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에 화화족...
한나라시대때 흘러든 유입민족인 한족...
이 2가지 민족개념도 다른거 같고.....
한이후 그네들이 오랑캐라 부르던 흉노, 선비, 돌궐, 오환, 강, 저등에 끊임없이 약탈당하고...
황하이북은 기마민족들에게 점령통치당한것은 셀수도 없고....
중국해안가는 왜구들에게 몸살을 앓고....
몽골과 최근에 청에이르기까지 ....
점령과정에서 수많은 약탈이 자행되었을걸로 보이는데....
순수한족이 있는걸까요?
화화족과 한족이 별개의 개념인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