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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9 19:34
[다문화] 한국에서 다문화를 몰아내는 방법 중 우선 해야 할 건......
 글쓴이 : 심판자
조회 : 2,446  

산업현장을 기계화, 자동화 하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대기업들 중 자체 운영하는 공장들이나 생산라인에 외노자 쓰는 경우는 거의 없죠.
거의 자동화, 기계화가 되어 있다고 하고,
직원들도 한국인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연구분야 등에선 외국의 엘리트 출신들도 고용하겠죠.
 
생산라인 말입니다.
중소기업들이 해결과제인데
방법은
 
대기업들이 사회에 환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최소한 하청, 협력 중소업체들을
기계화, 자동화시키는 겁니다.
대기업들과 정부가 거래를 하는 선에서
즉, 어느 사업들에서 입찰을 시켜준다거나 유리한 특혜를 주는 선에서
중소기업들 사업장의 자동화, 기계화에 공헌하게
만드는게 필요하다 생각되더군요.
 
우선 중소기업들의 외노자 수요가 적어지면
다문화의 필요성이나 명분도 현실적인 차원에서 상당히 떨어질 겁니다.
 
물론 다문화로 인권 사업하는 다문화쟁이들은 이런 것은 상관안하겠죠.
그것들은 원래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니까
설득할 필요도 없고,
현실적인 방향과 방법으로 다문화의 필요성, 명분을 떨어뜨려나가자는 겁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차근차근
제도적으로, 현실적으로, 전략적으로
다문화를 몰아내는게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의 자칭 지성인이랍시고, 설쳐대는 일부 정치가들, 지식인들, 인권팔이들은
민족주의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들이기에
논리적으로 그들과 대화, 설득, 토론하기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다문화 선동하는 것들인데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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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이유 12-10-09 19:41
   
무플방지..
DianeLee 12-10-09 20:07
   
다문화를 왜 몰아내죠? 불법체류자를 몰아낸다고 하면 이해가 가도, 왜 다문화를 들먹이시는지? 그리고 생산라인 다 자동화하면 내국인 실업률도 엄청 올라갈텐데, 생각 안하시나요? 한국이 외국인력을 수입하는 이유는 노동력이 부족해서입니다. 정부가 이유없이 그냥 외국노동자들을 수입하는게 아니라고요. 한국 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국내에 외국인 인구가 늘어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홍콩이나 싱가포르 처럼 옯바르게 나아가게 해야죠.
     
심판자 12-10-09 20:29
   
두 가지 내용을 설명하자면
한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공업국이지만 점차 생산, 제조업에 한국인들의 참여가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인들이 참여하기 기피하는 분야들에서 기계화를 추진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분야들에서 자동화, 기계화를 하는건 내국인 실업률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을 했다고, 한국에서 한국문화 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들까지 억지로 받아들인다는
개념의 다문화는 문제 아닌가요?
고려청자를 예로 들어보죠.
고려청자에 외국의 화려한 문양기법을 도입한다 해서 이게 고려청자가 아니라 할 수 없죠.
분명 고려청자입니다.
한국 문화에 다른 문화들의 좋은 점을 수용하여
더 훌륭한 한국 문화로 승화시킨다는 개념이 필요한데
현재 한국은 다른 문화들을 억지로 수용해서 한국 땅에서 한국 외의 다른 문화들도
끌어들인다는 개념 아닙니까?
외래문화를 배척하는게 아닌 한국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훼손하려 하는 현 다문화 정책은
반드시 몰아내야 마땅한 겁니다.
다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억지이자, 궤변이죠.
다문화가 아닌 외래문화들 중 좋은 점들을 수용해서 더 나은 한국 문화를 만든다는 개념이
필요합니다.
     
북녘별 12-10-10 04:09
   
뭔~ 소린지~ 원~ 한국정부가 외국인력을 수입하는 이유는,
대기업의 충실한 나팔수로서 인건비 올려주지 않아도 되니까!!!!
노동력이 부족해? 개소리!!!! 헛~소리~!!!! 잡소리!!!! 실업자가 수백만이라는데?
홍콩이나 싱가폴처럼 올바르게 나아가게 하는 게 뭔 줄이나 아셔?
외산버러지들 임금부터 1/3로 깎고, 각종범죄 저지르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뿐.
     
봄날은갔다 12-10-10 21:47
   
DianeLee/ 생산라인 자동화 한다고 스위치만 올리면 돌아 가는줄 아십니까?  하다못해 섬유공장에 실을 뽑던 옷감을 짜던 다 자동화 입니다. 그 자동화된 기계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지 보는게 섬유공장서 하는일이구요.  생산라인을 자동화 한다면 외노자들 전혀 필요 없죠. 우리국민 인원으로 충분히 할수있구요. 다만 업체에서 인건비 낮출려고 외노자 수입하는거구요.
DianeLee 12-10-09 20:51
   
