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쓰레기 죄수들이 넘쳐 나자
해군 제독 아서 필립이 죄수들을 태운 배 11척을 이끌고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게 1788년임.
이 당시 동쪽 해안가에 터 잡은 죄수는
자연 자체가 감옥이였음.(북 늪 남 사막 동은 해안 서는 큰 산맥)
이 죄수들이 점차 인구가 불어나면서 비옥한 농토가 필요해서 기우거리다
어쩔수 없이 죽음을 무렵 써고 거친 산맥을 기어 올라가 보니
서쪽 너른 비옥한 평야를 보게 된 것임.
영국 본토에서 인종 차별 금지법이 있는 마당에
아류 호주 양키들이 무슨 백호주의 어쩌면서 거들먹 거리면서
현대에도 법을 집행하고 수호할 경찰부터 사회 자체가
인종차별적 망발을 하는 심리적 이면에는
글자 그대로 그 부모부터 썩은 죄수 집안 혈통이다 보니
개념이 안드로 메다로 가정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자란 양아치라서 그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