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업종에 근로환경 개선만 안전하게 되어도 외면을 덜 받을것인대 근로환경이 열약해서 위험하고 작업시간도 최하 12시간 근무에 저 인금이니 현재 한국에 오래 근무한 경험이 있는 외노자도 꺼리고 있다죠 조금 벌어서 안산에 식당이나 가계를 차려서 3D 업종을 피하는 실정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정부에서 제시를 하여야 하는대 단순간 바가지에 구멍이 생겼으니 씹던 껌을 붙여서 막아 보자는 식이죠 또 복지에 투자해서 저출산도 막고 동남아 여성과 매매혼없이 자국여성이 자연스럽게 3D업종 노동층과 농촌 그리고 어촌으로 시집가는걸 꺼리지 않는 복지정책이 뒷따라야 하는대 말입니다
노동층과 농어촌의 근로자 복지정책에 예산을 투자하자니 예산이 모자르다 이럴것이고 이 모자른 부분을 대기업이나 기득권층에 세금을 징수하자니 반발이 심하고 그냥 외노자와 동남아시아 여성과 매매혼을 장려하고 다문화정책 = 이주민정책을 펴는것이 싸게 먹힌다고 생각하고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그 파장은 유럽과 다른 나라에서 실패로 다가왔고 폭력시위와 문화간충돌 종교적충돌 인종간충돌 민족간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