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을 기계화, 자동화 하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대기업들 중 자체 운영하는 공장들이나 생산라인에 외노자 쓰는 경우는 거의 없죠.
거의 자동화, 기계화가 되어 있다고 하고,
직원들도 한국인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연구분야 등에선 외국의 엘리트 출신들도 고용하겠죠.
생산라인 말입니다.
중소기업들이 해결과제인데
방법은
대기업들이 사회에 환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최소한 하청, 협력 중소업체들을
기계화, 자동화시키는 겁니다.
대기업들과 정부가 거래를 하는 선에서
즉, 어느 사업들에서 입찰을 시켜준다거나 유리한 특혜를 주는 선에서
중소기업들 사업장의 자동화, 기계화에 공헌하게
만드는게 필요하다 생각되더군요.
우선 중소기업들의 외노자 수요가 적어지면
다문화의 필요성이나 명분도 현실적인 차원에서 상당히 떨어질 겁니다.
물론 다문화로 인권 사업하는 다문화쟁이들은 이런 것은 상관안하겠죠.
그것들은 원래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니까
설득할 필요도 없고,
현실적인 방향과 방법으로 다문화의 필요성, 명분을 떨어뜨려나가자는 겁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차근차근
제도적으로, 현실적으로, 전략적으로
다문화를 몰아내는게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의 자칭 지성인이랍시고, 설쳐대는 일부 정치가들, 지식인들, 인권팔이들은
민족주의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들이기에
논리적으로 그들과 대화, 설득, 토론하기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다문화 선동하는 것들인데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