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9-16 13:11
[다문화] 외국인신부 가출 폭발적 급증…한국 남편과 헤어지기 메뉴얼까지 계획하고 국제결혼(펌)|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6,012  

 
외국인신부 가출 폭발적 급증…
한국 남편과 헤어지기 메뉴얼까지 계획하고 국제결혼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심야추적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최근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들의 가출 사건을 집중 취재했다. 취재진이 찾은 한 시골 마을에선 최근 외국인 신부들의 돌연 가출 사건이 10건이나 벌어졌다고 한다.
김모(48)씨는 “스무 살 연하의 베트남 아내 사이에 딸 하나를 낳고 잘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아내가 채팅에 빠지는가 싶더니 가출해버렸다”고 했다. 김씨는 수소문 끝에 아내의 거처를 찾아갔지만, 아내가 이미 베트남 남자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취재진에 따르면 외국인 신부와 같은 국적의 남자들이 채팅 등을 통해 접근해 가출을 유도하고 있고, 처음부터 취업을 목적으로 위장결혼한 뒤 일주일이나 한 달 만에 집을 나가는 여성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재진은 “한국인 남편과 헤어지기 위한 매뉴얼이 외국인 신부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돌아다닐 정도”라고 했다. 제작진은 평생 모은 돈을 돼지분양사업에 투자했다 사기를 당해 날려버린 서민들의 사연도 취재했다.
 
국제결혼이 이주여성 애초부터 한국국적 취득이 목적
베트남 여성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남자와 국제결혼으로 한국들어와 국적만 취득하고 여성들이  작정하고  가출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출해서  자국의 같은국가출신 남자(외국인근로자..등)
같은나라 출신남자들과 어울리고 사는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일을 겪으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분하고 끔찍합니다. 역지사지 ,인지지상정 입니다
처지 바꿔생각하면 , 사람이면 다같은 마음입니다..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한국남자와의 결혼을 악용해 한국들어와 주민등록증취득후 사라지는 경우가 증가 
우려되는건  날마다 가출이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건 일부분이 아닙니다.
 
이주여성들은 한국의 풍요한 경제(돈) 때문에 결혼한거 아닙니까.??  솔직히말해서
.왜 다른 일본,대만이나 유럽,미국등에는 국제결혼을 금지내지  엄격히 할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만 법체계 허술은물론 무분별하게 조장내지, 경제적지원하지  증가하는겁니다
다른 더좋은 국가에 결혼을 들수도 있는데  다문화정첵은 향후 미래에 긍정적으로 봐야 본전입니다..
거의 실패고 자칫하면..나라 갈등,혼란,분열  타민족들이 세력이 커지면 최악은 독립까지도 외칠수 있습니다.
현재 다문화 어린이들이 성장을 안해서 티가 안나지만  20 ~ 30,40년후 걱정입니다
한국은 그때도 통일이 되기전에 또다른 분단 , 독립국가가 될수있어 기우가 아닙니다..
통일 되어도 중국(조선족) 이 너무많해도 염려됩니다
 
무작정 국제결혼한 남자도 문제지만 정부(입법부)더욱 큰문제,  법으로 제한해야합니다..
한국남자만 농락 , 우롱당하는 겁니다...
 
국제결혼일반가정도 평범한것같지만  문제가 적지않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족,친척간에도 갈등이 적지 않습니다.
이러니 국제졀혼을 지금당장 제한 , 금지 시켜야 됩니다..  다문화는 절대 성공 못합니다..!!!
국제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또 어떻게 됩니까.. 또 그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버리면
어떻게됩니까..??  또하나의 사회(국가)문제의 산물
아이는 한국말도 서툴텐데............
 
외국인근로자 취업도 제한시켜야 합니다.. 2013년에도 합법적으로 6만명 이상들어온다고 합니다..
상당히 우려스럽지요..
 
참 우리나라사람의 기질중에는  일을 당하고 격어야지  각성, 해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준비는 안하고요..다무나 정책도  더큰일,사회적문제가 되고 닥쳐야 국민들이 깨닭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선견지명, 유비무환의 정신이 있는 국민들이 있어서 그나마 희망을 갖네요..
 
