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반도에 있는 마케도니아라는 나라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마케도니아는 슬라브족인 마케도니아인이 사는 나라입니다. 원래는 마케도니아인들의 나라였지만 투르크의 지배 시절 그리고 그 이후 불안정한 시기에 알바니아인들이 몰려와 살게됩니다.
알바니아는 70%가 험준한 산악지대로 살기 안좋은 동네(북쪽에는 높이 2,590m의 노스알바니아알프스, 동쪽에는 코랍산이 해발 2,764m! ㅎㄷㄷ)!
그래서 기회만 되면 넘어가기 좋고 살기 좋은 평원인 세르비아의 코소보와 마케도니아로 넘어감.
여러분께서 대부분 아시다시피 코소보의 알바니아인은 인구가 늘어 세르비아인을 압도하게 되자 독립전쟁을 일으켜 세르비아로부터 독립!!
마케도니아도 알바니아인 인구가 25%가량 되자 알바니아와 코소보에 접한 마케도니아 땅을 떼가려고 시도하던 중 코소보 사태가 나고 코소보에서 많은 난민이 넘어오게 됩니다. 그 중에는 코소보 반란군도 있었고 이들과 함께 마케도니아 알바니아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마케도니아 내전이 발생합니다.
나토의 개입으로 오흐리드 조약을 맺고 전쟁은 멈췄지만, 잠재적 화약고..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들이 현재 요구하는 것은 마케도니아를 마케도니아인만의 나라가 아니도록 권력을 알바니아인에게 배분하고 알바니아 언어, 문화를 인정하라는 것!!
다음은 위 조선일보 기사에 나오는 구절임. 마케도냐인도 이를 알고 있음.
“마케도니아인들이 자식을 많아야 1-2명 갖는데 비해 알바니아인들은 5-6명씩 낳는다. 당장은 민족 간 화합이 이뤄지겠지만 알바니아인들의 인구 비율이 높아지면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우리나라도 구한말 나라가 어지러울 때 화교가 상당수 유입했습니다.
인천에 자리를 잡았고 전국으로 퍼져갔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부터 반화교정책으로 화교를 몰아내고 살기 힘들게 만들었죠!
그러나 그 화교들 모두를 싹 제거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대량의 외노유입, 대량의 오스트로네시안 혼혈이 발생하고 급기야 다무놔 정책이라는 것이 나와 전국에 촤이나 타운을 만들고 있음.
지나국은 인구가 너무 많아 문제임. 알바니아인처럼 주변으로, 외국으로 기회만 되면 자국민을 송출하력 하고 있음.
이런 인간들은 아예 발을 못들이게 막아야 하는데 지금 다무놔정책이라는 미친 매국정책을 이용해서 서서히 이 나라에서 세력을 굳혀가고 있음. 이대로 가다가는 언젠가는 이 나라에서도 마케도냐, 세르비아의 코소보에서 일어난 불행한 일이 일어나게 되어있음.
다무놔주의자, 매매혼자는 매국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