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2% 안되는 양반이 현대에 와서 100% 전부 자기 조상이 양반이라고 합니다.
그 많던 노비,중인,천민,양민 들 다 어디갔을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dna 조사라도 강제 법안 통과시켜서
더러운 피를 골라내야 합니다.
같이 있는것만으로 역겹고 냄새나는 믹스 종족과 순수 혈통이 같이 산다는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한마디로 모두 골라내서 인종청소라도 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인구가 1/10로 줄어든다 해도 해야만 하는 역사적 의무입니다.
제가 스스로 이렇게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은 믿을수 없는 족보보다는 왕에게 직접 하사받은
문서를 가보로 간직하고 있고 거기에 저희 집안 유전적 신체특징을 묘사한 내용이 정확하기에
제가 진짜 순수피 pure blood 인것을 알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순수 피를 모두 대표하는것은 아니지만 더러운 피는 모두 골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인정청소의 정당성을 주장해야 하고
이 땅을 순수한 피를 가진자만이 살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인 행세를 하는 더러운 피를 가진자들(천민,노비새끼들)두 골라내고 쳐죽입시다.
불체자.다문화 문제는 그다음 손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