외국인신부 가출 폭발적 급증…
한국 남편과 헤어지기 메뉴얼까지 계획하고 국제결혼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심야추적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최근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들의 가출 사건을 집중 취재했다. 취재진이 찾은 한 시골 마을에선 최근 외국인 신부들의 돌연 가출 사건이 10건이나 벌어졌다고 한다.
김모(48)씨는 “스무 살 연하의 베트남 아내 사이에 딸 하나를 낳고 잘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아내가 채팅에 빠지는가 싶더니 가출해버렸다”고 했다. 김씨는 수소문 끝에 아내의 거처를 찾아갔지만, 아내가 이미 베트남 남자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취재진에 따르면 외국인 신부와 같은 국적의 남자들이 채팅 등을 통해 접근해 가출을 유도하고 있고, 처음부터 취업을 목적으로 위장결혼한 뒤 일주일이나 한 달 만에 집을 나가는 여성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재진은 “한국인 남편과 헤어지기 위한 매뉴얼이 외국인 신부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돌아다닐 정도”라고 했다. 제작진은 평생 모은 돈을 돼지분양사업에 투자했다 사기를 당해 날려버린 서민들의 사연도 취재했다.
 
국제결혼이 이주여성 애초부터 한국국적 취득이 목적
베트남 여성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남자와 국제결혼으로 한국들어와 국적만 취득하고 여성들이  작정하고  가출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출해서  자국의 같은국가출신 남자(외국인근로자..등)
같은나라 출신남자들과 어울리고 사는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일을 겪으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분하고 끔찍합니다. 역지사지 ,인지지상정 입니다
처지 바꿔생각하면 , 사람이면 다같은 마음입니다..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한국남자와의 결혼을 악용해 한국들어와 주민등록증취득후 사라지는 경우가 증가 
우려되는건  날마다 가출이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건 일부분이 아닙니다.
 
이주여성들은 한국의 풍요한 경제(돈) 때문에 결혼한거 아닙니까.??  솔직히말해서
.왜 다른 일본,대만이나 유럽,미국등에는 국제결혼을 금지내지  엄격히 할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만 법체계 허술은물론 무분별하게 조장내지, 경제적지원하지  증가하는겁니다
다른 더좋은 국가에 결혼을 들수도 있는데  다문화정첵은 향후 미래에 긍정적으로 봐야 본전입니다..
거의 실패고 자칫하면..나라 갈등,혼란,분열  타민족들이 세력이 커지면 최악은 독립까지도 외칠수 있습니다.
현재 다문화 어린이들이 성장을 안해서 티가 안나지만  20 ~ 30,40년후 걱정입니다
한국은 그때도 통일이 되기전에 또다른 분단 , 독립국가가 될수있어 기우가 아닙니다..
통일 되어도 중국(조선족) 이 너무많해도 염려됩니다
 
무작정 국제결혼한 남자도 문제지만 정부(입법부)더욱 큰문제,  법으로 제한해야합니다..
한국남자만 농락 , 우롱당하는 겁니다...
 
국제결혼일반가정도 평범한것같지만  문제가 적지않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족,친척간에도 갈등이 적지 않습니다.
이러니 국제졀혼을 지금당장 제한 , 금지 시켜야 됩니다..  다문화는 절대 성공 못합니다..!!!
국제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또 어떻게 됩니까.. 또 그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버리면
어떻게됩니까..??  또하나의 사회(국가)문제의 산물
아이는 한국말도 서툴텐데............
 
외국인근로자 취업도 제한시켜야 합니다.. 2013년에도 합법적으로 6만명 이상들어온다고 합니다..
상당히 우려스럽지요..
 
참 우리나라사람의 기질중에는  일을 당하고 격어야지  각성, 해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준비는 안하고요..다무나 정책도  더큰일,사회적문제가 되고 닥쳐야 국민들이 깨닭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선견지명, 유비무환의 정신이 있는 국민들이 있어서 그나마 희망을 갖네요..
 
 
다문화 반대 서명운동..9월 15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만바라바 12-09-16 15:02
   
결혼하고 2년후 국적따면 가출.
C알럽 12-09-16 15:23
   
개같은것들
스프링거 12-09-16 16:02
   
깔려면 매매혼으로 외국인을 데려오는 우리나라 사람을 욕해야지..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에 뭐라 하면 알아듣기나 한데...ㅎㅎㅎㅎㅎ
     
밥주세요 12-09-16 16:03
   
한국인이 최대 피해자인데 무슨 우리사람을 욕합니까?
          
