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자로 알려진(?) 어떻게 보면 일본이 자신들의 문자가 아님을 알면서도 모른채한 역사왜곡을 통해 히라가나 문자와 가타가나 문자를 자신들의 업적으로 세상에 알리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통일신라시대 최대의 불교사찰인 경주 불국사에서 석가탑 해체를 한 결과 신라 1000년 역사를 지나 한 덩이의 묵서지편으로 돌아왔는데요. 이 사료를 통해 일본의 히라가나와 가타가나가 우리 고대국사 신라의 문자임이 증명되었습니다. 한자음 표기부터 설총의 이두표기 그리고 묵서지편에 각필로 기록된 신라문자 히라가나 문자와 가타가나 문자 심지어 세종대왕님께서 5000년 전의 고대문자 가림토 문자를 부활시켜 만드신 훈민정음의 한글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생명력이라 불리우는 문자의 가치를 우리 조상님께서 밝혀주셨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자부심 커지는 역사가 아닐 수 있겠습니까? (무한 RT@Twitter.com 부탁드립니다!)
각필과 구결연구는 이미, 많이 연구되고 있고, 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내용임
하다못해, 혐한들의 놀이터인 일본위키에서도 구결문자와 가나문자의 연관성 연구에 대해 적여있구요.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의 전파따라 인도-중국-한국-일본 각국에 각필흔적들이 있고,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일부 각필의 존재가 보인다고 함.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 건 맞는데, 일본가나는 한국문자입니다라고 단정짓는건 오바지만,
삼국시대때 일본으로 전래되건 뭐, 일본학계서도 인정하는 것이고,
일본에서는, 거기에 더 한층 발전해 일본자기 고유의 문자체계를 만들었다- 정도로 설명함.
제목이 좀 억지스럽네요 ..."히라가나 가타가나는 한국의 영향을 받았다" 정도가 적당할듯합니다.
유튜브 게시판에 2초들 발광들하겠네...이런것들이 빌미가 되어 한자 공자 한국기원설이 나오는것입니다.
뭐 지네들이 뭐라할 자격은 없죠...총리 국회의원이 나서서 역사왜곡하는 나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