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국민구성이 단일민족이며 이것이 헌법에도 드러나 있는 나라에서,,
인접한 또다른 민족국가들과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는 나라에서,,,
역사관도 속지주의가 아닌 속인주의에 입각해 계승성을 중시하는 나라에서,,
국가 구성원 일부의 짝짓기 및 가정이루기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동화주의를 배격하고 민족을 해체하는 다문화를 어쩔수 없으니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인가요?
우선순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시다는 뜻이군요.
애족이나 애국을 이유로 애민에 제한을 둘 수는 있어도, 애민을 이유로 애족이나 애국을 배격할 수는 없습니다.
고작 찾은 해결방법이 다문화?? 차라리 그냥 우리나라 정치의 무능과 실패를 자인합시다.
다문화 라는 이름하에 악용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함으로 해서 반다문화가 생겨난듯 하네요.
더불어서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내국인 역차별이 발생하고, 다문화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등의 부작용에 대한 반감도 발생 했고요.
지금은 다문화정책의 범위가 결혼이민자의 벙위를 넘어서서 외노자부분까지 건드리고 있기에 반발력이 더 커지는듯 하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문화 정책이라는 것이 그동안 유지해온 국내문화를 흐트러 트리는 정책인것도 한몫 햇다고 생각 합니다.
다인종 혼혈이라는 이름을 포장하기위해 다문화를 추진했는데, 이는 국내에 들어 왔으면 국내의 문화에 정착해야 하는데 타국의 문화로서 국내의 문화속에 한자리 차지하도록 위치선정을 해주기 떄문에 당연하게 문화적으로 충돌이 일어 났고요.
동남아가 안 싫어요. 동남아 여자를 데려와 결혼하는 것 자체는 비윤리적인 국제결혼일 뿐 다문화가 아닌데 이걸 빌미로 다문화를 퍼뜨리려는 인간들이 싫어요.
다문화라는 미명으로 국제인신매매혼을 아름답게 포장하고 이를 막고 제재해야할 정부가 이를 조장하는 세력과 발 맞추는 게 싫어요. 정작 농촌총각은 거의 없고 도시의 나이 많은 잉여들이 싼 값에 나이 어린 여자를 물건 사듯이 쇼핑해서 데려와서 안 맞으면 내버리고 다시 사오는 걸 막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권장하는 다문화가 싫어요.
한국문화에 동화되어 살고자 하는 혼혈인들을 자꾸 니들은 다른 문화라고 우리가 이해해야 할 대상이라며 분리시키고자 하는 다문화가 싫어요. 한국에서 태어나 오로지 한국문화에 따라 잘 살고 있던 인순이, 박일준 같은 사람들의 가족을 갑자기 다문화가정이라 부르며 분리시키고 외노자에 심지어 탈북자들까지 다문화인이라 부르는 다문화가 싫어요
단일민족이라 규정 하지는 않았으나 민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민족문화에 대한 언급도 있고요.
헌법 전문에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이는 다문화 추진시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는것과는 역행의 해석이 가능할수도 있겟네요.
헌법 제9조에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다문화 추진시 역행의 해석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제69조에
대통령 취임에 즈음하여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선언하여야 한다.
------역시 다문화 추진시 역행의 의미로 해석가능.
단순하게 감정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실제적으로 폐혜가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문화가 외노자 부분까지 일부분 확대 되면서, 임금부분과 일자리 부분에서 당장 피해를 보는 부류도 발생 했고요.
보통 이질적인 부분이 충돌 했을경우 보호가 부족한 하위계층부터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으니, 단순하게 낙오된자들의 이기심 이라고만 해석하기에는 무리수가 보입니다.
단일민족이라는 특성이 약해질 경우 통일에 대한 명분이 약해지는 부분도 문제가 되고요.
없습니다//참 ㅄ같은 소리 길게도 써논듯. 꼭 다문화 타령하면 재일드립하고 흑인드립하며 합리화하는데, 한해 다문화 예산이 얼마인지나 아나?다문화 탈을 쓰고 대한민국 세금이 어떻게 그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쓰이는걸 아는 자국민이 몇이나될까?그런 부조리를 탓하고 반다문화를 외치면 꼭 저따위 논리 내뱉지. 그리고 전라도가 왜나오나?존나 연변족이 꼭 지역드립하던데 머같은 놈이네.
연변족들 및 다문화 탈을쓴 외국인 불체와 범죄로 인해서 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마당에 무슨 해괴한 논리로. 세상밖으로 나돌아다니기는 하는거냐?
내가 시골에 살아서 잘아는데 90년대말부터 농촌총각들이 국제결혼 했지 근데 왜 10년도 넘어서 지금 문제가 되나면...........90년대 까지만 해도 진짜 국제결혼 하는 총각들 극소수였어 근데 지금은 얼마나 많은지
한해에 결혼하는 커플중에 국제결혼비중이 10%가 넘어 양적으로 엄청나게 불어났어
유럽같은 곳에서 요즘들어 왜 다문화를 실패했다고 선언하는지 모르나? 불경이 탓도있겠지만 그 수가 엄청 불어나서 단일문화였던 사람들이 혼란에 빠져있기 때문이야 뭐든지 적당해야지 양적으로 팽창하면 기존에 있던 가치관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한국에가면 잘살겠지 매매혼회사에서 돈도받고 한국가면 돈도 많이 벌수있을꺼란 환상에 빠져있는 외국여성도 이해할수 없는 정신상태이며
가장 문제는 정부기관...............비정상적인 국제매매혼이 다문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마당에 인구감소에 대한 비관에 빠져있어 다문화로 생기는 폐허를 나몰라라하며 문제의 원인인 매매혼회사를 뿌리뽑지는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미친다문화를 조장하는 이상한 정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