사이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후 계속 침공했으니까요.
이세민의 모든 굼은 고구려 멸망이였으며 물론 생전의 이루지못하고 패했지만 어떻게든 이룬 셈이라 뜻입니다...그리고 고구려도 침공햇으며 국경에 침범해서 여자와 가축들은 약탈해간 나라이기도 합니다.국내서점에서 고구려의 우렁찬 기상을 기술해 놓앗지만 반대로 약탈한것도 중국 역사에서 사라진 모든 제국들 못지않다 말하더군요.
     
고양이마왕 11-01-03 21:43
   
왕권이 강하면 오히려 왕조가 오래가지 못하는 법입니다. 수많은 중국왕조가 수명이 짧은게 그이유입니다.  일본은 왕권이 약했기 때문에 오래 유지했었죠.... 비록 허수아비일지라도
          
라텍스 11-01-03 21:51
   
시대에따라 틀리겠죠 그 시대엔 중앙권력이 강했으면 그만큼 나라가 안정이 쉽게되고 불행히도 왕이 지력이 약하거나 판단을 하지못하는 저능아 수준이라면 그 국가는 멸망으로 치닫겠죠 그러나 그 반대로 있겠죠 여러귀족들이 합십을해 국가를 이룬다면 서로 견제를 하거나 부족한 왕을 갈아 치우겠죠 그러나 이익을 다투는 실정이라면 외부에 쉽게 노출되거나 쉽게 침략을 당하기도 하겠죠..서로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고구려 마지막왕 보장왕 때는 고구려 대가들의 귀족들의 권력의 탐욕이 이미 도가 넘어섯으며 강력한 중심이된 카리스마의 인물이 사라젔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시점에 보장왕이 이익집단을 하나로묵을 수있는 카리스마 있는 왕이였다면 또 달라지겠죠..
     
11-01-04 01:49
   
전쟁만 일삼던 고구려! 전쟁으로 강해진 국가는 오래 못간다는 것을 증명합니다..아무리 초강대국 이더라도 강대국은 언젠가 노쇠하기 마련이고 나중에 가서는 자체적으로 붕괴 된다는 것은 한치도 틀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

라~~~ 켁 스 ㅋㅋㅋ

시방 고구려 천년 사직동안

수십개 나가 떨어진 짜장 역사는 뭐냐???

빙쉰 육갑이네 ㅋㅋ
3123123 11-01-03 21:46
   
차라리 이세민이 죽기전에 유언을 남겼을때

"내가 죽어도 내 사후에도 어떤식으로든 노력해서 고구려를 멸망시켜라"라고 유언을 남겼다면 라텍스님이

말한 ---이세민이 사후에 연..소문을 이겼다---라는 말에 약간의 수긍이라고 하겠습니다만 한나라의 황제가

죽으면서 남긴말이 다시는 고구려를 침범하지 말라는 유언에서 이미 이세민은 연...소문한테 정신적으로까

지 완벽하게 패한겁니다.
     
라텍스 11-01-03 21:54
   
"고구려를 다시 공격하지말라"는 말은 님이 사실이라 인정하면 저도 반론을 못합니다..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일단은 KBS 역사스페셜에 나온 말로는 고구려를 다시는 공격하지 말라는 말은 있기는 했으나...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을 한것을 인용했습니다..학자들의 견해가 다 틀리겠죠.
rina 11-01-03 21:50
   
거참 ㅋㅋㅋ 고구려의 역사가 깁니까
당나라의 역사가 깁니까
고구려가 오래가지 못했다니 어이상실
아니 옛 중원의 국가중에 고구려보다 더 오래간 국가가 있습니까?
     
라텍스 11-01-03 22:00
   
중원의 왕조는 수시로 바뀝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의 정체성에는 별 의미없습니다...그시대 강대국 고구려의 시각으로 본것입니다..
          
rina 11-01-03 22:08
   
정체성에 별 의미가 없다니 과연 중국인다운 발언이시군요.
소수민족들이 세운 나라가 어떻게 중국의 역사가 될 수 있는지
소수민족들도 그렇게 생각한답니까?
그럼 뭐 중국엔 조선족도 있으니
고구려, 발해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역사도
중국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몽골의 칭기즈칸도 중국인이구요?
바퀴담근짬… 11-01-03 21:54
   
