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애국시대
외국인이 너무 많아지면 친구가 아닌 <외세>가 되어 버린다.
2012-09-29
한국내 외국인들도 아주 소수일 때는 친구가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아져서 대집단으로 되어 버리면 친구가 아닌 <외세>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 역사상 국가 간에 침략전쟁이 왜 일어났습니까? 자국의 인구를 상대국에 퍼뜨리는 것도 침략의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다문화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잠재 적국인 중국 등의 인구를 대규모로 스스로 국내에 끌어들이는 미친 짓을 해 온 겁니다.
외국인이 너무 많아지면 친구가 아닌 <외세>가 되어 버린다, 이 단순한 힘의 논리를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