스프링거 12-09-16 16:15
   
원인이 우리나라의 부실한 법과
그 법을 이용해서 잇속을 챙기는 매매혼주선업체와
또 결혼능력도 부족하면서 결혼하려 드는 사람탓이지
그 결과가 외국인 가출이고...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거지 ㅎㅎㅎㅎ
               
바라부니 12-09-16 17:38
   
스프링거//조선족 범죄도 감싸더니 신났다?조선족 범죄는 뭐래더라 타향살이 힘들어 어쩌고 ㅋㅋㅋㅋㅋ;에라이 슈레기야
                    
스프링거 12-09-17 02:42
   
할줄 아는게 욕밖에 없지..ㅉㅉㅉ 평생 남 욕이나 하고 살아라..ㅎㅎㅎㅎㅎ
                         
가뮤즈 12-09-17 02:53
   
조선족 스프링거 양반. 댁은 욕먹어도 싸요
               
개고생 12-09-16 19:01
   
말은 맞는 말이지요....
매매혼에 무슨 애정이 있고 신뢰가 있겠음? ㅉㅉ

20살 차이라-_-;;
     
크라바트 12-09-16 20:16
   
반만 공감합니다.
데려오는 놈들과 저런 목적으로 오는 년들 모두 욕해야죠.
저기엔 피해자 가해자 없이 모두 나쁜 것들이라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렉스가이 12-09-16 22:30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사온 마누라가 평생 반려자가 될거란 생각 자체가 넌센스.
들기름 12-09-16 17:29
   
스무살 연하래...ㅋㅋㅋ 동정심도 안든다.
바라부니 12-09-16 17:38
   
다 꺼져라 동남아 잡것들!
     
스프링거 12-09-17 02:43
   
빙신 나셨네...ㅎㅎㅎㅎㅎ
          
가뮤즈 12-09-17 02:53
   
조선족 스프링거까지 같이 몰아냅시다.
               
스프링거 12-09-17 03:04
   
괘상한 꼬리가 달렸네..ㅎㅎㅎㅎ
강풍 12-09-16 18:46
   
나라 꼬라지엿 같다시 발 넘들아 똑 바로 해라 개새 끼야
둥가지 12-09-17 01:34
   
잘됏네

이런 부작용 마니마니 생겨서

다문화에 안좋은 이미지만 쌓이지
가뮤즈 12-09-17 01:41
   
동남아는 내쫓음시다 일단
     
스프링거 12-09-17 03:04
   
약자를 괴롭히고 욕하는게 가장 못난짓꺼리지..ㅎㅎㅎㅎ
          
가뮤즈 12-09-17 03:15
   
그것들이 무슨 약자당가?지들 권리만 내세우며 한국민들 피나빨아먹는 기생충같은 놈들이제 ㅋ
          
내셔널헬쓰 12-09-17 11:59
   
혜택은 귀족
C알럽 12-09-17 03:13
   
다문화 예산만 처묵하고 범죄나 저지르는것들이 무슨 약자인가요?
되려 독거노인들이 약자죠.
달의손님 12-09-17 07:48
   
음. 이건 많이 문제임. 상업적 국제결혼.
나가라쟈 12-09-17 08:27
   
동남아 국제결혼이 매매혼이라고 욕하지만 아파트 마련해서 결혼하는 현 한국사회의 풍습도 사실상의

매매혼 개념 아닌가?  요즘 남자들 집 안해오면 거의 결혼시장에서 여자/여자집에서 외면 받는게

사실이잖아?

결론은 가격/체면 차이일뿐....근본적인 메커니즘은 흡사하다고 봄. 한국 전후 단칸방에서

부터 시작해서 자립해가는게 당연했던 풍조라면 모를까 조건에 맞춰 결혼하는 현 세대의 결혼 풍속은

실상 매매혼과 별반다를거 없다는것. 욱할사람 있을지 모르지만 결혼 시장에 나가보면 무슨 소린지

알기 싫어도 온몸으로 체감하게 될거임.
     
나가라쟈 12-09-17 08:30
   
물론 제도를 악용해서 한국 국적 획득의 목표로 삼아 들어오는 족속들은 철저히 발본색원

하여 제거하고 이땅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레벨(?)을 올리고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것에는

이견이 없음.
     