공장 자동화는 개인과 기업에 맞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국가가 뭐 어쩌라고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동화라 해도 결국 사람손이 필요하고, 자동화 자체가 안되는것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외국 문화 배척하는거,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국 문화의 좋은점만 받아들이자고요? 문화는 문화입니다. 음식처럼 좋은것만 받고 나쁜건 배척할 수 있는데 아니에요. 아무리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라도, 이땅으로 오는 다른 민족을에게 한국 문화를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여러나라 많이 다녀봤는데요. 제가 느낀게, 다문화는 나쁜게 아니라는 겁니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등 가보면, 정말 여러민족이 서로의 고유문화를 그대로 지키면서도 서로 잘 지냅니다. 그 누구도 누구에게 어떤 문화를 강요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합니다. 이런 다문화의 영향인지, 국민 의식도 남달라요. 전 지금 호주에 사는데, 한국인 학생들 보면 자주 다른나라 문화 깍아내리길 좋아합니다. 특히 중국이랑 인도를 너무 깍아내더군요. 냄새나니 발음 듣기 싫니 하면서. 중국이나 일본애들도 비슷해요. 그런데 싱가포르나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온 사람들은 정말 "respect"라는 뜻이 뭔지 압니다. 절대 다른문화에 대해 함부로 말 안하고, 잘 어울립니다. 중국인도 말레이시아에서 온 중국인이랑 본토인이랑 정말 틀려요.
본론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 드는데, 그냥 줄여서 말하자면, 다문화는 피할 수 없습니다. 나쁜것도 아니고요. 우리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강요할 권리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존중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심판자 12-10-09 21:05
   
현 다문화정책은 문화도 모순이지만 외국인범죄, 내국인차별 등 다른 문제점들도 많습니다.
범죄를 예로 들면
예전 2007년 정도에 필리핀 외노자가 중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아예 칼로 수십방 찔러 죽였죠.
부천에선 40대 아주머니가 외노자들에게 끌려가 윤간 당해 정신적 충격으로 xx했다고 합니다.
조선족이 망치로 한국인 머리를 내리쳐 사망하게 하거나
얼마전 편의점 여학생을 또 망치로 내려쳤죠.
몇일 전에는 쳐다 본다고 식당에서 30대 한국인을 죽였죠.
지금 갑자기 다 기억하기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쓰지만
현 다문화 정책은 단순히 문화교류만으로 한정된게 아닙니다.
문화교류에서의 시행착오나 불협화음이라면 그래도 충분히 조율할 수 있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다문화 문제는 외국인들에 의해 한국인들이 죽어나가는 현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와 더불어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한국인들이 역차별 받는 제도들이나 시스템이
갖춰져 가고 있는 것도 큰 문제죠.
범죄 하나만 봐도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범죄로 죽거나 피해를 당하는데
언론에서는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잘못한 것만(사실 그 수준도 외국인범죄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도) 보도하죠.

의료혜택이나 교육특례도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문화에서 또 문화를 보면
외국의 안좋은 문화 중에 특정 종교를 안믿거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 결혼한다고
자식을 죽여버리는 관습도 문화라면 그 문화도 좋건, 나쁘건 받으들이시겠습니까?
왜 문화를 무조건적으로, 무분별하게 수용해야 하죠?
당연히 문화를 평가할 권리는 자유고, 그 중에서 그런 자식을 종교적 관습으로 죽이는 등의
악습은 문화로 받아들이면 안되고, 비판도 당연한 겁니다.

상대 문화를 존중하는 것도 일리 있지만 그 문화를 평가하고, 분별할 수 있는 자세 또한
필요합니다.
     
이지스 12-10-09 23:01
   
님이 교민인지 유학생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야 호주가 다문화 사회니 그분위기에 살아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우리와 생각이 다르겠죠.  님은 호주에서 한국에서 왔다고 차별을 받으면 화나는 입장이고 우리는 한국국민으로써 지켜야 할 국민입니다.  언제부터 한국 국민들이 다문화나 근처에 외국인에 관심이나 있었나요?  현재 벌어지고 주변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니깐 국민들이 얘기하는거에요.  편의점 가는길에 짱깨 한마리가 톤높게 꺠갱하는 중국말로 큰소리로 통화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는지요?  중국에서는 못하던짓을 한국에서 한국국민들도 못하는 자유를 애들은 누리고 삽니다.  칼맞을까바 시끄러워도 머라고 말도 못합니다.  술쳐먹고 병들고 설치던놈 신고해서 잡고보니 불법체류자입니다.  우리나라 치안좋다는말 옛날말됐어요.
바우와우 12-10-09 21:18
   
다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불법 체류자애덜이 문제~~~
DianeLee 12-10-09 21:19
   
일부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모두를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범죄율이 오히려 내국인보다 낮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범죄기록등 강화된 입국절차가 필요하겠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복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세금을 내고있고, 사회적 약자인 만큼, 어느정도 타당한 복지혜태을 제공하는게 인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요. 각 문화의 악습등은 정부 그리고 개인의 융통성있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몇몇 이슬람 국가에서 흔히 일어나는 명예살인. 말레이시아 인구 절반이 무슬림이죠. 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명예살인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으신가요? 설사, 일어난다 하더라도 법에의해 처벌받겠죠.
     
