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나부랭이들이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나라가 미국이고 그들의 정책이라는데..
미국이야 애초에 이민자 국가고..
초기에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시작해서 아시아, 남지, 중동, 아프리카 등등 수많은 나라에서
(엄밀히 성공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서유럽거주지역, 동유럽거주지역, 멕시칸 거주지역, 흑인 거주지역,
중국인 거주지역, 아시안 거주지역.. 지역에도 이렇게 나뉘어서 끼리끼리 살아가는 경우도 많으니..)
그나마 미국이야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들여서 만들고, 커진 나라라는 특수성이 있는 나라인데
종교 하나로 수천년간 싸워온게 인간의 심리인데. 물론 지금도 싸우고 있고.. 앞으로도 끝까지 싸울건데..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큰 땅떵이라 저렇게 비슷합 그룹군 끼리 나뉘어서 살기도 힘들고
거기다가 인종, 종굑, 문화, 가치관, 언어, 음식등등을 뒤죽박죽으로 섞이는걸 성공하길 바라는것 자체가
황당한 생각아닌가요? -_-
당장 눈앞의 이득에 취해서 미래에 발생하는 비용은 어쩌려고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