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최초의 문명인 요하문명을 우리선조가 시작했고, 거기에서부터 문명의 씨앗이 여기저기 뿌려졌습니다.  집을 짓고 해자를 두른 성벽으로 둘러싼 마을을 이루고 사는 생활방식이 최초로 시작된 것이죠.  최초의 재배쌀도 한반도에서 발견됐고, 농사를 짓고 무리를 지어 사는 생활방식이 퍼져나간 것이죠.

인도의 경우 쌀은 후대에 전해졌고, 그 지역에서 고인돌이 발견될 뿐 아니라 그 지역의 언어(타밀)도 한국말과 유사성이 있죠. 아직 풀어야할 미스테리가 많지만 고대 한민족이 일군 문명이 세계로 전파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고조선 영역에 전 세계의 고인돌중 70% 가까이 고조선의 영역인 만주와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죠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인류의 기원인 아프리카의 언어가 그렇다면 모를까요...

산스트리트어가  사투리라고 주장하는 강의 영상 이네요.

http://youtu.be/MXjQ2FzI-DI

아후 참 창피하다... 이런 글;;

너님 댓글이 더창피하구만

환교는 답이...

한국인들의 역사교육은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걸까.
아주 병적인 수준이네.

음 역사 이야기가 아닌데요?

아 유튜브강의를 보신 모양이네요?
저도 그 사람의 역사인식은 동의 못해요.  허무맹랑하죠..

좃족 호밀빵님 또등장ㅋ

좆족 정신병자 색히야 바이블 붙잡고 중동신화나 연구해라

학교교육의 문제점인가...  다양한  근거를  통해 수긍하는 것이 아니라  한 두개정도 주장만  듣고는  바로 결론내리는  이  성급함의 원인은...  시골야산에 무명무덤속에 콜라캔을  발견...  고대문명에서 발견된 콜라캔으로  보건데 콜라의 원래 발상지는 한국... 한국에서  미국으로 전해져...  고대문명시절에  현대에서나 사용하는  캔이 발견돼... 초고도문명  발상지...  지구문명의 근원은  한반도....  유에프오개발했을수도...

네 맞는 말 이세요.
저 사람이 산스크리트어로 우리말 과 어원을 사전으로 내기 전까지는 유에프오에 불과 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전을 만들려면 최소한 수십년은 걸릴듯.. 검증도 거쳐야 할 것이고..
영국 옥스퍼드대학 산스크리트어 영사전도 100년에 걸쳐서 만들었으니 말이죠.

한국교육으로 확대해석하기엔 님이 너무 성급하신것 같네요...
좃족의 문제점인가요? 모든지 확대해석해서 한국까기?

이런 걸 보면서  깨달은게 있어요.
맞고 안맞고 를 떠나서 우리는 우리말을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숫자 1을 우리는 "하나" 라고 부르고 한자로는 "일"이라고 하죠.
그러나  왜 그렇게 불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어원을 모르니깐요.
그래서 시대에 따라 단어를 만들어내는 신조어도 그냥 주먹구구 식으로 외계어로 만들어진다는거죠.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사람 주장이 맞았으면 하는 바램도 드네요.
그러면 우리말 어원은 시원하게 풀릴테니깐요.

음...왠지 '세계언어의 기원은 한국이다'기원설이 나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ㅋㅋ
꼬투리만 있어도 까대는 싸이코패스 쪽빠리들이 너무 많아서..ㅋㅋ

동영상을 봤는데.. 이미 2천년전부터 인도-한반도랑은 관계깊던 사이죠. 어디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깊게 영향을 미쳤다는건 사실임. (김수로나 허황옥처럼)
게다가 백제때 많은 승려들이 인도유학도 다녀오고 산스크리트어로된 불경도 가져와서 번역본도 만들고 했고 통일신라때도 마찬가지 ...

