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는 말일수도 있지만 글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사건이 괴담이라 주장하는 자들의
천편일률적인 모습에 웃을수도 말수도 없는 황당한 기분이 든다 혹자는 그들의 정체를 조선족이라고도
하고 무고한 시민의 인권 보단 흉악한 범죄자 인권을 옹호하는 외주 인권단체 회원이라고도 하는데 과연
그런자들이 존재함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다 결코 이런류의 사건을 괴담취급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뭔가 의심스러운 사건사고가 실제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각 커뮤니티에 득달같이 달라들어 거품물고 괴담론을 펴는 괴담론자들이 항상 있는데
이런자들이 대표적 괴담으로 취급하는 여러 실제사건들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한다
한번쯤 들어 보셨을 중국으로 신혼여행간 부부가 택시로 이동중 장기적출된 사건이다
보다시피 실제로 벌어진 천인공노할 흉악한 사건인데 당시 부산일보등에서 게재되고 이슈가 됐던 기사다
현재는 언론에서 인용하는 대표적인 괴담이다.현재 피해자는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폐인이 됐다
위의 사건이 아직도 괴담이라고 생각 되는가?이번에 개봉한 공모자 영화감독인 김홍선 감독이 모티브로
삼은 사건이 위의 사건이다 김홍선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잠시 발췌해보자
김홍선 감독은 터미널이나 역에 붙어있는 장기매매 스티커를 보고 실제 업자와 인터뷰를 가졌다고 한다.각고의 노력끝에 성사된 인터뷰가 공모자 영화의 매끄러운 스토리의 기반이 됐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문제다.공모자 영화 후반부에 장기이식 수술을 받으러 간 중공에서 오히려 적출되는 사기를 당한다
이것도 괴담이 아닌 사실이다 괴담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수법에 의하면 김홍선 감독이야 말로 괴담론자중
괴담론자인데 믿을수 있는 이유는 감독이란 공인이 실제 친인의 사례를 적용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 왜 국민들 사이에서 이런 문제가 이슈화 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분석해보자
첫째 국민의 안전불감증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사실 장기적출 문제는 실제 경험없이도 논리상으로 충분히 알아야 정상인 간단한 문제인데 일단 짱개들은 장기적출이 빈번히 일어나는 국가고 그 인접국인 한국으로 무비자에 위조,위명으로 무더기로 입국하는 사실 만으로도 한국에서 발생하지 않으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인데 지금 장기적출건에 대해 한건도 보도가 안되고 있다.그렇다는건 아예 보도가 통제되도록 윗선에서 압력이 들어간것 아니고 설명되지 않는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간단한 논리적 퍼즐만 가지고도 알수 있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국민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단계를 넘어섰다고 보는 방법 외에는 설명 방법이 없는게 현실이다. 언론과 경찰이 은폐해도 논리적 사고를 통해 이런일이 일어남을 눈치채고 괴담론자들의 거품 문 미친소리를 걸러듣는 직관력이 절실하다
둘째 언론이 다루지 않으니깐 일어나는 일이다.한국인들은 아주 못된 습성이 있는데 현상을 자기눈으로 담아 언어화할줄 아는 기능이 마비되었다는것이다.집에 불나면 언론이 보도히거나 말거나 불과 연기만 보고도 그걸 그냥 화재로 알아야지 이걸 언론이 '화재'라고 보도해주지 않으면 일어난 화재가 화재가 아닌것이 되고, 더 나아가서 언론이 화재를 보도하지 않는데 일어난 화재를 화재라 말하면 괴담론자가 되는 비상식적 나라가 한국의 현실이다. 고로 현상을 언어화할줄 모르는 길들여진 일상에 치인 안전불감론자들이 언론이 통제되고,언론이 중공정부에 의해 조정되는 틈을타서 일년에 수천건 이상 실종사건과 장기적출이 발생해도 국민 들은 지금까지도 모를수가 있게 되었던 것이고,이슈화도 안될수 있었던것이다.
셋째 국민들이 온라인 여론조작에 넘어가니 일어나는 일이다.지금 온라인 상에 황금방패 사이버 해커들과 외국인 범죄 인권 옹호단체의 회원들에 의해서 한국여론조작을 목적으로 미친듯이 숨어들어 조직적으로 활동중인데 국민들이 미심쩍은 부분을 온라인에서 해결하려드니 결국 이런자들에게 낚여서 뻔히 보이는것도 알아채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지게 되어 이꼴이라는것이다.
넷째 사회적 충격의 우려이다.이미 대한민국에는 백만명이 넘는 조선족과 불합법을 포함한 50만 가량의중국인이 체류하고 있는 상황인데 진실이 밝혀진다면 우리나라 국민 특유의 결집력과 폭발성에 지레 겁을 먹고 사회적 소요사태를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필연적으로 벌어질 대중외교의 민감한 문제라 글로벌 호구적 마인드의 고위관료들이 쉬쉬하고 덮는데 급급하기 때문이다 우위엔춘 사건만해도 언론과 경찰만 공범없는 단순성폭행 살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을 인정한다면 중공내에 만연한인육사건과 납치 장기밀매까지도 사회의 큰이슈가 되기에 그들로선 막을수밖에 없는 문제지 않겠는가 말이다
나는 삽자루에게 묻고 싶다 그 괴담이란 말 정말 책임질수 있어서 말하는건가 하고 말이다
댁이 괴담이라 치부하는 이유가 한마디로 지금 범죄 당하고 이야기하잔 소리인가?통상적이고 상식적인 상황이면 '괴담같긴 하나 이런일에 대한 공식수사를 보고 판단하고 일단 조심하자'라는 범죄 예방적 차원의 멘트를 말해야 옳지 댁은 결국 한놈 누군가 죽으면 그땐 사실일테니 괴담취급해라라는 사고방식인가?
한명이던 두명이던 예방할수 있으면 예방이 먼저지 당하고 나서 언론과 경찰에서 공식 확인해주면 괴담이
아니다라고 뒷북 치고 싶은가?솔직히 댁의 국적도 의심이 되긴 하지만 더이상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가생이 동북계시판에서 보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참고로 무슨 본인신고?어쩌고 좀 하지 말기 바란다 사고의 한계를 여실히 들여보여 주니까.댁같으면
금이야 옥이야 키운 자식이 납치 실종됐다 의심이 되면 찾으러 다니지 이런 커뮤니티에서 괴담 취급 받으며
미주알 고주알 진짜네 마네 말싸움이나 하고 있겠냔 말이다 또한 납치 성매매건도 수사의뢰나 투고 방식으로 하는거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경찰도 기자도 못밝히는 일을 밝히기 위해서 생업을 포기하고 사진기라도 들고 증거확보 하란 소리인가?사설 탐정도 꺼리는 일을?참..그래서 욕먹는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