백발마귀 12-10-09 21:53
   
그나라 이야기고..
그리고 의료보험 가입하면 똑같은 대우 받습니다. 시민권 받으시면 됩니다.
     
심판자 12-10-09 21:54
   
지금의 몇몇 인권단체들과 정치인들이 추진하는 다문화정책이 외국인 범죄를 축소시키거나
가려버리고, 한국인들의 잘못만 부각시키고,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보호받지 못할 정도로
치안이 심각하게 무너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의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과 교육특혜를 주고 있는 것도 바로 현 다문화정책의 폐해라는거죠.
설마 이것들은 다문화정책과 상관없는 일이라 주장하진 않겠죠?

그리고 분명히 외국인범죄에 대해 예방이 필요하고,
그 바탕에 있는 한국인들을 한국 땅에서 차별하는
다문화 정책은 고칠 필요가 있다는 글이 모든 외국인들을 일반화시킨 것은 아니죠.

그리고 법에 의해서 처벌받는다는 것은 이미 그런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그런 불행한 사건이 발행하지 않도록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현재의 다문화정책은
고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의 융통성이라.
개인의 융통성으로 외국인 범죄들을 대처하라는 겁니까?
노무현 정부때 강금실이가 외국인지문날인시스템을 폐지한 결과
외국인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지문조차 없기에(단서 자체가 상당히 사라졌다고 봐야죠)
예방은 말할 필요도 없고, 그 범죄자들을 잡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이었습니다.
다행히 얼마전 외국인지문날인제도가 부활해서 다행이지만.
외국인들 중 한국에서 법을 지키며 일하다 자국에 돌아가는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범죄를 저지르는 외국인들을 구분해서
그 중 외국인범죄에 대한 예방, 대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다른 문화적 교류나 한국인들이 역차별당하는 현실에 대해서는 제가 위에 쓴 그대로입니다.
     
이지스 12-10-10 01:46
   
댓글 읽어보니 은근히 짱꺠스타일 나네요..  님이 조선족이든 호주족이던 내 알바 아니고 우리나라 전쟁나면 님이 기어와서 나라지킬거 아니면 걍 찌그러 지세요.  한국 유학생 아니면 한국국민 아닙니다.  단지 그나라 소수민족 뿐이고 오지랖 떨지 마시길..  우리는 전쟁나면 총알받이든 조국을 위해 싸울 국민이니 댁이 상관할바 아니니 댁의 나라에 충성을 다 하시길..
     
북녘별 12-10-10 04:20
   
외국인 범죄율이 오히려 내국인보다 낮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고 했죠?
그런 완전한 날조를 어데서 보셔수? 근거를 제시하삼~
전세계적으로 외산벌레색끼들의 범죄에 몸살을 앓고 있는디~
백발마귀 12-10-09 21:56
   
다문화에 어떤 차별을 한다는겁니다. 다문화에 문제는 인식에 문제입니다.
즉 한국인으로 받아주면됩니다. 다문화라고 해서 해외여행시켜주고 특례입학시켜주고 특채고용하는게 특혜가 또다른 차별일뿐입니다.
대한민국에 동남아 다문화만 있는게 아니라 이다도시 같은 분들도 있음
대학 특수학교 다문화 전형 만들면 결국 특혜받는 사람들은 이다도시 같은 분들입니다.
한국인으로 살고 싶으면 시민권 받으세요...........
투표권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의료보험 가입을 못하는것도 아닌데
탈선으로 가는 다문화 문제가 있다면 대안학교라던지 콜센타를 운영한다면 뭐라고 합니까
정책이라고 나온게 해외 여행 시켜주는것 그리고 산업연수생이나 불체자 눌러 살기 좋게 만들겟다는것 아님
대한민국을 꿈나라로 알고 있는듯
쿠르르 12-10-10 10:56
   
다문화 "정책"을 몰아내자고 분명히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외노자, 불체자, 이주민가정등은 좀 다른개념.
사과나무 12-10-10 11:23
   
지금 다문화는 그냥 동남아화니 공감되는 글입니다.
대배달인 12-10-12 14:32
   
다문화란 말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전에도 국제결혼이란 말로 존재하던겁니다

아예, 혼혈정책으로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런 썩을 대한민국이 말이죠..

그러니 거기에 잇권세력이 생기고, 파이가 커지니까...
더 못 없애고 있는거죠..

지원책 끊으면...자연스럽게 생기지도 않습니다


돈이 모든 것을 만들어내죠.

외노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노자를 받는 기업들에 혜택을끊어버리면 됩니다..회사가 망하내, 어쩌내 해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내국인을 고용하면 되는 것이고
임금이 올라가겠죠...임금을 못 버티면 회사는 망하는거고...그런 경쟁력도 없이
근근히 먹고 살려는 못된 심보의 회사들이 정리되야합니다

정안되면 동남아로 회사 이전해서 값싼 노동력 이용하든지...
그걸 여기서 해결하려하니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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