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개인정보도 돈만 주면 파는 인간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세상이며 이와 관련된 언론보도도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표적 장기적출이야기가 근거없다고요? 한국에서 한해에 종합건강검진받는 사람들 숫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종합검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이런 정보들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을거라는 것에 제 손모가지 겁니다.

P.S) 아마 글 올린사람은 짱개거나 중국관련일로 먹고사는 사람이겠죠.

장기적출은 가능하겠지만 안정적인 장기이식은 힘들어 보이네요


P.S) 아마 댓글 올린사람은 짱개거나 중국관련일로 먹고사는 사람이겠죠.

아무리 다문화가 싫어도 논리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나....
이러걸 보면 일본 넷우익이나 당신들이나 똑같다는걸 알아야지....
괴담이 왜 괴담인줄 아냐.....
백날 이걸거다...저럴거다라는 말장난만 난무하는구만....

예전부터  통나무? 라는 장기적출 대상자을 지칭하는 말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장기적출이  최고급 의료 시설을 갖춰야만 할 수있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일어 날 수 있으며
영화같은 나오는것이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것으로만 생각치 맙시다
얼마전 영화 아저씨에서 나오는 장면이 상상으로만 만든건 아닐겁니다.

한국이 윤리어쩌고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한쪽이 미친짓하면 다른쪽에서 가만안나두는(윤리적으로도/ 혹은 경쟁자를 제거할 기회가되버리는)자유경쟁 시스템이라서 불가능한겁니다. 즉 저런 미친짓을 숨기면서 할려면 윗대가리 전부-모두- 전원이 완전히 미쳤거나, 중국 처럼 전부 한통속인 독재체재야한다는겁니다. 그게 가능하냐는겁니다.

언론만해도 조중동vs한겨례/오마이 등등으로 나뉘고, mbc/kbs정부에서 관리하려해서 기자들 파업도하고 이런식으로 항상 견재/경쟁이 이루어져서 한쪽에 명분만 주어진다면 반대쪽을 쓸어버릴수있는데 저게 숨겨진다는게 말이되냐는겁니다.

그리고 밑에 기사는 제글에 나왔던 자발적으로 장기 파는사람(대부분 화장실에 붙어있는)들의 밀거래 기사지 납치적출기사가 아닙니다. 대부분 장기밀매 어쩌고 기사보면 다 자발적 장기판매자지 납치적출은 없습니다.

자발적 장기판매도 불법이므로 불법장기밀매매라는건 대부분 그것을 말하는거지, 납치-강제적출 같은 미친범죄하고는 아예 카테고리가 틀리죠.

친일파 다문화 옹호가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애국심 잇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심하게 말해서 현대판 이완용이 99% 입나다. 자기목적 이익과 관련없으면 기사도 안씁니다.

사람이 죽는일인데도요?
그리고 그런일 하나 단독보도되면 얼마나 해당언론에 이익이 되는데요...
만약 정치인들끼리에서 정적이 저기관련되어있으면 제거할 가장 좋은수단인데요?

ㅋㅋㅋ 정치인들 몰라도 가능해요. 당연히 가능해요. 오원춘이 사람 300조각으로 분리해도 지금 그게 왜 그런건지 진짜 인육을 목적으로 했는지 울나라 정치인 공무원 경찰 아무도 몰라요. 마찬가지로 납치 장기매매도 지금 우리나라 어디에선가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구요. 정치인 경찰 공무원 한통속 아니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구요. 진짜 왜케 말귀를 못알아 먹으실까..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만드네..

간단한예로
박근혜쪽 의원하나가 좆족과 연계해서 납치적출 눈감아줬다.
(단순한 예입니다. 그어떤 정치적 목적 그런거 없습니다.)

이런징후있으면 민주당에서부터 한겨래 오마이... 전원이 이거 캐내려고 물불을 안가리겠죠?

근데 그런일 아직까지 없습니다... 왜일까요?

또 이런식의 자기합리화 시작이네. 중국에 장기적출되는 탈북자는 한국의 치안력이 미치지 않아 토의 대상이 아니라 햇죠. 그럼 탈북자는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한국국적을 얻지않는한 북한국민. 하지만 북한을 탈출했으니 무적자. 무국적자죠.

아오아오 답답혀~ㅋㅋ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장기매매 모른다고요. 우리나라 경찰 정치인 공무원이 눈감아주는게 아니라~ 아예 몰라요~징후? ㅋㅋ 오원춘이 사람 300조각 이상 분리한 사건 알아낼때까지 징후가 있었나요? 누구 하나 그거 알고 있었나요? 지금도 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죠? 그러면 인육목적이 아닌겁니까? 사람 살 다분리해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마찬가지로 납치장기매매도 징후가 없을 뿐이지 지금 우리나라에서 은밀하게 일어날 가능성 충분하다고요. 님은 실제 사건이 일어나야지만 믿는 그런 부류의 인간이니 아무리 가능성을 설명해도 못믿는거구요.

모른다고요? 경찰이든 언론이든 어떤이유로든지 출세하려고 난리입니다만?
자기 권력욕을 위해서든 사회를 위해서든 돈을 위해서든 출세하고파서 난리이고,
저정도 큰사건을 어느정도 다룰수있으면 말그대로 대박인데 그사람들이 멍청해서
가만 있습니까? 출세하기 싫어서 저정도 사건을 모른체 가만히있나요?

그리고 오원춘 역시 그 예죠. 공권력이 사건을 숨기고자했다면 피해자 가족의 입을 어떻게든 막았겠죠? 공권력에서 몰랐다고해도 피해자가 언론제보하고 인터넷제보해서- 즉 민간에서 난리쳐서 결국 온나라가 알게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시스템상 어떻게든 알려지게 되어있다고 말했죠? 그리고 경찰총장은 대응부실죄로 대국민사과하고 사퇴했습니다. 경찰의 우두머리가 책임지고 해고당했다는게 어떤의민지 모르나요? 112시스템 다 바뀌었고요. 이정도로 시스템은 돌아가는 나라가 우리나라라는게 이해가 안돼는건가요?)

그니까 가능성은 있으니깐 조심하는정도까지만 하시라는거지, 님이 올린동영상처럼 이미 만연해서 급증한 수천명 실종자들중 대다수는 납치되서 적출당해 사망한거고, 공권력은 나몰라라하고있고, 정치인은 매수-협박당하고있거나, 아주멍청해서 모르고있다는둥의 말도안돼는 음모론을 들먹이지 말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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