내셔널헬쓰 12-09-17 12:06
   
ㅎㅎㅎ 님은 아파트만 보고 결혼?? 우리나라는 아무리 배경 따지고 돈 보고 해도 볼 거 다 봄.
기본 인성이라든지..머리는 돌머리인가 명석한가, 가치관이라던지...취미라던지...심지어는 그 집안 평판이라던지... 그 여자가 생산할 2세도 생각해보고..아무리 돈 많아도 그 여자가 인성이 바닥이라면 안하죠~ 미친 인간이 아니고서야..
하지만 매매혼은 오직 여자 몸만 봄. 인성이 나발이고 상관 없음. 말이 통해야 뭘 알아보지..심지어는 사진만 보고 미리 혼인신고까지 한다 함. 가서 룸싸롱식 아니 그보다 더한 방법으로 고르기도 해서 기사로 몇 번 나오기도 함.
          
렉스가이 12-09-17 20:26
   
동감합니다. 선보더라도 최소 몇달은 만나보고 싸우기도 하고 상대방 인성이라든지 가치관을 알고 결혼해야 실패율 적은 결혼 될까말깐데 쇼핑몰 물건고르듯 외모보고 하는 결혼에서 당연한 결과. 팝퐁거리 나이트에서 몸굴리다가 국적취득하려고 오는 여자와 타국살이시키며 평생 행복하게 살려는거 자체가 너무 위험한 생각이죠.
대빵이 12-10-27 11:22
   
국적만따고 돈벌려는 목표로 오는년들이 대부분이니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246
3972 [중국] 30년 족보 연구 학자 - 끼나 귀화 성씨는 가짜 투성이 (12) 내셔널헬쓰 09-25 3354
3971 [기타] 뭐니뭐니해도 한반도 반만년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 (4) 개작두 09-25 2271
3970 [중국] 청도 야반도주 한국기업의 수가 총 244건 (16) 허이뜡 09-25 3713
3969 [중국] 탈북자 돕던 조선족 등 200여명 북(北)에 납치당해 (6) 허이뜡 09-25 1948
3968 [기타] 중국은 한국인 범죄자의 도피처인가? (5) 허이뜡 09-25 3140
3967 [다문화] 엄마들 떨게한 ‘조선족 베이비시터’ 괴담 실체 (10) 허이뜡 09-25 3918
3966 [기타] 고려사 중에 최고의 인물들은... (46) 자진모리 09-25 4946
3965 [기타] 아시는 분은 아시는 코리아프로젝트 소개 영상이 나… 도우너 09-24 6806
3964 [중국] 조선족형제,일본에서 반한활동 (12) doysglmetp 09-24 3244
3963 [중국] 끼나인 한반도 대이주? 아놔~ (16) 내셔널헬쓰 09-24 3399
3962 [기타] 유구국 이야기가 나온김에 첨가하는 제주 이야기 (11) 없습니다 09-24 3851
3961 [기타] 일제시대 당시 한국 물리학자들 (1) 붉은kkk 09-24 2982
3960 [기타] 삼국시대 고구려는 위대했고, 백제는 찬란했다,,, (13) 느느느느 09-24 3603
3959 [기타] 한국전쟁 이후에 경복궁 모습.jpg (3) 한시우 09-24 3356
3958 [대만] 대만 최대의 병.신력과 류쿠왕국 !! (16) 불꽃 09-23 8449
3957 [통일] 고구려 중장기병 모습 (3) 슬러잼 09-23 6732
3956 [기타] "키를 보면 조선시대 삶의 질이 보인다" (16) 위대한도약 09-23 4957
3955 [통일] 서서히 미국을 죽이는 중국의 전략 대공개 (22) 굿잡스 09-23 4287
3954 [대만] 유엔에 가입하지 못한 대만이 조어도를 국제사법재… (6) 간지러워 09-22 3762
3953 [다문화] 여러분들 인간극장 김치와파스타 보셨나요? 정화짤 (5) 소를하라 09-22 25000
3952 [다문화] 혼혈로 언어가 쪼개진 헬베티카 게르만 (9) 내셔널헬쓰 09-22 3687
3951 [다문화] 조선족 베이비시터가 아이 납치…장기밀매?! (7) 블루이글스 09-22 2670
3950 [중국] 실망이다 중국 !! (댜오섬 관련) (21) 불꽃 09-21 5143
3949 [중국] [조선족가이드가 청부살인]| (5) doysglmetp 09-21 2955
3948 [다문화] 78할머니,한국귀화인이 성폭행,살인하다. (10) doysglmetp 09-21 2781
3947 [기타] 조선족 선상반란 살인사건 (22) 슬러잼 09-21 3757
3946 [중국] 모택동의 "일본의 침략에 감사한다" (4) 휘투라총통 09-20 5570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