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에게 이곳은 신대륙입니다...이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무엇이든해도 괜찮은  참 더러운족속입니다

경찰이 악랄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네.. 저것들이

한국인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선진국 사회에 입국했으면
그 너그러운 사회문화에 감사하고 존경심을 갖는 것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도리이건만..
저 놈들은 등쳐먹을 생각만하는군요.

신주쿠사건이라는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오죠
일본에 밀입국한 중국불체자들이 좌판에 아무렇게나 널린 물건들을 훔치는데
신입불체자가 의아해하면서 "이렇게 막 훔쳐가도 되요? 지키는 사람도 없네요?"라고 묻자
"지일본사람들은 물건을 안 훔쳐. 그러니까 지키는 사람도 없지. 바보멍청이들 ㅋㅋ."
라고 대답하죠.
그들의 대뇌구조를 엿보기에 좋은 장면입니다.

이게 다 좌찌라시사이비 인권팔이들이 만들어놓은거지.. 경찰과 출입국단속 공무원들이 단속했는데, 도망가다가 지가 뒤졌는데, 그걸 배상해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지비...

판사놈들이 제일 큰 역적이지. 그런 판결을 내린다는게...

독일엔 기차표 확인하는 역무원이 없습니다.
다 양심껏 알아서 다 사오겠거니 한다더군요.

이태리에선 기차표 확인하는 역무원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2나라의 차이점이 뭘까요?

솔직히 말해, 양국의 수준차이입니다.

법으로 강제하고, 남이 시켜서, 남이 볼까봐 하는 것은 낮은 수준의 도덕이지만
자기 마음-양심에서 우러나와 하는 것은 가장 최고 높은 수준의 도덕이라고 학교다닐때 배우잖아요.

중국은 아직 그 수준입니다. 근데, 그런 자들의 특수성을 놓인체,
한국식으로 하면 알아들을까요?-- 전혀요. 오히려, 그자들은 자기들이 강해서라고 착각할뿐입니다.

우리 나라도 기차표 확인 안하지 않나요?
요즘 기차타면 기차표 확인 안하던데요?
외노들과 조선족들이 문제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믿고 가는사회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2009년 서울역에서 역무원으로 몇달 일했습니다..들어가는 입구..개찰구는 아예 치워서 표 검사하지않고..나오는곳에서 가끔 기동검표라고 해서 어쩌다 확인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굳이 할필요가 없는게  경우 열차 내에서 직원분들이 단말기로 좌석 판매에대한 정보를 다 알수 있기 때문에..금방 확인 가능합니다 무임승차 적발시 원래 요금의 10배의 벌금을 내야하니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ㅋㅋ  적발되서 끌려와서 진상부리다 개망신 당하는 손님들 많이 봤습니다 ㅋㅋ

경찰이 엄격하게 단속하면 뭐하나. 병123신 인권팔이들 항의전화 빗발치고 어쩔수 없이 검찰로 보내게 되는데. 검찰로 보내면 인권단체소속 변호사 1대1마크로 실제 강력범죄도 추방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 그 따위니까 경찰이라고 별 수 있나.

진심으로 한국처럼 경찰 무시당하는 나라도 없을듯... 쉬운 예로 여기 뉴질랜드만해도 한국에서 하는것처럼 경찰한테 꼬장 부리면 바로 팔꺽이고 아스팔트랑 안면트죠... 영연방 국가들은 경찰의 권위가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기세...

갸들은 걸레니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같네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좃센족새끼들 박멸할 방법없나요 아오.

불체자 단속은 경찰이 아니라, 출입국관리소직원들이 전문이고 야들이 하는 일이다. 어찌되었든, 공권력이 약하면 결국 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는 것은 확실하다.

국내 인권팔이들은 전부 진정한 인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불법폭력시위로 잡혀온 종북찌라시 노조 등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일반 선량한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더러운것들임 ㅈㅈ

이래서 조선족 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