산스크리트어-드라비다어로 한국서 풀이 안되는게 설명되는게 참 많다는..
아리랑 (산스크리트어) - ari-langh - 사랑하는 사람과 서둘러 이별하다.
가야 (드라비다어) - gaya - 고을 이름이란 뜻으로도 쓰이고 물고기란 뜻으로도 쓰임 (예 부처가 득도했다는 부다가야 bodh gaya)
가락 (고 드라비다어) karak - 뜻은 가야랑 같음.

특히 농경와 관한건 대부분이 드라비다어랑 같거나 비슷..
벼를 씨뿌려 모를 내서 추수해서 쌀을 얻고 밥을 해먹는데.
벼 = biya 씨 = pci, 모 = mol, 쌀 = sal, saal, 밥 = bat.

전에 박혁거세의 6촌로가 인도인설도 있었죠.

아놔 이런 미친넘들때문에 왜와 짱국이 툭하면 한국기원론가지고 마구 씹어대는거지.

 진짜 이런 개잡설 보고싶지 않다

한 때 한열사에 이런 유형의 인간들이 많았죠... 뿌리는 불교기반의 이단종교... 한열사가 원래 거기서 시작된거라...

쪽바리도 아니고 날조질이냐

그 주장 저도 봤는데, 그런 주장을 하기에는 좀 논리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아요. 너무 국수적이고 아전인수적인 해석이 많고요. 이걸 주장하려면 우리말의 사용시기가 명확하게 밝혀져야 하죠. 이것도 확실하게 모르고 있는데 이런 주장을 한다는게 참 그러네요. 이런 주장을 할려면 좀 더 연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네 맞습니다. 더 연구성과를 저 사람은 내 놓아야 할 꺼에요. 정론으로 인정 받으려면...

인류의 이동경로를 보면...
절대로 한국이 무엇인가의 뿌리가 될순 없음...

저 사람은 히말라야 쪽에 산스크리트어(범어,실담어) 쓰던 사람이 한국에 들어온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역사적인걸 따져 들기보다는 어원적으로 파고들기를 전 원해요.

글쓴이말에 공감합니다~

일단 이런식의 접근은 긍정적으로 봄
잘보고감다

북방 민족 + 언어 + 철기 문화가 흘러들어와 한반도에 정착했다고 봐야지...

어떻게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쪽으로 퍼져나갔다고 생각할수가 있지 ;;

글을 제가 잘못 썻는지
무언가 잘못 알고 계신듯..
히말라야 산맥 천산 쪽에 있던  산스크리트어 쓰던 사람들이 이주해서 우리나라 왔다고 주장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전 무슨 역사나  그런거 보다는 어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이야기 했는데 자꾸 사람들은 역사쪽으로 생각을 하시네요.

인류의 근원을 따진다면 아프리카로 가야 할 듯요...

이런 부류를 통틀어서 환빠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 그냥 관심주지마세요
글쓴이도 환빠놈들한테 현혹되지 마세요 그들 주장을 들어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냥 인류기원도 한반도라고 주장하십시오 모든것의 기원은 한반도입니다 ㅋㅋㅋ

환빠같은 소리하고있네

너같은 놈들을 환빠라고 그러지

환빠타령 보니 옌벤족이군

제목을 제가  자극적으로 적어서 정보전달이 잘못 된듯 하네요. ㅡ.ㅡ

댓글을 보니 참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비판적인 사람 경멸하는사람 동의하는 사람....

우리의 민요 아리랑 마저도 우리는 어원을 정확히 말하지 못하지요. 
설만 분분 할뿐 그래서 유네스코 등록도 못하고 있구요.
 중국이 이상한 한자조합으로 아리랑 유네스코에 등록 하는거보면서 황당했지요.

빨리 우리나라 어원을 찾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우리나라의 어원을  찾아야 합니다.

글 재밌게 보고갑니다
이런저런 의견을 공유하면서 정점을 찾아가는것이죠^^

이런 글 올릴 수록 우리 바보되는 겁니다.. 적대적 외국애들이 말그대로 순식간에 논리로 바를 수 있는 헛...주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