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도 눈높이가 높아져서 3D 업종은 기피합니다. 불황이라 일거리도 없지만 일감이 있어도 사람이 없는 게 더 문제예요."
추석 직전인 지난달 27일 안산ㆍ시흥스마트허브에서 만난 한 인력파견업체 사장의 항변이다.
--이하생략---
========
천@ - 너무나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아@ - 그러고보면 후진국 또는 개도국출신 외국인노동자가 무조건 3D에서만 일할 것이다란 생각도 일종의 인종차별적 생각이 아닐까요? 이러면서 그들은 다문화반대를 나치로 몰아세우니
r# - 외노자는 필요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존재들인데, 다문화 팔이들이 눈높이를 왕창 높여 놨지요. 그로 인해 외노자들이나 불체자들이 뻔뻔하게 자신들의 능력이나 처지도 모르고 대졸 한국인들이 종사하는 업종에 눈독들이더군요. 당연히 능력이 안돼니 불가능하죠. 그것도 모르고 불평불만 쏟는 거 보는데 한마디로 어이상실이였습니다. 왜 자신들은 힘든일만 하냐,, 아예 대 놓고 불만을 쏟아냅니다. 자신들의 본분을 모르나 보죠. 한국이 필요해 하는 인력을 메꿔주고 지들은 돈 벌고 떠나는 게 그들 본분입니다. 인권팔이들이 저것들을 완전 베려 놨다니까요..........
=======
내셔널헬쓰 - 이거 유럽에서 이미 있었던 일이고 반다무놔 시작할 때부터 반다무놔 진영에서 이렇게 될 거라고 주장해왔던 일입니다.
악순환이죠! 삼디일 하라고 불러왔는데 안하니 또 데려오고...우리나라도 마찬가지..삼디일하라고 불렀더니 한국녀 스토킹해서 국적얻고 가게 내고, 어떤 새퀴는 난민으로 변신, 민노 패거리 쫒아다니며 가수하고..어떤 새퀴는 자기가 아동문학가라네요 ㅋㅋ 어느덧 련변족들은 식당을 점령하더니 점점 서비스업을 먹어가고 있습니다. 택시 운전, 호텔직원 다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외노자 수 300만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급증한 다무놔가정과 결합하면서 외노자 정주화가 힘을 얻어 갑니다. 그래서 다무놔반역자들이 혼혈선동하는 거죠!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외노자와 다무놔 가정은 뗄 수 없는 관계임.
친척을 외노자로 부르게 해달라는 다무놔 가정, 흑치상지 장군은 베트남 사람이라고 왜곡하는 다무놔 가정, 외국인-외국인 쌍으로 확대되버린 다무놔 가정의 개념..급기야는 자스민 같은 여자가 정치를 합니다. 외국인 더 들어오기 쉽게 법을 바꾸려합니다. 다무놔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질겁니다.
이래서 동남아 오스트로네시안 혼혈화 금지해야 한다고 하는데 인종차별이라고 게거품 무는 저지능 십선비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노조들이 지나친 권리투쟁과 강성노조의 길을 좀 포기 안한다면,
사용자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인력이 생길때마다, 언제든지
계속 외노자나 조선족들을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노조운동 펼치던 외노자 조선족들도 있었는데 본인들의 속성을 망각한 행동입니다.
값싼 노동력 제공이라는 본연의 의무를 망각하고
한국국민의 권리까지 탐한다면 고국으로 가야지요.
외노자나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의 불만에 대해선,
지들이 불러들여놓고
사용자나 권력자들도 아닌 주제에 말만 많다고 오히려 비꼬잖아요,,
그리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돌린다는 진정한 의미를 좀 더 실현하여서,
저임금 조장보다는 ,선진국처럼 화이트 칼라와의 임금격차를 어느정도 줄였음 합니다. 또한
외노자나 다무놔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차라리 중소기업에 임금 보조를 하구요..
그렇게만 된다면 내국인들도 중소기업이나 3d 업종을 해야할 상황이면 기꺼이 하지않을까
생각하고요. 대학에만 올인하는 교육문제도
실질적인 전문대쪽으로 더 분산되지 않을까하는데요.
기술이나 금융쪽으로의 진입이 아직은 멀어서 지금과 같은 방식이 당분간 더 지속되야하는건지
실상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제 늦었네요. 10년 후 대한민국은 답이 없어 보입니다. 임금 좀 아껴보려다가 더 큰 인종간 분쟁으로 망국으로 가겠네요. 우리정서에는 다문화가 될 수가 없습니다. 무슬림 동남아가 판치는 가운데 화교들도 개입해 개망국을 향해 전속력으로 가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따위는 애시당초 만들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