정말 이건 인류역사상 찾아볼수없는 엄청난 전사임에도 전세계에 잘 알려져있지않죠..서양넘들조차도
"에이~ 설마" 식으로 반신반의하는데..이런거좀 알려야합니다.
NG나 BBC섭렵해서 다큐로 제작케하면 정말 대박날거라 확신합니다..
문광부에서 세계적 다큐제작사 섭렵해서 진행했으면 좋겠읍니다..
3123123 11-01-03 22:23
   
라텍스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여태껏 우리가 알고있던 모든 것들을 한번 부정해볼필요가 있겠군요. 이순

신장군이 마지막해전에서 죽은것도 그리고 남긴말도 다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세민이 고구려를 침범해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해도 당나라가 고구려를 계속 침범했으니 그런유언을

안남겼다? 하도 오래되어서 어떤 황제인기 기억이 확실히 안나는데 자기가 죽은후에 무덤을 크게 만들지

말라고 유언을 남긴 황제가 있었는데 그 황제무덤이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라하더군요.



그렇다면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이세민이 고구려를 다시 침범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야사죠)는게 불확실하다면
라텍스님이 말한 이세민의 꿈이 고구려 멸망이었다는 근거는 뭡니까?

정사라는 신당서 구당서나 자치통감에 이세민이 직접 나의 꿈은 고구려 멸망이다라고 말한적이있답니까?
결국에는 라텍스님도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해서 이세민의 꿈이 고구려멸망이였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자체가 모순아닌가요? 말장난은 사양하겠습니다.
     
라텍스 11-01-03 22:35
   
당태종의 이세민이 저승에서라도 이겼단 하는말은...개인적인 생각의 피력이지 학자들의 말이거나 공통적으로 이해하는 학문적 인 이야기가 아닙니다...개인적 생각도 말못합니까.
          
3123123 11-01-04 01:20
   
그럼 답이 나왔네요 당태종이 사후에는 연.소문을 이겼다라고 생각하는 라텍스의 개인적인 생각 vs.  다시는 고구려를 침범하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다고 말이 있을정도로 근거있는 학자들의 주장

중국 경극에서조차 연...소문에 의해 패퇴하고 달아나는 당태종을 묘사하고있죠..재미있지 않습니까? 한족의 가장 위대한 황제가 중국에서 동북공정으로 지방정권정도로 묘사되는 고구려의 장수에게 쫓겨서 도망갈정도로 자국에서 묘사되고있다는 사실이.,,
자국에게 불리한것은 최대한 삭제하는 중국의 역사인식방법을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의 현실은 더욱더 처첨했다는거겠죠.

신당서.구당서. 자치통감등에서도 당태종의 사인이 다 틀립니다.( 얼마나 중국의 역사왜곡이 심한지 알수있는 대목이죠. 가장 위대한 왕의 사인조차 역사서마다 다 틀리니.... 그뿐만 아닙니다. 당태종 이연과 연..소문의  연이 한자상 같다는 이유만으로 자치통감에서는 연...소문을 천씨로 둔갑시키죠).그래도 대부분 당태종의 사인을 고구려원정갔을때 실패했을때 얻은 병이라고 중국의 학자들까지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랬는데도 당태종이 사후에라도 연..소문을 이겼다고 생각한다면 뭐 할말이  없습니다.

연쇄살인범을 세상에 다시 없을 성인으로 추앙한다고 해도 그것도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니깐요.
     
ㄹㄹ 11-01-03 23:05
   
글쎄요...제 생각에는 당태종이 죽을 때 측천무후를 호로자식 현종이한테 주지마라..가 아니었을 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객님 11-01-04 00:04
   
뭐 어쨋거나 저쨋거나, 라텍스님 위에 댓글 보니깐.

고구려도 침공햇으며 국경에 침범해서 여자와 가축들은 약탈해간 나라이기도 합니다.국내서점에서 고구려의 우렁찬 기상을 기술해 놓앗지만 반대로 약탈한것도 중국 역사에서 사라진 모든 제국들 못지않다 말하더군요.



이렇게 써 있는데요, 뭐 어느 국가가 잘났건 못났건 날조이건 허구이든, 결국 라텍스님 논지대로라면
고구려도 당의 국경을 침범하고 약탈했다. 즉 서로 국가 대 국가로 수탈과 경쟁을 했다는거네요??
근데 왜 중국에서는 고구려를 지방분권 정도로 취급하여 동북공정을 하는지..참 중국의 논리는 알수없는 깊은 속내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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