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가정의 옹호논리 혹은 단순한 의문을 가지는 분께서
가장 힘들어 하시는 구분이 바로
매매혼과 일반결혼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 주 이유는 매매혼이든 일반결혼이든 결국은 "돈"이 가장 중요한 요소 아니냐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1).임금생활자의 70%가 월200만원이하를 수령하면서도
연간 "한국인끼리"의 결혼만 순수하게 30만건 즉 60만명이상 하는것을 보면
이러한 논리가 어처구니없는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논파할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여자측에서는 자신 혹은 그보다는 약간 조금이나마 높은
연봉자를 찾는 것이지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에게 금전적인 도움 을 줄 존재를 찾는게 아니죠.^^)
한국남+한국녀 사이에 평균 6(세)의 차이가 나지만
국제결혼가정 혹은 매매혼 가정의 경우에 평균 13(세)임을 알수 있습니다.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베트남" 같은경우는 평균 18(세)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착각을 하고 있지만 70%는 도시지역의 재혼자와의 혼인입니다.
즉 단순한 자녀의 목적도 아닌 오로지 "성적"대상으로서 유입됨을 알수 있습니다.
(2)연애기간의 문제입니다.
집단적으로 특정국가에서 수천~수만명이 결혼이민을 온다는 것 자체가
그 방식이나 결정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결혼의과정 이라는 것이 매우 결핍 왜곡되어
있다 라는것 을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
이로인해 발생하는 문제로는 역시 이혼률을 말할수 있습니다.
한국인끼리의 3년내 이혼율이 평균 26.5%
국제결혼가정의 이혼율(물론 대부분은 매매혼가정에서 압도적임)은 73%로서 거진 3배차이
(3)국제결혼 통계는 2005년 43000(건)으로 절정을 이룬뒤 이후 꾸준히 감소
2011년에는 29000(건)으로 대비 약35%가량 줄었으며
이로인한 국내 결혼이민자는 연1만2000~3000(명)으로 추정됨
더군다나 가장 절정을 이루던 시기에 대부분의 결혼이민자는
조선족여성이 60%가량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즉 민족적으로는 전혀 이질적 존재들의 유입이 아니었음)
또한 국제매매혼 같은 경우는 앞으로 그 숫자가 지속 감소할것으로 예상됨
이는 아시아 국가의 인구적원인과 내부적 요인으로 뚜렷히 나눌수 있음^^
1.금전 경제력과 금전 절대적 기준 그렇다면 이것을 매개로 현재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가.?
2.나이차
3.이혼률
4.기사
국제결혼감소
이자스민촌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