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날인지만큼 다른얘기좀,,,하게씀요,,
김구,조만식은 토종독립가라할수있슴,, 열정으로 보자면 여럿독립운동가중 가장상이라할수있슴.
그러나 열정은 앞섰지만. 독립을위한 효과적인 방법에서 본다면 좀 거리가멀었슴.
조선인으로선 통쾌했지만..전세계여론은 지금우리가 이슬람 테러보듯히 봤다는..
즉 우리입장에서 기분조타구 그게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효과적 방법이란 할수는 없다는
그래서 김구는 이승만과 항상다퉜다는
이승만은 과격적인 방식보다,,,미,소,영, 같은 선진국들을 잘 꼬들겨야한다고 했구
김구는 광복군, 암살요인 사보타지등,, 당장후련한 방법을 고수하면서 늘싸웠슴..
사실 포츠담회담에서 3강국이 한국독립을 언급한건 이승만의 외교적 노력이컸슴
이전 여럿회담에선 장제스가 참가하는 강국회담에선 김구가 힘을썼지만.
전쟁말로 갈수록 중국은 강국에서 제외되구, 미,소,영이 주도하여 전후처리 협의를
하는데, 미국은 조선이 일본과 속한상태로 일본이 항복하든 관심이 없었슴.. 이승만
이 알랑방귀를 좀꿨기에 그냥 지나칠수있엇던 회담중에 한국독립이 나온거심.
사실 이로인해 이승만은 그전 김구에비해 인지도에서 열세였다가 갑자기 김구를
능가함..지금으로 치면 대선후보 지지율 그런거심,, 당시 조선백성들 모두가
아이돌갈아치우듯, 김구 => 이승만으로 갈아타게 되구, 그뒷심받아 승만이가 대통령
까지 먹음..
그나마 김구는 나름 게임이라도 한결과는 그러려니 하지만 북에계신 조만식 선생님은
이런 게임조차 못하구 일성이에 의해 죽음,,
이런거 보면 일은 열씨미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장 효율,효과적으로 하는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