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산의 슬럼가... 저긴 왠만한 안산사람들은 잘 안감... 특히 밤엔 경찰도 가기 싫어할 정도로 험악한곳... 특히 좆족이랑 중국인은 위험인물들... 그들은 시비가 붙으면 반드시 칼로 피를봐야 끝남... 경찰도 그냥 쑤시는 글들이니... 저곳에 사는 가난한 상인들의 공포의 대상... 다문화 개나 줘버려야 한다... 저런곳 컨트롤도 못하면서 무슨 다문화... 예전엔 저곳에서 토막살인도 났었고 정기적으로 살인사건이 나는걸로 알고 있다... 근데 문제는 저것들이 점점 기어 내려온다는것... 한마디로 점점더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어느날 내가사는 연립입구에 시커먼 애들이 모여있어서 니들 뭐냐니까 방얻은 친구보러 왔다나... 다 나쁜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밤에 열댓명이 우루루 몰려 지나쳐 가면 남자인 나도 멈짓 하는데 여자들은 얼마나 두려울까... 정말 문제가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